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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한국에서 전해준 儒敎.漢字로 그 문화적 토대를 만든 국가임은 알겠음. 그런데 을사조약이후 한국강점기 잔재때문,

beercola 2013. 8. 5. 01:51

* 제목: 일본이 한국에서 전해준 儒敎.漢字로 그 문화적 토대를 만든 국가임은 알겠음. 그런데 을사조약이후 한국강점기 잔재때문,

한국은 아직도 고통받고 있으니까, 군대보유라든지, 이런 軍國主義 야욕은 버리고, 경제에 충실하면서 유교문화권인 중국.한국.베트남.일본(신생국가인 대만.싱가포르 포함)의 수천년 儒敎.漢字전통을 매개로, 유교의 전통계승과 발전에 힘쓰며 과거의 침략죄는 반성하는 노력을 철저히 해주면 좋겠습니다. 군사분야에서 군대를 보유하겠다는 발상은 강력한 반대에 부딪힐 확률이 아주 높으니까, 儒敎와 經濟등 非軍事的인 분야에서, 이웃 아시아 국가들의 호응을 얻는 노력부터 차근차근 해 나가기 바랍니다.  

 

군대보유 계획을 철회하면 일본의 동경대나, 2차대전 이후 새로 만들어져 日王등이 졸업하는 學習院대학은 필자가 이해해 주려고 함. 

 

* 이명학 成均館大교수 의견:한국,중국·일본·베트남등은 과거 漢字문화권.서로 언어는 달랐으나 漢字통해 의사소통은 물론 학자간 교류도 활발.기초적인 의사소통 현재도 가능하다 함. 

출처: 중앙일보 2013.7.30 <기고> 동아시아권 소통을 위한 한자 교육. 이 명학 성균관대 교수(한문교육과) 기고문

 

* 찬조연설등만 하며 정치권과 거리를 두다가, 완전히 정치인으로 변신한 문성근 시민대표. 南北 陸路연결의 정책공약은 이분에게서 나왔습니다. 경제력을 보면 독일, 일본을 미국이나 영국, 중국,러시아,프랑스가 인정해 줄 수 밖에 없는것 같기는 합니다. 문성근 전 시민대표 의견을 들어볼까요? 

 

세계에서 인구 8천만에 개인소득 3만불을 넘는 나라는 딱 세개입니다.

 
미국, 독일, 일본이지요.
 
남북과 만주의 조선족까지 협력할 수 있다면 우리의 국력이 얼마나 커지겠습니까? 중국에 짓밟히고, 때로 일본에 능욕당한 역사가 억울해서라도, 저는 우리 민족이 힘을 합쳐 세계 속에 당당히 설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소망합니다.

 

* 한국을 불법 강점한 일본이 새롭게 군대보유를 하는것등은 반대함. 또한 일본이 패전국이며 UN적국임도 변하지 않음. 그리고 을사조약이후 한국을 불법 강점하여, 의병을 토벌하고, 외교권, 치안.군사권등 전방위의 통치권을 빼앗아간것은 용서해 줄수 없기는 함. 군대를 해산하고, 한국 최고대학 성균관의 교육기능을 폐지시키고, 한국인을 일본화하려고 각종 학교 설립, 일본어 사용 강제, 창씨개명, 신사참배, 강제 징병.강제 징용을 하고, 총독부령 83호로 일본 신도.불교.기독교를 강제 포교한 강점기의 전쟁범죄는 역사적으로 영원히 용서해 줄 수 없는 사항에 해당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