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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흑자·외국인자금 유입으로 원화가치 절상 추세는 지속(출처: 주간무역). 미국.유럽.중국.러시아.남미.터키.인도등에 부동산 투자를 약간 해두어도

beercola 2013. 11. 13. 15:04

 

* 제목: 경상흑자·외국인자금 유입으로 원화가치 절상 추세는 지속(출처: 주간무역). 미국 및 Eurasia내륙 진출 대비 유럽.중국.러시아.터키.중앙아시아.중동등에 부동산 투자를 약간 해두어도 무방할 듯. 남미.일본.인도등에도 가능

 

@ 부동산(회사나 개인소유 토지.건물 및 현지 기업인수등으로 현지 고용도 증대시켜주고 상대국도 투자증가로 좋아할 것) 투자좀 늘리는게 크게 손해볼 일은 아닐것입니다. 부동산이란 한 번 구입해두면 자기 재산으로 남게되고 원화가치가 다시 하락하면 해외거점에 부동산이 없어 비싼 전세로 입주하게 되어, 장기적으로는 이번기회에 부동산 구입하는게 현명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유라시아 내륙진출하면 현지에 한국인들이 많이 진출하여 숙박업소 딸린 한국식당도 더 필요할 것이니, 국내에서 머물지말고 약간의 고수익이라도 더 얻을수 있게 해외 부동산투자를 해보면 어떨까요? 기업.개인도 좋고 국가에도 좋은 일이고, 상대국도 반길일입니다.

 

 원화가치가 모처럼 높게 지속되는 기간입니다.

 

@ 다음은 주간무역 기사 중 일부를 인용하였습니다.

 

2013/11/08, 이현희 기자 기사. 

원-달러 환율 연말까지 1050원 유지 전망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와 향상된 거시경제 관리 능력, 채권시장 매력 부각, 원화 저평가 인식 등으로 원화의 절상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한국무역협회가 8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공동으로 개최한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에서 삼성선물 정미영 리서치센터장은 “경상수지 흑자와 외국인자금 유입 등으로 내년에도 원화절상 추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미영 센터장은 “단기적으로 보면 원-달러 환율이 연말까지 1050원선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연말에는 달러수요가 많고, 현재 외국인 주식매수가 부진하다. 또 정부도 1050원선을 방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한국경제 환율정책이 수출중심 정책에만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고 자유무역정신에 의해 원화가치가 높을때는 더 높은 고수익을 위해 해외의 부동산투자(기업인수 포함, 상대국도 해외자본 유치를 반기는 경향)로도 눈을 돌려야 될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보고자 제안하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