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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손잡고 호주 전역에 '위안부 소녀상' 세운다 . 성균관대와 유교는 일본 강점기로 인한 피해자. 피해자가 침묵하면 역사는 그대로 흘러가는법. 한·중 손잡고 호주 전역에 '위안부 소녀상' 세운다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SNS/r.aspx?c=AKR20140214086500371%26source=http://www.twitter.com … 한국과 중국등은 피해자. 중국은 난징대학살등이 유명하고, 한국은 관동대지진 대학살도 있음. 특히 한국의 경우 강제 무효조약인 을사조약이후 연이어..
교황성하의 방한은 환영. 윤지충의 시복식을 해도 국제법과 관습법상 그는 유교 교리를 거부한 금수(조상도 몰라보는 금수). * 제목: 윤지충의 시복식을 해도 국제법과 관습법상 그는 유교 교리를 거부한 금수(조상도 몰라보는 금수). 그러나 교황성하의 방한은 환영하며,한국헌법은 종교의 자유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일단, 방한하기로 하셨으니까 교황님의 안전보장에 최선을 다해 협조 바랍니다. 윤지충과 ..
시진핑- 푸틴, "일본 군국주의 악행 잊어서는 안돼". 對日觀이 같고,유교종주국이라 필자가 중국을 중요시 1). 시진핑- 푸틴, "일본 군국주의 악행 잊어서는 안돼". http://news1.kr/articles/1530248 2). 성균관대, ′일본군 위안부 문제′ 국제학술회의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935587 3). "일본, 2001년엔 美 웨스트버지니아 주지사 협박"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SNS/r.aspx?c=AKR20140208000100071%26source=ht..
朴대통령 "통일시대 기반 조성에 정책 최우선 순위" 朴대통령 "통일시대 기반 조성에 정책 최우선 순위"(종합) http://news1.kr/articles/1527919 .민주공화국 체제의, 국정문제에 있어 지휘권은 국민이 선거로 뽑은 대통령이 가지는것이 정석. .본질적으로 필자나 시민단체, 정치권,언론은 의견제시등으로 영향력을 가지는 세력들임. .그러나 국제법...
베이징관광국 설명대로 上元節.元宵節(한국은 陰曆 正月 대보름)은 "1년 중에서 첫번째로 둥근달을 맞이하는 날". 이는 禮記의 日月숭배 전통에서 * 제목: 베이징관광국 설명대로 上元節.元宵節(한국은 陰曆 正月 대보름)은 "1년 중에서 첫번째로 둥근달을 맞이하는 날". 이는 상고시대부터, 禮記에 나오는 日月숭배 전통에서 비롯된 것이며 다른 견해는 타당성이 없음. 일본 강점기를 거치면서 왜곡된 한국 유교풍속중 立春.人日은 문..
Observer Universities. University of Madras(India), Princeton University(America), Ateneo de Manila University(Philippines) Add as Observer Universities. University of Madras(India), Princeton University(America), Ateneo de Manila University(Philippines),베트남의 未定 대학, Sophia University(Japan)을 Observer대학으로 함. 宮 성균관대(宮 성균관대 임금존재)와 御 서강대(御 서강대 임금존재)가 함께 쓰는 World Class Universities. 1. Bharat(힌두어,영어명:..
2014년 2월3일 Twitter 이야기 macmaca1 23:29|twitter 한지상 "배우 스스로 감동해야, 관객마음 얻을 수 있죠". 한지상은 매번 새로운작품 만날때마다 가장 중요한것은 '자기화'라함. 정진수교수 예술철학 잘 배웠군. 宮성균관대 연기예술과 출신 연극배우. 지켜보겠음. http://t.co/QBX3d94bYM macmaca1 23:43|twitter 한국의 대학질서..
카자흐스탄 국립고려극장이 준비한 설날 연극,필리핀 대통령 "자신의 몸에 중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 1. 카자흐스탄 국립고려극장이 준비한 설날 연극,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40202_0009294159 2. 필리핀 대통령이 "자신의 몸에 중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며 중국과의 친밀감을 강조하며 화해의 제스처를 보내고 있다는 기사外 ........... 1). 필리핀 대통령이 "자신의 몸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