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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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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산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준 SF환타지물!. 외계인 1부!. 외계인 2부의 내년 극장 상영이 기다려집니다. 세계 3대 영화제에서 수상한 출품작과, 할리우드형 상업영화는 또 다른 차.. 1]. 한국 영화산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준 SF환타지물!. 외계인 1부!. 외계인 2부의 내년 극장 상영이 기다려집니다. 세계 3대 영화제에서 수상한 출품작과, 할리우드형 상업영화는 또 다른 차이가 있습니다. 유료관객과 극장수입을 더 중요한 Target으로하는 할리우드형 상업영화의 Road Map은 분명, 확실한 주관을 확립하고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평론가나 네이버 평점에 흔들리기 보다는, 미국 할리우드영화나, 과거 홍콩영화처럼 다국적 관객을 불러들이는 흡인력을 가져야 합니다. 그동안 국내에서 쌓아온 착실한 기반형성 과정이 있는, 한국 영화나 드라마는 이미 세계인들에 Appeal하는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물론 세계 3대 영화제 수상작은 별도의 노력이 없이도, 세계 각국에 배급할 능력을 수상작들..
2022년 7월 23일(음력 6월 25일)은 대서(大暑)입니다. 일년중 가장 무더운 시기이며, 불볕더위.찜통더위도 이 절기 15일동안 겪게되며, 큰 장마를 이루는 때가 자주 있으며, 참외나 수박등이 풍성.. 2022년 7월 23일(음력 6월 25일)은 대서(大暑)입니다. 일년중 가장 무더운 시기이며, 불볕더위.찜통더위도 이 절기 15일동안 겪게되며, 큰 장마를 이루는 때가 자주 있으며, 참외나 수박등이 풍성하고 햇밀과 보리를 먹게 되고, 과일은 이 때가 가장 맛이 난다고 합니다. 한국 세시풍속사전에 의하면, "대서는 중복 무렵일 경우가 많으므로, 삼복더위를 피해 술과 음식을 마련하여 계곡이나 산정(山亭)을 찾아가 노는 풍습이 있다"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피서개념이 일찍 성립된 유교사회입니다. [1]. 사전류에서 서술하는 대서. 1]. 표준 국어대사전은 대서를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십사절기의 하나. 소서(小暑)와 입추(立秋) 사이에 들며, 태양의 황경(黃經)이 120도에 이른 때로서, 일 년 중 가장 ..
복날즈음!. 어른도 외면한 '개 물림'…8살 아이는 발버둥쳤다.사람이 먼저입니다. 개물림이 자주 발생하는데,한국이 느닷없이 개의 천국이 될수는 없습니다. 복날즈음에 생각해 봄. "어른도 외면한 '개 물림'…8살 아이는 발버둥쳤다.". 사람이 먼저입니다. 개물림이 자주 발생하는데, 한국이 느닷없이 개의 천국이 될수는 없습니다. 사회적 합의에 도달하기전에는, 동아시아의 오랜전통인 개고기 식용은 인류의 오랜 식습관으로 놔두는게 좋습니다. 머니투데이 기사입니다(마지막 부분). 아이의 목에 난 상처인데, 상당히 무섭게 물어뜯었군요. 개가 아이 물었는데…'무서워' 지나친 어른 CCTV보니 [영상] - 머니투데이 (mt.co.kr) 아시아경제 보도기사입니다. 목이 물려 축 늘어진 생명 … 어린이 습격한 개를 내쫓은 이는 택배기사였다 - 아시아경제 (asiae.co.kr) 1]. 어른도 외면한 '개 물림'…8살 아이는 발버둥쳤다. 2022, 7, 14, 이데일리 권혜미..
필자도 거장 박찬욱감독이 빚어낸 "헤어질결심"을 보았습니다.미스터리소설 좋아하는 일반인들이 빠져들 내용에,복잡한 멜로물 색채가 가미되었고,상업적인 내용도 곁들여진,독특한 명작입.. @ 필자도 거장 박찬욱 감독이 빚어낸 "헤어질결심"을 보았습니다.미스터리 소설 좋아하는 일반인들이 빠져들 내용에, 복잡한 멜로물 색채가 가미되었고, 상업적인 내용도 곁들여진, 독특한 명작입니다. 9일,10일에는 탕웨이 무대인사도 있다합니다. 좋은 명화, 극장에서 보시는, 잊지 못할 추억을 가져보십시오. 미스터리 수사물로, 여러번 생각해 보아야 하는 섬세한 연출이 돋보입니다. 그리고 수사때문에 자주 만나면서 찾아온, 예상치못한 사랑의 감정이 얽혀있는 복잡한 심리묘사를 반영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사랑없이, 생존차원으로, 두 남자와 결혼했던 범죄 용의자 서래(탕웨이 분)에게, 수사때문에 만난, 형사 해준(박해일 분)의 관심을, 사랑으로 받아들인 서래의 감정(해준이 먼저 사랑의 감정을 보였다고 여겨짐)이 잘 전..
유교문화 24절기 소서. 2022년 7월 7일(음력 6월 9일)은 소서(小暑)입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장마철로 접어드는 절기입니다.호박이나 각종 채소의 계절음식이 입맛을 돋우고, 유교문화 24절기 소서. 2022년 7월 7일(음력 6월 9일)은 소서(小暑)입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장마철로 접어드는 절기입니다.호박이나 각종 채소의 계절음식이 입맛을 돋우고, 국수.수제비등 밀가루 음식이 구미를 당깁니다.요즘은 영농기슬의 발달로, 이 때부터 참외.수박.토마토.오이.호박등의 채소가 시중에서 많이 유통되는 절기입니다.또한 체력이 약해지기 쉬운 여름철이라, 고기류의 탕 종류를 복날에 많이 먹어왔습니다. [1]. 개괄적 설명. 소서(小暑) 절기때는 유교에서 최고신 하느님(天, 태극과 연계) 다음의 하위신으로, 오제([五帝, 다신교 전통의 유교에서 조상신 계열로 승천하여 최고신 하느님(天, 창조신이시며 만물을 주재하시며, 인간을 창조하신]하느님 다음의 하위신이 되심]중의 한분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