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등조약이라고 지적되는 NPT에 가입하지 않고,불이익을 받으면서도,핵을 보유하는 인도,파키스탄,이스라엘의

핵보유에는 관여하고 싶지 않음.

 

인도.파키스탄.이스라엘.북한처럼 NPT에 가입하지 않거나 탈퇴하면서,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핵무기를 보유하겠다는 나라들을 UN이라는 국제기구가 강제로 제어할 수 없다면,그대로 묵인해야 할 것 같기도 함.

 

UN에서 무력이라도 동원해 북한의 핵보유를 적극 제지하였다면, 한국 핵보유를 분명하게 반대하며, 거기에 동참하였겠지만, 불이익을 받아도 핵을 보유하며 국가주권을 행사하겠다는 인도.파키스탄.이스라엘.북한같은 나라의 핵보유가 묵인된다면, 한국의 핵보유를 앞에 나서서 반대하지는 않겠음.   

 

본인이 이전정부들에서 영혼통치를 하는 명목상 임금으로 있으면서,정확한 보고를 받지 않았음(현재의 宮 儒는 조약체결이나 협정, 정부방침의 주체자는 대통령이라는 행정부수반에 있음을 인정하지만 영혼통치의 임금자격은 과인이 죽을때까지 그대로 유지하겠음).

 

 막연하게 보고받았기 때문 현재와 미래도 그 막연한 묵인상태로 가겠다면 반대할 마음은 없음.

 

핵실험 하지 않고, 핵보유도 주장치 않는 상태로 한국의 핵보유가 묵인된다면 한국인인 내가 어떻게 반대까지 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