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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만에 대항해 후발 신앙을 만든 불교의 부처가 창조주 범천보다 높고 창조주를 가르친다는 Monkey발상 상기시킴.일제 강점기 불교 Monkey일본이 수천년 세계종교 유교의 일원인 한국 유교를 ..

불교는 석가모니를 교조로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며 수행하는 종교이다. 형이상학적 문제보다는 실존에 초점을 맞추어 사람마다 다른 사회적 조건과 차이에 따라 가르침의 내용을 달리함에 따라 경전의 종류도 많다...

아트만(atman: 眞我)이나 브라만(梵神) 같은 형이상학적 문제보다는 ‘인간이 지금 이 자리에 어떻게 존재하고 있는가.’라는 실존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러므로 부처가 깨친 진리는 형이상학의 차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존재하는 구체적 양식, 즉 연기(緣起)로 설명된다. 이 세계는 신이나 브라만에 의하여 창조된 것이 아니라 서로의 의존관계 속에서 인연에 따라 생멸(生滅)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생활의 실제문제와 부딪쳤을 때 그 문제의 해결에 주력하는 것이 부처의 가르침이고 곧 불교이다. 불교의 교리나 이론은 자연히 인생문제의 해결이라는 실제적 목적이 앞서기 때문에 이론을 위한 이론이나 형이상학적 이론은 배제되었던 것이다.

.출처:불교 [佛敎]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1]. 브라만에 대항해 후발 신앙을 만든 불교의 부처가 창조주 범천보다 높고 창조주를 가르친다는 Monkey발상 상기시킴. 일제 강점기 불교 Monkey일본이 수천년 세계종교 유교의 일원인 한국 유교를 인정않았음. 그리고 창조주에 대드는 성씨없는 점쇠 천민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고 예수보다 높다고 목사 고문구타한 사실. 자기들이 들여온 기독교의 신부억압과, 목사 고문.구타한 사실. 다시 상기시킴. 다음 사항 참조바람.

- 다 음 -


1. 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신도.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 일본항복으로 이들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은 없는상태임.

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신도.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 일본항복으로 이들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은 없는상태임. (tistory.com)

2. 부처 Monkey가 창조주 범천보다 높다는 불교. 성씨없는 점쇠 천민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고 예수보다 높다고 목사 고문구타한 사실. 자기들이 들여온 기독교의 신부억압과, 목사 고문.구타한 사실.일본 신도는 일본 막부시절 전 주민을 절에 등록한후 일본의 종교체질이 왜곡된후 이를 기반으로 19세기에 독특하게 형성된 불교적.無神論的(後發局地的) Monkey사상으로 판단됨. 부처의 불교는 원래 창조주인 범천에 대항해 일어난 무신론적 Monkey사상인데, 고대에 여러 나라들에 왕성한 포교를해서 널리 퍼졌지만, 중국이나 한국같은 전통 유교국에서는 핍박을받아왔고, 승려들은 공식적인 교육기관도 없이 체계적인 교육도 받지 못해왔으며, 사회적 지위도 별로 높지 않았고, 유교에 빌붙어서 유교의 하부 사상으로 유교적 풍토에 적응해 온 외래 포교종교임.

"하나님이 높은가, 천황이 높은가" 질문을 받고 고난을 당했던 개신교의 사례등. 가톨릭도 이런 비슷한 고난 있었음

 

1). 한국 기독교사, 박봉진 목사 편.

 

한국에서의 교파합동에 따른 성결교대표이던 이명직목사는 “일제가 성경에서 구약을 제거할 것을 요구하는 것은 도저히 받아 들일 수 없다”며 강력히 맞섰고 결국 성결교단은 당시 기관잡지인 `활천'이 폐간되는 동시에 43년 5월,전국 성결교회 일제검속령이 내렸다.바로 이 때 박봉진목사도 철원경찰서에 구속,수감된다.

유치장으로 들어가기 전 넥타이와 허리띠를 풀게하고 좁쌀과 콩밥을 주는 색다른 환경 속에서 박목사는 차디찬 바닥에 엎드려 기도하는 것이 하루의 일과였다.그러나 박목사에게는 더 큰 고통과 형극이 기다리고 있었다.

형사앞에 불려간 박목사는 신사참배를 거절한 이유를 하나님 이외에 참신이 없기 때문이라고 대답했고 하나님이 천황보다 더 높다고 여기느냐고 묻는 질문에도 언제나 그렇다고 대답했다.강직한 신앙은 그들이 원하는 대답을 절대 허용치 않았다.

“목사님을 때리는 소리가 마치 장작패는 소리로 들렸다고 합니다.기절하면 다시 물을 끼얹어 깨우고 갖가지 방법으로 3개월간을 주야로 고문했지요.온몸은 만신창이가 되었고 마른 볏집처럼 말랐지만 항복을 얻어내진 못했습니다.일본천황에 충성하겠다고 자술서 한장만 쓰면 풀려나올 수 있는 것을 아버님은 끝까지 신앙지조를 지키신 것이지요

 

2). 한국 장로신문. 제 1363호(2013년 4월 20일).

 

164. 일제 치하 기독교인은 반역자.

 

더구나 중요한 것은 일제 헌법이 천황을 신성불가침이라 규정한 점이다. 신성하고 절대로 범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이었다. 길거리를 가다가도 어디에선가 천황폐하라는 말이 나오기만 하면 자동차도 사람도 다 그 자리에 순간적으로 정지하고 반듯하게 차렷 자세로 서 있어야 했다. 나도 그런 경험이 있다. 일제 말기에 우리 기독교인들은 일본 경찰이나 형사에게서 천황이 높은가, 여호와 하나님 높은가라는 황당한 검문을 받기 일쑤였다. 또 그 헌법에는 일본인의 모든 권리가 천황에게서만 나온다는 그런 조항이 서두에 나온다. 국민들은 다만 천황의 신하에 불과하였다. 그렇다면 절대자 이상의 권한과 존엄을 누리는 것이 일본 천황이었다. 북한에서 김정은은 국가 최고의 존엄이란 말을 쓴다. 그런 천황에게는 최경례 곧 최고의 경례를 표하여야 하는데, 기독교는 여호와 하나님 이외에는 어떤 존재도 섬기거나 예배하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 그 신앙 첫째의 준수사항이다.

이제 모든 것이 명확해졌다. 일제시대 기독교는 그 자체가 헌법상 존재할 수 없거나 천황제 아래 굴종하는 존재가 된 것이다. 따라서 천황을 예배하지 않거나 신사참배에 가지 않는 것은 그 자체가 반역일 수밖에 없었다.

 

민 경 배 목사<백석대학교 석좌교수>

 

3). 가톨릭신문 기사. 발행일 : 1984-07-22 [제1415호, 6면]

[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 오기선 신부 사제생활 50년의 회고] 76. 첫 한국인 교구장 탄생의 뒷얘기들

主敎임명놓고 日本에 密派돼

교황사절에 한국인임명호소

숨막히는 면담 끝에 승락 얻어-기쁨의 눈물 넘쳐

교구장취임장면 全國서 뉴스영화로 上映

일본 군국주의가 한반도 문화를 페결핵균처럼 파먹어 들어가던 때、우리 가톨릭도 탄압을 받았다. 천황이 더 높은가 그리스도가 더 높은가 하여 각 성당 제대 위에 가미다나(神棚)를 모셔라 했고 미사 시작전 동방요배(東方遙拜)와 일본국가제창을 강요했다. 성당의 종을 때어 헌납하라、신부출장땐 배정기(配程記)를 제출하고 허락을 받아라、 고해성사때 신자들이 신부들께 스파이질을 하니 신부와 신자사이에 의자를 놓고 그내용을 들어야겠다고도 했다. 마침내는「기독교 종교단체법안」까지 만들었고、1940~41년에는 일본내 외국인교구장을 교황사절을 앞장세워 일본인 교구장으로 갈아치웠다.....

 

4). 평화신문 2000.08.13 발행. 가톨릭뉴스.

종소리를 듣고 성당으로 몰려온 신자들은 "이제는 하느님이 높으냐 천황이 높으냐는 일본

헌병의 질문 신사참배 강요 황군(皇軍)의 무운장구를 비는 미사 고해소에 형사가 입석하 는 일 그리고 신부가 공소를 방문할 때마다 순사에게 신고해야 하는 일이 없어지게 됐다" 고 기뻐했다.

 

https://blog.naver.com/macmaca/221496530197

미국은 적어도 창조주나 하느님을 부정하지는 않는데, 창조주보다 높다는 부처원숭이 불교국가가 된 일본. 막부시대 이후 전 주민을 절에 등록하여 기독교에 대항한 이후, 불교 원숭이 국가가 된 일본. 불교에 기반한 일본 신도는 원숭이 일본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다고 예수보다 높다고, 한국 강점기때 기독교를 탄압함. 그리고 국지적 일본 신도와 일본 불교로 세계종교 유교(중국.한국.베트남.몽고 및 전세계 화교)의 일원이던 조선.대한제국 유교를 종교아닌 사회규범 정도로 오도하다가 패전국이 됨.

일본 신도는 일본 막부시절 전 주민을 절에 등록한후 일본의 종교체질이 왜곡된후 이를 기반으로 19세기에 독특하게 형성된 불교적.無神論的(後發局地 (tistory.com)

3. 새롭게 종교인구 산출을 어떻게 해도, 한국인은 행정법상 모두 유교도임. 가족관계의 등록등에 관한 법률 제9조 제2항 등에 의해 그렇습니다.

새롭게 종교인구 산출을 어떻게 해도, 한국인은 행정법상 모두 유교도임. 가족관계의 등록등에 관한 법률 제9조 제2항 등에 의해 그렇습니다 (tistory.com)

2]. 한나라때 동아시아에 성립된 세계종교 유교(중국,한국,베트남,몽고).유교는 하느님(天)께서 만백성 낳으심(天生蒸民).최고신인 하느님(天) 정점,하위신인 五帝,산천신,조상신,공자(성인임금 文宣王 지위) 숭배.부처는 창조주부정 Monkey.패전국 불교일본.서울대도 하느님께 영원히덤비는 Monkey.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가 옳음.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

한국은 5,000만이 주민등록에 조선성명식 한문성씨와 본관을 의무등록해야 하는 행정법상 유교국. 최고제사장은 대한제국 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이 있음. (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