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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 서울대, 국시 110브(일본 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의미)는 말로 하는 차원에서는 유효 처리함.

beercola 2013. 9. 1. 12:22

 

* 제목: 100번 서울대, 국시 110브(일본 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의미)는 말로 하는 차원에서는 유효 처리함.

 

@ 학문적으로는 서울대가 한국 영토에 주권없고 축출해야 될 일본 잔재 경성제대.관립전문학교 후신이 맞음.

공식 친일파로 거명되는 방응모의 조선일보.김성수의 동아일보에서 서울대, 연세대(일본 강점기 연희전문 후신이 연세대임. 구한말 세브란스 의전도 해방후 1950년대에 연희대+세브란스대가 합병될때 같이 합쳐져 이후부터는 연세대가 되었음), 고려대(보성전문을 인수한 친일파 김성수가 고려대로 변경시킴)가 한국해방과 달리, 일본 강점기 카르텔을 만들어서 그 대중언론에서 영향받은 세력들이 그렇게 기사를 쓰고 보급시키고 있음. 

이런 대중언론의 작태에 대응하여, 100번 서울대, 국시 110브(일본 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의미)는 영구 유효 처리함.

서강대출신 방송인(가수) 양희은씨 대중언론의견인,100번 서울대(경성제대.일본관립전문학교 후신),국시110브(브는 일본 연희전문후신 연세의미)! 그당시 국정원장 건국대출신.다른 국자붙은대학.또는 100번 서울대지지 국립대로 해석,영구미제로 남겨두고 공식표현 존중함.이명박 대통령때도 이어졌으므로,사회적 합의로보고 영구 유효처리함.

@ 한국은 국사에서 가르치는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성균관에서 이어진 600년 역사의 성균관대가 한국 최고(최고)대학임은 분명함. (宮 성균관대= 御 서강대)만 영구적인 Royal대로 함. 그리고 조선왕조 황사손(이원)은 유교 국가제사인 환구대제(고종때 부활한 제천의식),종묘대제(유네스코 문화유산, 조선왕조의 조상제사 형태),사직대제(토지와 곡식의 신에 제사)등의 유교 국가제사를 주관함.

한국의 국왕은 조선왕조 후손인 황사손(이원)으로 하며, 국제법과 관습법.역사적 차원에서는 유교를 국교로 계승함.

남한 5,000만, 북한 2,400만은 신도국가인 일본이 항복하여 다시 전국민이 유교의 漢文姓氏와 本貫등을 국가기관에 의무적으로 등록하는 유교국가임.  일본 강점기 이후 일본 총독부령 83호에 의하여 강제로 포교된 일본 신도.불교.기독교는 일본이 항복하여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에 종교주권없이 존재하는 일본 강점기 형태임. 

(다만, 헌법차원에서는 國敎를 두지 않으며, 종교의 자유를 인정함).

宮 성균관대와 御 서강대에서는 지속적으로 한국 國王(황사손)과 동일한 직급의 王을 배출함.  

해방후에 설립된 비신분제의 평민대학들은 주로 독립투사들이 설립하거나 관여된 대학들임. 이 중에서 육사출신은 아주 극소수로 그 가문이 양반가문이거나, 독립운동가 집안인경우 武班의 양반으로 함. 그리고 독립투사들이 설립한 비신분제 평민대학들은 그 설립자의 독립운동가 자격은 인정하지만, 학교자체는 다른 대학들처럼 비신분제 평민대학이며 유교도들의대학임. 순서에 의미를 두지는 않으며 경희대, 인하대,영남대등이 이에 해당하는 대학들임.   

 연세대나 고려대등은 해방후에 설립된 이들 비 신분제 평민대학들 뒤가 맞음. 그리고 일본 강점기에 한국 영토에 강제로 설립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등은 을사조약이 무효고, 한일병합이 무효고, 일본이 항복하여서 한국영토에 아무 주권이 없고 한국 영토에서 축출하여야 할 대학들임은 변하지 않음.

@ 말로하면서 대응하는 방법은 분노를 가라앉히기 위하여 서울대나 연세대 추종자들의 공격에 대응할 때 분명 유효한 방법으로 정착된 건 맞음. 다른 특별한 방법도 없지만, 방송에서 떠드는건 점차 줄여야 할것임.  

서강대 출신 양희은씨가 제안하여 국가 전파망에서 시행해 온 국시 110브, 100번 서울대를 그대로 유효처리함.

@ 다만 글로쓰는 학문적 차원에서는 국사에 나오는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성균관에서 이어진 성균관대와 해방후에 교황성하 윤허로 설립된 가톨릭 예수회의 서강대만 영구적 Royal대로 함.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 그리고 門閥좋은 문반양반 극소수가 의견을 제출하면 어느정도 수용할 것임. 국왕은 황사손을 옹립하지만, 한국을 움직여야 할 지배세력은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의 학벌임. 한국은 전통적인 유교국가라 황사손, 주요 양반문벌의 祭祀는 아주 중요함.   

@ 국사에 나오는 성균관에서 이어진 성균관대의 600년 역사는 가장 중요하며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임도 변하지 않음. 해외에서 서유럽과 교황청의 위상은 중국의 침체기에 세계적으로 학문.교과서.백과사전.주요 서적 등에서 세계의 지배세력으로 작동한점은 분명한 사실임. 2차대전 이후에도 대부분 그대로 지속되는것 같음.

 

@  육사, 경희대, 인하대, 영남대등 비신분제 평민 대학들 및 해방후의 한국주요 대학들 뒤에  연세대나, 고려대가 있는게 맞음. 그리고 한국 영토에 주권없고 축출하여야 할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등은 변하지 않음.  육사, 경희대, 인하대, 영남대등의 순서는 정형화 하지 않고 인정함. 무반의 양반 극소수는 육사에서 배출하여야 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