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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10.1,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이승만) 연설문. 우리나라의 종교인 유교를 강조, 유교의 교훈을 지켜 예의지국 백성이 되자고 설파. 아세아 동방

1954.10.1,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이승만) 연설문. 우리나라의 종교인 유교를 강조, 유교의 교훈을 지켜 예의지국 백성이 되자고 설파. 아세아 동방 모든 나라가 다 유교의 덕화를 입었다고 하시며, 유교의 교훈을 지켜 예의지국 백성이 되자고 훈시. 유교의 전통 가르침인 삼강오륜을 중시하는 연설.  

 

1]. 유교의 교훈을 직혀 례의지국(禮儀之國) 백성이 되자.  "대통령 이승만박사 담화"에 나오는 내용.

 

다음은 공공누리가 출처로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 대통령기록연구실 연설기록에 나오는 원문입니다.

 

- 다 음 -

 

유교의 교훈을 직혀 례의지국(禮儀之國) 백성이 되자

연설일자
1954.10.01
대통령
이승만
연설장소
국내
분야
정치/사회
유형
성명/담화문
출처
『대통령이승만박사담화집』 2, 공보실, 1956

 

 

 

유교는 우리나라 종교인데 공자(孔子)의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의 도가인도와 파사 아라비아 유태국 등 아세아 서편 몃 나라 이 외에는 아세아 동방 모든 나라가 다 유교의 덕화를 입어서 례의와 문물이 개명 발전하야 최고의 정도에 이르러서 수 천년 이래로 태평안락을 누려온 것이 다 공자의 큰 도에 힘입어서 된 것이다.

서양에서는 희랍과 로마국과 또 아푸리카주의 애급문명(埃及文明)이 다 산란 광명하엿스나 그는 다 일시 세력과 영광을 발휘하엿고 차례로 다 퇴패하여 업서젓스되 오직 중국의 문명은 여전히 보유해서 내려온 것은 공자의 유도(儒道)로 된 것이며 지금에도 소위 구라파 각국에 세력이나 문화라 한다는 것이 다 각각 일시 성쇠에 따라가서 영구히 보유를 담보치 못하는 것은 그 원인이 유교는 인의(仁義)로 다스려서 모든 나라들이 그 덕화에 화해서 서로 합동하야 한 황제 밋헤서 모든 나라가 다 통일 천하를 만드러 가지고 평안히 지나게 만든 것이므로 위에 안즌 주권자들이 다 현명해서 공자의 도리를 따라 인의로 다스릴 때에는 다 천하태평으로 사방 무사하게 지내다가 그 임금이 극히 그 덕을 일어버려서 민생을 도탄에 너케 될 때에는 하날이 현군과 명장을 내서 그 정부를 번복하고 새로 주권을 내서 다시 안전을 회복하게 만든 것이므로 종당 국내에서나 국외에서나 반동적 난리가 이러나서 교정하는 일은 잇섯스나 전통적으로 쇠패해서 잔멸하는 지경까지는 이르지 아니하므로 이와 갓치 유전하여 내려오는 것이니 이것은 공자의 이른바 왕천하(王天下)하는 대도에 도리를 따라서 된 것이고 서양 각국에서는 공자에 반대한바 패제후(覇諸侯)하는 방식으로 세워서 모든 나라가 각각 동등 지위를 가지고 투쟁하게 된 것이므로 왕천하하는 유도와 위반이 되어서 서로 각각 자긔 구역을 차지해 가지고서 강약을 다투어 나가게 되엇스니 구라파 문명이라는 것은 먼저 난 것이 업서지고 새로 난 것은 개진해서 지금까지 행하는 것이므로 서양 역사를 보면 모두 전쟁으로 계속하여 내려온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에 와서도 전쟁이 구라파만 계속할 뿐 아니라 동양에까지 미처 오는 것은 그 패제후하는 의도로 강식약육(强食弱肉)의 비천한 금수의 정도를 면치 못해서 서로 전쟁으로 흥망과 존폐를 결정하는 까닭으로 동양에까지 이 화가 미처 와서 우승열패(優勝劣敗)의 형세를 오래 동안 끄러나갈 것이므로 이 중에서 저의 세력을 발휘하여 약한 자의 세력을 눌너갈 수 잇는 자만이 우등한 지위를 점령할 것이니 이것은 동양 유교에서 문명 정도로 나간다는 것과는 배치되는 것이다.

세계에서 공자의 왕천하하는 도를 본바다서 세계를 개조하게 되면 비로소 오늘날 이 자상잔멸해 가는 전쟁까지는 면하고 태평세계를 이루어 볼 수가 잇겟스나 아직까지는 그 시기가 오지 못함으로 우리가 이 중에서 생존을 유지하기에는 공자의 인의로 다스리는 정의만을 밋지 말고 지금 패제후해 가는 그 서양의 도를 발버서 남과 경쟁할만한 자리를 우리가 가야만 될 것이다.

내가 유시(幼時)부터 동양 역사와 문학과 시서(詩書)를 공부해서 공자의 치천하(治天下)하는 대경대법(大經大法)을 공부하며 공자의 교화를 본바더 오다가 세운이 변천되어서 유교에서 버서나서 현대 세계 대수의 도의와 모순되는 것이 별로 업서서 공자님이 자긔가 신이라거나 천신(天神)이라거나 해서 자긔를 신명으로 섬기라는 것은 유교 경사(經史)에 도무지 업고 시전(詩傳) 서전(書傳)을 다 보면 상제가 죄 짓는 임군은 다 폐지하고 문왕 갓튼 성군에게는 명을 내려서 천하를 복(福) 주게 만든다는 이런 것이 예수교 대지와 부합되는 것이 만흔 것이며 오직 공자를 신으로 대우해서 다른 종교의 교주처럼 대우하기 위해서 공자님에게 제사를 지내며 향화를 밧드는 것은 그후 유교를 숭배하는 후배들이 주작(做作)한 것이고 또 조상에게 제사지내는 법은 본래 유교의 불망본(不忘本)하는 대지로 조상을 긔렴하는 본의로 시작된 것이고 조상의 신령을 귀신으로 섬겨서 복을 밧거나 화를 피하려는 주의로 한 것이 아닌대 그 후 차차 변해서 조상에게 제사지낸다는 것이 생기게 되는 것이 또한 공자의 본의가 아닌 것이다.

그럼으로 유교와 예수교에는 별로 모순이 업는 줄로 나는 판단하는 바이며 예수교는 하나님을 섬겨서 올흔 일을 행하며 인생을 사랑해서 덕화를 함양식히므로 인간에 천국을 이루어가지고 사람들이 육신(肉身)으로도 복을 밧거니와 영혼이 영생의 길을 찻게 만든 도이요. 유교는 이 세상에서 올흔 일과 자선(慈善)을 행함으로 세상에서 복리를 모든 백성과 동일히 밧자는 것이므로 그 신령에 대한 로선에는 다른 조건이 투철히 잇스나 세상에서 복리를 누리는 도리에는 부자유친(父子有親) 군신유의(君臣有義) 부부유별(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의 오륜(五倫)으로 인생이 금수와 갓지 안흔 그 대지로 례의지국(禮儀之國)에 이르는 것에 드러서는 오희려 유교가 더 세밀하고 또 이 도리에 버서나고는 소위 문명 정도에는 나가기가 충분한 정도에 이를 수 업슬 것이다.

지금 서양에서 자녀 가진 사람들이 우려를 만히 하며 미국 각 학교에서는 근래에 와서 자녀교육에 큰 문제가 되어 가지고 토론이 분분하고 잇는 중인데 그 사람들이 지금 우리 한인들의 부모에게 효도하며 장로에게 경건한 이것을 보고 부러워하고 우리를 칭찬하는 사람이 만타. 이것은 다름 아니라 미국인들이 근래 와서 자녀들을 방임해 와서 벌을 주며 교정하는 그 범위를 다 해제시켜 가지고 아해들을 자유로 해방해서 구속하거나 지도하는 것을 도무지 업새고 지난 까닭으로 그 결과가 오늘 저러케 되어가는 것이므로 이에 대해서 우리가 극히 조심해야 될 것이다.

근래 우리나라 사람들이 서양 제도를 만히 모방하고 잇나니 이것은 우리가 남이 하는 만큼 해야만 우리가 떠러저 타락된 민족이 하는 것을 면하기 위해서 조흔 것은 다 하루밧비 모번해야 하나 동양의 우리 유교의 풍화(風化)를 바더 삼강오륜(三綱五倫)의 지도를 폐하고는 우리가 크게 위태할 것이니 소위 서양문화를 밧는다는 사람들이 자유 동등의 행위만 보아 모번하고 실상 그 사람들의 덕의상 도의 잇는 것은 배우지 못하고 지낸다면 우리는 조곰 잘못하면 여지 업는 타락의 정도에 빠질 염려가 잇스므로 우리가 유교의 교훈을 바더서 오직 극단에 이르는 것만을 피하고 어른 아해가 그것을 본바더 례의지국 백성임을 잊지 말고 유교의 교훈을 직혀 나가야 할 것이다. 부모나 선생이나 아해들을 극단으로 속박해서 그 마음을 펴지 못하고 엄한 법으로 극단에 가는 것은 극히 피하여야 하고 아해들의 원하는 것과 의도를 봐서 부모를 공경하며 선생을 복종하며 윗사람을 경대하는 례절을 모두 배워서 모든 인생 교제상에 자유 평등의 권리를 누리게 하되 지금 어떤 서양 사람들처럼 무제한한 자유로 방임해서 방탕한 자리에 빠지지 말도록 만들 것이니 이것을 하기에는 우리가 유교를 실천해서 예전부터 일컷는 례의지국 백성이라는 그 대우를 밧도록 우리가 해야 될 것이다.

내가 우리 모든 유생(儒生) 선배들에게 권하고저 하는 바는 각도 각군의 향교와 명륜당 등 자래 유전해 오는 그 건물과 제도를 극히 직히며 보호해서 자래로 우리나라의 종교인 유교를 발전식혀서 우리 민생이 덕화를 입어 동방례의지국(東方禮義之國)임을 동서양에 표시하기를 바라며 부탁하는 바이다.

(『대통령이승만박사담화집』 2, 공보실, 1956)

 

 

2]. 이승만 대통령,  삼강오륜 교육 언급.

 

부모의 은공에 감사하자, 어머니날을 마지하여

연설일자
1956.05.07
대통령
이승만
연설장소
국내
분야
국정전반
유형
기념사
출처
『대통령이승만박사담화집』 3, 공보실, 1959

원문보기

 

5월 8일을 어머니날로 정해서 우리나라의 모든 자녀들이 이 날을 어머니의 은공을 기념하며 위로하는 날로 해 가지고 전국적으로 시행하게 되는 것을 나는 전적으로 찬성하는 바이다.

내 어머니께서 나를 위하여 밤낮으로 고생하며 양육해 주신 은택을 생각할 적마다 감격하는 눈물을 금하기 어려우며 어떤 때는 어머님의 생각이 나서 침상에 이러나 앉아서 내 어머니의 영혼을 위로시키고저 기도하며 안위를 받았던 것이다. 세상에서 어머니의 은공을 모르고 자란 어린이나 어른은 가장 불상한 사람으로 아는 바인데 1년의 하루를 정해 놓고 이 날에 우리 모든 사람들이 어머니의 사랑을 기념하며 이 날을 지키는 것이 진실로 긴요한 줄로 아는 바이다.

서양 풍속에는 부모의 제삿날에 제사지키는 법이 없고 부모를 기념하는 날자나 예식이 없으므로 어머니날이 우리보다 더 긴요한 것이니 우리로는 삼강오륜(三綱五倫)의 도리와 예전(예전)을 지키며 금수와 야만 정도를 초월해서 부모 생전에 효성을 다하는 직책과 또 예모(禮貌)를 지켜서 부모 응대하는 것이 서양 사람의 보통 제도와 같지 않으니 조상의 제삿날에는 제물을 차려놓고 제사지내는 방식이 있어서 지금 이 예식과 정성을 드려서 지키는 사람이 많이 있고 그 중에는 종교 관계로 제사를 지내지 않는 사람이 많이 있으나 종교 관계로 제사를 지내지 않지마는 촛불을 켜 놓고 그 날을 기념하고 지내는 사람이 많이 있는 것이니 내가 서양에서 평생을 지내온 결과로 보면 우리 가정의 예법과 도리가 다른 나라 사람들의 그것보다 초월해서 동양의 가정 제도를 말할 적마다 자녀의 효성하는 제도는 참으로 본받을 만하다고 칭찬을 많이 듣고 있는 중이니 예전부터 내려오는 부자(父子), 군신(君臣), 부부(夫婦), 장유(長幼), 붕우(朋友)의 도인 오륜(五倫)을 엄절히 가르쳐서 이것이 문명한 나라 민족들의 교육하는 것으로 만들어야만 될 것이다.

4, 50년 전에 미국 교육가들이 언론을 발해서 자녀들을 너무 엄숙히 단속하며 중벌을 시행하는 것은 아이들의 장래에 기운을 꺾어서 활발한 자유 기상을 막는 것이니 아이들을 구속하지 말고 자유로 해방해서 천연적으로 장성하게 만들어야 인류 사회의 장진 발전을 충분히 시키는 것이라고 해서 신문, 잡지. 교과서서와 연설 전도 등에 이것을 전적으로 선전해 놓을 적에 우리가 이런 말을 듣고 우리나라에서 아이들을 엄숙히 다스리는 그것이 다 아이들의 뇌수와 정신에 손해되는 것으로 알아서 서양 사람의 새 제도를 모범해야겠다고 해 온 것인데 이 제도가 차차 전국에 퍼져서 지금 와서는 도리어 폐단이 돼서 그 폐단되는 실정을 조건 조건이 말할 필요는 없으나 지금 와서는 부모가 아이들을 어떻게 할지 모르게 됐으며 또 학교나 사회가 아이들을 어떻게 하지 못할 만치 되어서 아이들이 덩어리를 지어 작폐를 하고 어쩔 줄을 모르게 되고 있는 것이다. 미국 교육계에서도 이렇게 해서는 못되겠다고 하여 학교 제도를 많이 변경해 가고 있는 중이니 우리도 잘 참작해야 될 것이며 꾸짖고 또 구타해서 기운을 펴지 못하게 하거나 시비를 분간키 어려울 만치 해서 아이들을 가르쳐 놓으면 나라에 큰 손실이 될 것이니 이것에 대해서 많이 개량해 가지고 상당한 범위내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하고 양육도 해야 될 것이다.

나라마다 여러 가정이 합해서 한 나라가 되는 것인데 부모가 어린 자녀를 먼저 가정교육을 잘 시켜 가져야 그 자녀들이 나가서 밖에서 배우는 것에 토대가 되겠거니와 우리나라에서 부모가 아이들을 사랑하며 보호해 나가는 그 습관과 정신을 남들이 다 칭찬하는 것이니 옛적부터 내려오는 습관으로 자녀를 사랑하고 양육하는 것이 아이들의 직책인 것을 알려서 이것으로 가정의 토대를 만들며 또 나라의 토대가 될 것이니 예전부터 유전해오는 가정의 법도를 따라서 얼마쯤은 자유권을 보호하는 제도에다가 오륜을 지켜나가는 제도를 참조하여 정당한 노선을 밟아나가게 되면 우리나라 이전 문명의 예의지방으로 대우를 받을 것이니 이와 같이 하는 속에서 민간이 복리를 완전히 받게 되고 또 어머니의 은공을 모든 사람들이 다 감격의 눈물로 기념해 나가며 부모의 은공에 보답하는 사람이 될 것을 우리 어린이들에게 권고하는 바이다.

(『대통령이승만박사담화집』 3, 공보실, 1959)


 

     
. 출처: 공공누리

 

http://pa.go.kr/research/contents/speech/index.jsp?spMode=view&artid=1311149&catid=c_pa02062

 

 

 

3]. 이승만 대통령 내외 공자제사 참석.

영상역사관, 1954 대한뉴스 제46호,이승만대통령 내외분,문교부장관등 참석, 공자님탄생 기념식 (tistory.com)

 

1.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주권이나 학벌같은게 없음.해방후 미군정때 성균관을 복구시키는 법에 따라 이승만.김구선생을 고문으로,독립투사 김창숙 선생을 위원장으로 하여 성균관대를 설립키로 결의,향교에 관한 법률등으로 성균관대와 성균관의 재정에 기여토록 했었음.성균관의 정통승계 성균관대는 대통령령에 의한 한국 민족문화 대백과 발간으로,행정법에 의해 다시 실정법으로 작동중. 한국에서는 성균관대가 가장 학벌이 높고 좋음.

세계사 반영시 교황윤허 서강대도 성대다음 국제관습법상 예우 Royal대임.

한국에서는 성균관대가 최고대학 학벌. 성대처럼 교황 윤허 서강대도 Royal학벌.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주권이나 학벌같은게 없음. (tistory.com)

 

4]. 필자 의견: 세계사적 견지에서 한나라이후 동아시아 지역(중국, 한국, 베트남, 몽고)에서 세계종교로 성립된 유교. 이후 동아시아에서 유교(儒敎)의 제천의식과 조상제사 및 각종 제사, 한문 성씨 사용, 최고 교육기관(태학,국자감, 성균관, 해방후의 성균관대), 삼강오륜, 한자(漢字), 설날.추석 등 각종 유교 명절, 24절기등은 동아시아인들과 한국인들의 생활에 체화되어 수천년간 이어져 왔습니다. 조선.대한 제국의 국교였던 유교는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이 승만)이 우리나라의 종교임을 강조하여 다시 관습법 측면에서 국교로 이어진 것입니다. 조선성명 복구령에 의해 일본 신도와 일본 불교를 주로 믿고 일본의 소수 외래종교인 기독교도 같이 믿는 불교나라인 일본식 성명을 쓰지 않게 되어 행정법으로 다시 유교국가의 한문 성씨와 본관을 사용하는 유교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미군정에서 복구시킨 조선.대한제국의 최고 교육기관인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하여 성균관대로 최고 대학 교육기능이 승계(문묘제사는 성균관으로 분리되어 석전대제로 이어짐)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는 유교의 하느님(天)에 대한 교육 및, 삼강오륜 교육, 인.의.예.지.신의 유교교육을 많이 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설날.추석의 주요 명절을 중심으로, 명절때면 대통령들이 명절 인사를 받거나, 덕담을 하며, 각계에 명절 선물도 보내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필자는 파평윤씨 양반가의 후손으로, 아버지.어머니 모두 양반가문 출신입니다. 막부시대 전 국민을 절에 등록시켜 기독교에 대항하면서 불교국가가 된 일본(일본 신도와 일본 불교를 주로 믿는 불교 나라)입니다. 느닷없이 옹립된 일본만의 천황이란 존재는 성씨 없는 마당쇠인데,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에 승리하고, 느닷없이 세계인과 동아시아, 한국인에 등장한 불교 원숭이 일본 천황입니다. 창조주를 부정하는 부처 Monkey처럼, 마당쇠 원숭이 천민 일본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고 예수보다 높다고 주장하는 무신론적 일본만의 천황. 일제 강점기동안 세계종교인 유교를 종교로 간주하지 않고 후발국지적 신도국가 일본식대로 신도, 불교, 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는 정책을 펴, 요즘 다시 그 망령이 되살아나 주권없이 일본 잔재 종교들(일본 신도, 일본 불교, 일본 기독교)이 유교에 덤비고 있습니다. 한국군의 힘으로 독립을 하지는 못한탓에, 미군정을 거치고, 일본잔재를 청산하지 않아, 주권없고 학벌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나 그 추종세력들이 대중언론에서 발호하고 있지만, 주권없는 서울대와 그 추종세력에 불과하기 때문에, 국사에서 가르치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해방후의 성균관대가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임을 극복하지는 못해왔습니다. 필자의 유모가 있는데(필자의 아버지.어머니와는 법적으로 관계 없고 유모이면서 다른 사람의 법적 아내이자, 다른 사람들의 어머니인 유모인데, 필자의 아버지와 내연관계를 형성해 같이 살았음), 일본 강점기에 초등학교 몇 년을 다닌탓에, 일본 강점기 잔재 종교인 일본 불교(결혼하는 일본 승려 제도로, 산속의 조계종 천민 승려와 달리 시중에 진출하여 주권 없이 포교하며 불교간판을 달고 난립하고 있음. 원불교도 일본 강점기에 형성된 일본식 종교로, 일본 신도.일본 불교.일본 기독교와 마찬가지로 한국에 종교주권은 없습니다)에 영향을 받은것 같습니다. 필자는 1962년생으로 성균관대 1983학번(경상대학 무역학과 주간, 퇴계장학생으로 입학)입니다. 필자 주변에서, 유모가 그러지 않다가 1980년대 후반에 느닷없이 서울대 자녀를 둔 두 부녀자와 어울려 일본식 절(승려가 결혼하여 시중에 진출하는 절. 한국에 주권이 없는 일본 불교 잔재입니다)에 다니기 시작하여 감염된 것 같습니다. 필자의 아버지는 미국.유럽.일본으로 수공업 의류제품을 수출하던 무역회사의 호남지역 대리점을 하시다가 나중에는 사업이 부진해지게 되어, 작은 규모의 한증탕으로 전업하여 영업을 하시다가, 이마저도 운영이 잘 되지 않아, 경제력이 극도로 빈곤해진 상태에서 말년을 보내시다 돌아가셨습니다. 일본 잔재에 감염된것은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부터 각종 왜놈학교 잔재, 각종 왜놈 포교종교(불교를 토대로 변형한 일본 신도, 일본 불교, 일본 기독교, 원불교) 및, 일본말 잔재등 아주 많은 분야가 대중언론이나 일상생활에 아직도 남아서, 부지불식간에 한국인들을 감염시키고 있습니다. 일본 잔재는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지속적으로 청산해가야 합니다.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한국이나 중국등지의 유교와 전통명절을 되돌아보고, 다방면으로 연구.검토하기 위하여 자료인용을 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1. 한국은 전통적인 세계종교 유교나라임. 불교는 한국 전통의 조계종 천민 승려와 주권없는 일본 불교로 나뉘어짐. 일제강점기때 창조주에 저항하는 부처Monkey의 불교에 토대한 후발.국지적 불교 신도국가 일본이 Monkey 일본 신도와 Monkey 일본 불교를 한국에 강제 포교시킴. 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신도.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 일본항복으로 이들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은 없는상태임.한국은 조선성명 복구령에 따라 모든 국민이 주민등록에 유교의 본관과 성씨를 등록하는 행정법상 유교국가이고, 설날.추석등 유교 명절 쇠는 유교국가임. 필자는 부모 모두 양반인 파평윤씨 양반가문 출신임[경반(京班)은 아니고 향반(鄕班)]. 성씨없는 마당쇠 일본 불교 신도(神道)의 천황이나 일제(日帝)가 세운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등 일본불교 잔재가 한국에 남아 한국사람들이 조계종 천민 승려의 불교나 주권없는 일본 불교를 믿으면서 덤비는 현상도 발생하고 있는 문제가 발생함. 유교권 선교에 경험이 많은 가톨릭 예수회와 달리 조상제사를 거부하는 많은 기독교계파들이 일본 신도.일본 불교.일본 기독교의 일제 강점기 강제 포교종교를 믿으면서, 종교주권없이 유교나라 한국에 대항하고 있지만, 한국은 세계사 측면에서 한(漢)나라때 동아시아(중국,한국,베트남,몽고)지역에 성립된 세계종교 유교를 믿어온 수천년 유교국가임은 변하지 않음.  

한국은 유교나라임. 불교는 한국 전통의 조계종 천민 승려와 주권없는 일본 불교로 나뉘어짐. (tistory.com)

 

2. 일본 신도는 일본 막부시절 전 주민을 절에 등록한후 일본의 종교체질이 왜곡된후 이를 기반으로 19세기에 독특하게 형성된 불교적.無神論的(後發局地的) Monkey사상으로 판단됨. 부처의 불교는 원래 창조주인 범천에 대항해 일어난 무신론적 Monkey사상인데, 고대에 여러 나라들에 왕성한 포교를해서 널리 퍼졌지만, 중국이나 한국같은 전통 유교국에서는 핍박을받아왔고, 승려들은 공식적인 교육기관도 없이 체계적인 교육도 받지 못해왔으며, 사회적 지위도 별로 높지 않았고, 유교에 빌붙어서 유교의 하부 사상으로 유교적 풍토에 적응해 온 외래 포교종교임. 

  

미국은 적어도 창조주나 하느님을 부정하지는 않는데, 창조주보다 높다는 부처원숭이 불교국가가 된 일본. 막부시대 이후 전 주민을 절에 등록하여 기독교에 대항한 이후, 불교 원숭이 국가가 된 일본. 불교에 기반한 일본 신도는 원숭이 일본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다고 예수보다 높다고, 한국 강점기때 기독교를 탄압함. 그리고 국지적 일본 신도와 일본 불교로 세계종교 유교(중국.한국.베트남.몽고 및 전세계 화교)의 일원이던 조선.대한제국 유교를 종교아닌 사회규범 정도로 오도하다가 패전국이 됨.    

일본 신도는 일본 막부시절 전 주민을 절에 등록한후 일본의 종교체질이 왜곡된후 이를 기반으로 19세기에 독특하게 형성된 불교적.無神論的(後發局地 (tistory.com)

 

3. 한국인은 행정법상 모두 유교도임. 가족관계의 등록등에 관한 법률 제9조 제2항 등에 의해 그렇습니다.

한국인은 행정법상 모두 유교도임. 가족관계의 등록등에 관한 법률 제9조 제2항 등에 의해 그렇습니다. (tistory.com)

 

4.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는 불가피함. 그 동안의 한국 공교육 전통을 감안하면, 지엽적인 마찰이 생겨도 수천년 인류역사를 담은 세계사와의 연계는 가장 옳은 정답에 해당됩니다. 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 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 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됨. 최고 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 원)이 승계하였습니다. 한국의 Royal대는 국사에 나오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 그리고 세계사를 반영하여 관습법적으로 교황윤허 서강대.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 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 (tistory.com)

 

5. 유교의 내세관(來世觀)과 기복신앙(祈福信仰) 측면에 대한 고찰.  

유교의 내세관(來世觀)과 기복신앙((祈福信仰) 측면에 대한 고찰.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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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유교국가의 전통적 특징중 하나는 호적(戶籍)제도였음. 한국과 중국 호적제도에 관하여! 

유교국가의 전통적 특징중 하나는 호적(戶籍)제도였음. 한국과 중국의 호적제도에 관하여! (tistory.com)

 

7. 세계사로 볼때,한나라때 동아시아지역(중국.한국.베트남.몽고)은 이미 세계종교 유교가 자리잡았음. 위만조선.한사군때 유교가 한국에 들어왔다고 하는데, 고려.조선시대는 기자조선도 인정했었음. 한자, 한문성씨사용,고인돌, 고대 부여 영고,고구려동맹, 예의 무천,삼한의 상달제등 제천의식이나 전통 유교풍속은 황하문명에서 피어난 상고시대 유교의 영향을 나타냄. 이후 삼국시대는 부여 및 삼한의 유교를 승계하여 난생신화같은 하늘의 아들 의식, 하늘숭배.조상숭배가 있는 설날.추석.단오.한식같은 유교 명절, 유교 교육, 한자의 사용, 한문성씨의 사용등이 있었고, 불교는  중국불교형태로 받아들였지만,거센 반발때문에, 신라의 경우 이차돈의 순교가 있고나서야 후발 외래 포교종교로 불교를 받아들임. 고려는 치국의 도가 유교, 수신의 도가 불교였는데, 유교의 각종 명절과 제사가 있었고, 교육기관으로 국자감이 있었음.

새롭게 종교인구 산출을 어떻게 해도, 한국인은 행정법상 모두 유교도임. 가족관계의 등록등에 관한 법률 제9조 제2항 등에 의해 그렇습니다.

새롭게 종교인구 산출을 어떻게 해도, 한국인은 행정법상 모두 유교도임. 가족관계의 등록등에 관한 법률 제9조 제2항 등에 의해 그렇습니다 (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