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상대방 허락받고 선교해야! beercola 2013. 5. 13. 01:54 인류평화라는 공익차원에서 글 싣습니다. * 상대국가 허락받고 선교해야! 상대방국가 선교때는 상대방 국가 역사.전통.법률존중 허락받고 조금씩 선교해야! 서로 각자 수천년 종교역사를 가진 인류입니다. 평화롭게 상대방 국가를 존중하겠다면 상대국가 허락받고 조금씩 차근 차근 선교해야 마찰이 없습니다. * 상대방존중 이렇게 조금씩 차근차근 선교해야. 유교는 유럽.미국.러시아.아메리카에, 기독교는 중국.한국.베트남.대만.싱가포르등에 차근차근(선교 허락 못받으면 순순히 따라야 함). 러시아 정교교회 수장 역사상 처음으로 중국서 총대주교 예배 주례 http://t.co/rperOqdPZu * 시진핑: 키릴 러시아 대주교 중국 방문 높이 평가 관련 토픽: 종교 (33 기사) 키워드: 뉴스, 아태지역, 종교, 종교, 러시아-중국 관계, 중국, 러시아-중국 관계, 중국, 문화 10.05.2013, 15:49 © Photo: RIA Novosti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 중국을 공식방문중인 키릴 러시아정교회 총대주교와의 공식회동이 있었습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키릴 대주교와의 만남을 통해 러시아 총대주교의 중국방문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며 이는 러시아, 중국간 관계가 특별해졌음을 의미한다고 강조했습니다.중국 국가주석은 또한 쓰촨성 지진발생 이후 키릴 대주교가 보여준 격려에 대해 감사를 표명했습니다. 한편, 이번방문을 통해 키릴 대주교는 하얼빈과 상하이 등을 돌면서 중국에 거주하는 러시아 신도들을 만날 예정이며 이 외에도 만리장성을 비롯해 왕궁 등 중국의 명승고적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 유교 종주국 중국은 식민지 고통을 겪지 않아서 주권수호는 문제가 없었지만, 중국 황하문명 유교에서 영향받아 先史時代부터 수천년 전통 유교(儒敎)국가 한국은 을사조약이후 신도(후발 국지적 일본만의 신앙)국가 일본의 총독부령 83호로 강제 포교된 일본 신도.불교.기독교(주로 개신교, 가톨릭 한두개 성당)가 강제 포교되는걸 막을수 없었음. 그러나 일본이 항복하여 일본이 강제 포교시킨 일본 신도,불교,기독교의 종교주권은 무효임을 아셔야 합니다. 신도국가 일본식으로 창씨개명을 당했던 유교국가 한국. 한국인은 해방이후 美.蘇 점령(성균관대.임시정부.유교는 해방민족 한국인임. 경성제대.일본 관립학교 후신 서울대, 신도.불교.기독교 종교단체, 일본식 창씨개명, 일본 총독부.학교.군.경찰.헌병.친일언론등은 美蘇 점령대상) 軍政때 군정령에 의해 유교국가 조선성명 복구령에 의해 모든국민(남한 5,00만. 북한 2.400만)이 조선 유교식 한문姓氏와 本貫을 행정기관에 등록하는 유교국가로 복귀했습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