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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첩보동맹, 우한 코로나 발원지 부인.

beercola 2021. 9. 4. 02:38

"美 첩보동맹 '파이브 아이즈'… 우한코로나 중국 기원설 부인" | Save Internet 뉴데일리 (newdaily.co.kr)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5/06/2020050600264.html

 

필자가 보기에도 코로나 확진자.사망자 적은 중국 기원설은 타당성이 별로 없습니다.

 

1]. 최근 미중간의 대화(불일치 의견 포함)

 

속보 바이든 미국 하나의 중국 정책 변경할 생각 없다 | 한경닷컴 (hankyung.com)

 

백악관 "미중 정상, 코로나 기원 논의…의견불일치 분야 안피해"(종합) | 연합뉴스 (yna.co.kr)

 

미중정상 통화에도 '대만 이견'…"어느쪽도 굴복 원치 않아" | 연합뉴스 (yna.co.kr)

 

바이든 대통령이 화합의 제스쳐를 보이셨군요. UN 안보리 5대 상임이사국은 명실상부한 세계의 강대국들입니다. 미.영.프와 러.중의 군사적 균형은 서로 인정하십시오. 미.중에 공동의 이익이 결부된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이 있습니다. 두 나라가 계속 갈등을 빚으면, 두 나라에 공동으로 이익이 걸려있는 많은 나라들이 입장이 난처해지고, 경제가 어려워 질수도 있습니다. 두 강대국은 대화와 타협이 중요함을 인식하시고, 다른 부차적인 견해차이는 시간을 두고 대화로 풀어나가시기 바랍니다.

2]. 필자가 보기에 코로나는 인류에 늘상 있어온 감기,독감,폐렴과 다를 바 없다고 여겨집니다. 


인류와 함께 해 온 감기.독감.폐렴같은 코로나. 이의 근본적인 발병지역은 특정국 몇 나라가 아니라, 인류 공통으로 잠재적인 발병요소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 발원지가 미국이냐 중국이냐, 이탈리아냐, 프랑스냐는 과학적으로 누구도 규명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임. 트럼프가 일방적으로 중국에 덮어씌우기 하다가, 느닷없이 아시안이 수난을 겪었음. 트럼프식으로 떠 넘기기 할 것 같으면, WHO등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기 전에는 미국도 조사 대상국에 포함됨.


미국이 트럼프에 영향받아, 너무 일방적이어왔음. WHO같은 세계 공식기구의 의견도 없는데, 중국이 동의하지 않는데, 자꾸 트럼프식으로 떠넘기기 하면, 미국도 조사 받아야 됨. 트럼프. 근거가 희박한 주장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계정 정지 당하고, 대통령 선거도 진 사람. 이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서 인류 보편적인 감기.독감.폐렴류의 코로나가 중국기원설로 근거없이 유포된 것.

확진자나 사망자가 많았던건 미국이나 유럽이고, 동아시아쪽은 환자가 별로였음. 중국도 이런 문제제기를 해야 하는것 아닌가? 혹시 감기나 코로나등에 미국이나 유럽인들이 취약한 신체적 특징이 있는게 아닐까요?


감기.독감.폐렴등의 바이러스는 오랜동안 인류와 함께 해 온 전염병입니다. 다만, 인류가 새로운 변이종이 출현하면 다시 대처하는데 시간이 걸린것입니다. 코로나위기는 사실 세계의 간격이 좁아진 상황에서, 대중언론들의 정제되지 않은 의견들이 광범위하게 빠른속도로 전파되면서, 위기감이 증폭된 측면도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도 고령자나 질병자들이 폐렴으로 수없이 죽어나갔고, 감기환자들이 수없이 발생했지만, 세계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중요하게 보도되지는 않다가, 코로나는 특이하게 대대적으로 보도되어서, 전 세계적인 관심사가 된 이후,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WHO에서도 중국백신자체의 효능을 아예 무시하지는 않고 있고, 중국 백신은 사용승인도 한 상태이니, 더 좋은 백신이 대량으로 접종될때까지는 중국 백신도 억지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사망자가 없는게 어디입니까? 중남미의 국가백신이 중국백신이라 합니다.

아직 마음놓고 마스크 벗고, 집단 관광객등을 받아들이면 않되고, 마스크는 쓰고, 방역조치를 강화하면서 장기 대처하는게 적절하다고 봅니다.



중국백신의 빠르고 많은 접종이 개발도상국 환자들을 구해준 측면도 있을것입니다. 최고성능이 아니라도, 많은 사람에 백신을 빨리 접종하면, 집단면역효과나, 추가 발병 억제효과가 생길 소지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WHO에서 사용승인을 해주었겠지요.


코로나로 사람이 죽고 아프니까, 개발도상국 사람들을 위해, WHO가 중국 백신 사용승인을 해서, 다행아닙니까? 그동안 코로나 환자 많던 미국.유럽은 돈이 여유가 있으니까, 이미 백신 접종 예약물량을 충분히 확보해서 걱정이 덜하겠지만, 개발도상국의 수많은 사람들은 어찌하시렵니까? 교황성하도 고통받는 수많은 인류를 위해 한시적으로 백신 지재권유예에 찬성하셨습니다. 의학이나 약학은 죽어가거나, 아픈사람을 도울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때는 인류애를 발휘해야 합니다. 중국이나 러시아로 기술유출 막는다고 우려하지만, 그 기술 없는 중국 백신은 이미 WHO에서 사용승인 받았습니다. 그 기술로도 수많은 사람들의 고통을 해결하는데, 도움되니까 그런 판단을 내린것입니다. 이미 백신지재권 유예결정을 내렸으면, 그대로 추진해야지, 왜 또 중국.러시아 타령하려 합니까? 선진국은 백신접종으로 환자수가 줄어들겠지만, 개발도상국의 수많은 사람들이 발병하면, 또 전염될것 아닙니까? 인류애를 발휘해서 교황성하도 지지하신 백신지재권 한시적 유예로 인류의 고통을 풀어나가기 바랍니다.인류 보편적 기준으로 보면, 백신지재권 한시적 유예도 좋은 해결방안입니다. 개발도상국의 백신접종으로, 감염을 줄여나가면서, 더 좋은 해결방법이 있으면, 적용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필자는 세계인에 보편적인 교과서(세계사,한국사), 국내법.국제법, 백과사전 및 역사와 전통 중심으로 대학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2차대전이후, 대중언론을 바탕으로 한 여러가지 신문들의 평가도 세계인들에게 광범위하고 신속하게 인지되는 현대입니다.

 

3]. 교과서나 국제법 기준으로 보면 이런 개념이 성립됩니다.국사 성균관(성균관대). 국사.헌법은 한국표준, 세계사,국제법은 세계표준.

국사 성균관(성균관대), 한나라 태학.이후의 국자감(베이징대로 승계), 볼로냐.파리대학의 교과서 자격은 변하지 않더군요. 세계종교 유교와 로마 가톨릭도 그렇습니다.교황성하의 신성성도 변하지 않더군요. 과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교과서 교육은 거의 변할 사유가 없을것입니다. 한국에서는 Royal성균관대(한국 최고대), Royal 서강대(세계사의 교황 윤허반영,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학부 나오면 취업률과 유지취업률이 가장 좋은 자료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대학원에 가서 신학.법학.의학, 문사철 및 경제.경영,기초과학.공학등을 전문 연구하는 Royal성균관대.Royal서강대 출신들이 일정인원이상 배출되는게 바람직합니다). 베이징대, 볼로냐.파리대같은 세계사 교과서 자격을 승계하였거나, 동일대학名가진 대학들 말고, 영국 옥스포드, 독일 하이델베르크(교황윤허),스페인 살라망카,포르투갈 코임브라,오스트리아 빈대학처럼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학들과, 2차대전후의 강대국중 하나인 미국 하버드의 역사는 앞으로도 유지될것입니다.

1. 2차대전 결과와 상관없이,세계사와 한국사를 바꾸지 못하면, 교과서(백과사전,학습서), 학술서적상의 기득권 대학 학벌들은 바뀌지 않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1812

2.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http://blog.daum.net/macmaca/1467

 

 

4]. 하느님을 숭배하는 유교문화권인 동아시아(중국,한국,베트남,몽고 및 2차대전후의 신생 유교문화권인 싱가포르.차이니스 타이페이), 가톨릭문화권인 서유럽(중세이후 중남미도 가톨릭 국가가 됨)의 수천년 전통은 중요합니다. 가톨릭 국가들의 정신적 구심점인 교황성하를 중심으로 한 구대륙인 유럽과 아시아는 구대륙의 오랜 역사와 전통으로 인류문화를 이끌어왔습니다.국사 성균관(성균관대)자격뒤에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극복은 서강대 학구파가유일.2차대전이전 세계지배세력 서유럽.교황윤허資格작용되면 가능한현실.국사자격 Royal성균관대, 서강대(세계사 교황 윤허 반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세계사의 태학.국자감(北京大),볼로냐.파리대資格상기.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우리시대가 당면한 문제들에 대해 살펴보고자 교육.연구자료로 여러가지 자료들을 활용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