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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계하(季夏, 음력 6월)는, 2021년 7월 10일(음력 6월 1일)부터 2020년 8월 7일(음력 6월 29일)까지입니다. 유교는 하느님께서 만백성을 낳으신(天生蒸民) 하느님 숭배 종교입니다.

beercola 2021. 7. 5. 09:16

2021년 계하(季夏, 음력 6월)는, 2021년 7월 10일(음력 6월 1일)부터 2020년 8월 7일(음력 6월 29일)까지입니다. 유교는 하느님께서 만백성을 낳으신(天生蒸民) 하느님 숭배 종교입니다.

 

[1]. 달의 운행을 기준으로 하는 음력으로만 구분하면 그렇게 음력 여름이 끝나지만, 태양의 운행을 기준으로 하는 양력으로 보면 땅에 태양열이 축적되어 지열이 높아졌기 때문에, 양력 8월 말까지는 어느정도 무더위가 지속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음력 6월(季夏). 예기에서는 계하(季夏)의 제(帝)를 염제(炎帝)로 서술하고 있으며, 황천상제(皇天上帝), 명산 대천 및 사방의 신, 종묘사직의 신령을 제사지내는 달로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딧불이를 언급하고, 땅에 습기가 있고, 무더우며 때때로 큰 비가 내린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달은 음력으로 여름에 해당됩니다. 음력 여름의 달인 맹하(孟夏),중하(仲夏),계하(季夏)의 달을 다스리는 제는 염제(炎帝)이지만, 계하의 달에는 오제(五帝)중의 한 분인 황제(黃帝))를 제사지내는 달이기도 합니다. 황제(黃帝)는 황천상제(皇天上帝)로도 불리는 분입니다. 참고로 예기(禮記) 월령(月令)에 나타나는 오제(五帝)는 다음분들입니다.

 

춘(春)의 제(帝)는 태호(太皥), 하(夏)의 제(帝)는 염제(炎帝), 추(秋)의 제(帝)는 소호(少皥), 동(冬)의 제(帝)는 전욱(顓頊). 그리고 계하(季夏)의 달인 음력 6월에는 중앙에 황제(黃帝)를 넣고 있습니다. 황제는 황천상제의 다른 말이기도 합니다.

 

세계사로 볼 때, 한나라 이후 동아시아의 수천년 세계종교(중국,한국,베트남,몽고에 걸친 세계종교)인 유교는 최고신이신 하느님(天, 태극과 연계된 유교의 최고신)을 정점으로, 계절을 주관하시는 오제(五帝), 일월성신(一月星辰), 지신(地神), 산천(山川)의 신, 조상신(祖上神) 등 여러신을 하위신으로 함께 모시는 다신교(多神敎) 전통을 가졌습니다. 유교경전인 예기(禮記)에서 계절을 주관하시는 신(神)은 다섯분이신데, 여름을 다스리시는 신은 하(夏)의 제(帝)이신 염제(炎帝)이십니다. 사계절이지만, 여름에는 음력 6월에 특별히 황제(黃帝)께 제사지내는 달입니다. 최고신이신 하느님(天) 다음의 하위신에 해당되는 유교의 오제(五帝)는 춘(春)의 제(帝)이신 태호(太皥), 하(夏)의 제(帝)이신 염제(炎帝), 추(秋)의 제(帝)이신 소호(少皥), 동(冬)의 제(帝)이신 전욱(顓頊) 이렇게 4계절의 신이 계시고, 계하(季夏)의 달인 음력 6월에는 중앙에 황제(黃帝)를 넣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섯분의 신이 계절을 주관하시거나, 제사받으시며 오제(五帝)라 불리십니다.

 

[2]. 계하(季夏)의 달. 季夏之月로 음력 6월. 달의 운행을 기준으로 하여 4계절을 분류하면 하(夏. 음력 4월~6월)의 마지막달에 해당됨.

 

1]. 이 달은 음력으로 여름에 해당됩니다. 음력 여름의 달인 맹하(孟夏),중하(仲夏),계하(季夏)의 달을 다스리는 제는 염제(炎帝)이지만, 계하의 달에는 오제(五帝)중의 한 분인 황제(黃帝))를 제사지내는 달이기도 합니다. 황제(黃帝)는 황천상제(皇天上帝)로도 불리는 분입니다. 참고로 예기(禮記) 월령(月令)에 나타나는 오제(五帝)는 다음분들입니다.

 

춘(春)의 제(帝)는 태호(太皥), 하(夏)의 제(帝)는 염제(炎帝), 추(秋)의 제(帝)는 소호(少皥), 동(冬)의 제(帝)는 전욱(顓頊). 그리고 계하(季夏)의 달인 음력 6월에는 중앙에 황제(黃帝)를 넣고 있습니다. 황제는 황천상제의 다른 말이기도 합니다.

 

중국 바이두 백과(百度 백과)에 나타나는 오제중 여씨춘추에 근거한 오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五帝说法编辑

 

五帝原指上古时代五位最具影响力的部落首领,唐贾公彦疏《周礼·天官》“祀五帝”,郑玄注释的《礼记正义》是太微五帝 [4] ,太微五帝(五色帝)分别为:东方青帝灵威仰、南方赤帝赤熛怒、中央黄帝含枢纽、西方白帝白招拒、北方黑帝汁先纪。五帝信仰,后来演变为神话传说中的五方上帝,根据不同史料记载,分别有以下种说法

 

五帝

太昊炎帝、黄帝、少昊、颛顼(秦朝吕氏春秋》);

 

2]. 계하(季夏)는 국립국어원의 (주)낱말 국어사전에서 "음력 6월을 달리 이르는 말"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계하(季夏)는

영어로는 The sixth lunar month, June of the lunar year로 번역할 수 있겠습니다.

 

독일어로는 Juni nachdem Mondkalender로 번역할 수 있겠습니다.

 

 

3]. 계하(季夏)에 대해서는 유교경전인 예기(禮記) 월령(月令)에 다음과 같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 필자 주 1). 필자가 인용하고 있는 예기 해석서는 예기 원본의 전체 내용을 수록하지는 않고 있으니, 이 점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季夏之月 日在柳 昏火中 旦奉中 其日丙丁 其帝炎帝 其神祝融 其蟲羽
其音徵 律中林鍾 其數七 其味苦 其臭焦 其祀竈 祭先肺

 

계하(季夏)의 달은 진(辰)이 유성(柳星)에 있는데, 저녁에는 화성(火星)이 남방의 중앙에 있고, 아침에는 규성(奎星)이 남방의 중앙에 있다. 그 날은 병정(丙丁)에 해당되고 그 제는 염제, 그 신은 축융, 그 동물은 조류, 그 음은 치조(徵調), 그 율은 임종(林鍾), 그 수는 7, 그 맛은 쓴맛, 그 냄새는 누린내이고, 그 제사는 부뚜막 신으로서 제사지낼때는 희생의 폐(肺)를 먼저 바친다.

 

. 필자 주 2). 상기 예기 월령 본문에 나오는 其祀竈 祭先肺의 조(竈)에 대한 설명

조(竈)

 

고대 중국의 궁중에서 칠사(七祀)의 하나로 섬기던 부엌 귀신(鬼神). 음식에 관한 일을 주관하는 귀신임. 삼한(三韓)시대 때 변한()에서는 집집마다 부엌 귀신을 섬겼다고 함

 

. 출처: 조[竈] (한국고전용어사전, 2001. 3. 30., 세종대왕기념사업회)

 


溫風始至 蟋蟀居壁 鷹乃學習 腐草爲螢 命漁師 伐蛟取鼉登龜取黿
命澤人納材葦

 

온풍이 비로소 불어오고 귀뚜라미가 벽을 기어다닌다. 매는 하늘을 날아 다른 새를 움켜잡는 법을 배우고 썩은 풀이 변해서 반딧불이 된다.

어부에게 명하여 이무기를 치고 자라와 거북을 잡고 큰 자라를 잡게 하며, 택인으로 하여금 갈대를 납품하게 한다.

 

. 필자 주 3). "썩은 풀이 변해서 반딧불이 된다"에 대한 설명.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부산광역시 편)에서, 반딧불이는 두엄.썩은 풀더미, 퇴비를 쌓아둔 곳에서 발생하여 서식하는 특성을 가진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옛 사람들은 이런 현상을 썩은 풀이 변해서 반딧불이 된다고 인식하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반딧불이는 농사를 많이 짓던 시절에는, 시골의 논등에서 많이 발견되었었는데, 현대는 잘 볼 수 없는 곤충이 되었습니다.

 

 

다음은 한국 향토문화대전의 설명입니다.

 

 

- 다 음 -

 

반딧불이는 반디 또는 반딧불, 개똥벌레라고도 한다. 두엄과 썩은 풀 더미, 논 가장자리 퇴비를 쌓아 둔 곳 등지에서 발생하여 서식하는 특성 때문에 개똥벌레라는 이름이 붙었다.

 

. 출처:반딧불이(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한국학중앙연구원)/부산광역시

 

. 필자 주 4). 다음은 반딧불이에 대한 두산백과의 설명입니다.

 

개똥벌레라고도 한다. 몸빛깔은 검은색이다. 앞가슴등판은 오렌지빛이 도는 붉은색이며 한가운뎃선은 검은색이고 중앙부 양쪽이 튀어나와 있다. 배마디 배면 끝에서 2∼3째마디는 연한 노란색이며 빛을 내는 기관이 있다. 머리는 뒤쪽이 앞가슴 밑에 숨겨져 있고, 겹눈은 큰 편이며 작은 점무늬가 촘촘히 나 있다. 딱지날개(굳은날개)에는 4개의 세로줄이 있고 그 사이에는 점무늬와 갈색의 짧은 털이 있다.

....

 

6월경에는 어른벌레가 되어 빛을 내며 밤에 활동을 하기 시작한다.

어른벌레는 암컷이 크고 수컷이 조금 작다. 수명은 2주 정도로 이슬을 먹고 사는데, 알을 낳고 11∼13일 뒤에는 자연적으로 죽는다. 어른벌레뿐만 아니라 알, 애벌레, 번데기도 빛을 낸다. 빛을 내는 원리는 루시페린이 루시페라아제에 의해서 산소와 반응해 일어나는 것이다. 빛은 보통 노란색 또는 황록색이며, 파장은 500∼600nm(나노미터)이다. 한국에서는 환경오염 등으로 거의 사라져 쉽게 볼 수 없다.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남대천 일대가 서식지인데 이곳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 출처: 반딧불이 (두산백과)

 

是月也 命四監 大合百縣之秩芻 以養犧牲 令民無不咸出其力 以其皇天上帝
名山大川四方之神 以祠宗廟社稷之靈 以爲民祈福

이 달에는 산우.택우.임형.천형의 사감에게 명하여 크게 백현의 백성을 징발하고 그 힘을 합쳐서 말먹이 풀을 베어 저장하였다가 희생으로 쓸

가축들을 기른다. 이 때 백성에게 영하기를, "게으르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한다. 이로써 황천의 상제를 비롯한 명산 대천 및 사방의 신을 제사지내고 또 종묘사직의 신령을 제사지내며, 그리하여 백성을 위해 복을 비는 것이다.

 

 

是月也 命婦官染采 黼黻文章必以法故 無或差貸 黑黃倉赤莫不質良

毋敢詐僞 以給郊廟祭祀之服 以爲旗章 以別貴賤等給之度

이 달에는 염직을 다스리는 관리에게 명하여 누에를 쳐서 얻은 비단을 오색으로 물들이게 한다. 보.불.문.장의 색(色)은 반드시 옛날 법칙대로

물들이고 바느질하여 어긋나는 일이 없어야 하며, 흑.황.창.적색은 그 물감의 질이 좋지 않으면 안되니 감히 속이는 일이 없도록 한다. 이로써

교묘제사의 의복감으로 공급하여 또 정기(旌旗)를 만들어 귀천의 등급을 나누는것이다.

 

 

是月也 樹木方盛 乃命虞人入山行木 毋有斬伐 不可以興土功 不可以合諸侯
不可以起兵動衆 毋擧大事以搖養氣 毋發令而待以妨神農之事也
水潦盛昌神農將持功 擧大事 則有天殃

 

 

이 달에는 수목이 무성해지므로 우인(虞人)에게 명하여 산에 들어가 나무를 순시하고 참벌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그리고 토목공사를 일으켜서는

안되고 제후의 모임을 가져서도 안되며, 군대를 일으켜 뭇사람을 동원시켜서도 안된다. 이렇듯 큰 일을 일으켜 장양(長養)하는 기운을 흩뜨리게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미리 소역(召役)의 영을 발하여 시기를 기다리게 함으로써 그 농사를 방해해서도 안된다. 이는 비가 내리고 물이 요성(潦盛:크게 많아지는것)하여 신농이 바야흐로 크게 가색(稼穡:농작물을 심는것과 거둬들이는 것)의 공을 이룩하려는 때이므로, 큰 일을 일으켜 그 뜻을 거스릴때는 하늘의 재앙이 있을것이다.

 

 


是月也 土潤溽暑 大雨時行 燒薙行水 利以殺草如以熟湯 可以糞田疇
可以美土彊

 

 

이 달에는 땅에 습기가 있고 무더우며 때때로 큰 비가 내린다. 밭의 풀을 깎아 말린 다음 불태우면 비가 내려도 자라지 않고, 또한 괸물이 뜨거운 햇볕에 쬐이므로 마치 끓는 물과 같아서 풀뿌리에 닿으면 말라죽는것은 당연하다. 그러므로 풀은 썩어서 좋은 거름이 되니 전답을 비옥하게 하고 토지를 기름지게 할 것이다.

 

 

. 출처: 新譯 禮記/권오돈 譯解/홍신문화사/2003.10.30 발행의 월령(月令)편.

 

 

4]. 계하(季夏)의 신은 염제(炎帝)로 여름의 신입니다. 그리고 예기 월령 본문에 나오는 황천상제 관련 내용입니다.

 

다음은 예기 월령 본문에 나오는 황천상제 관련 내용입니다.

以其皇天上帝
名山大川四方之神 以祠宗廟社稷之靈 以爲民祈福. 이로써 황천의 상제를 비롯한 명산 대천 및 사방의 신을 제사지내고 또 종묘사직의 신령을 제사지내며, 그리하여 백성을 위해 복을 비는 것이다.

 

예기 월령 본문중에 나오는 황천상제(帝)는 오제(五帝)의 한 분이신 황제(黃帝)의 다른 용어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황제()’라는 명칭은 ‘황제()’에서 비롯되었다는 해석도 있다. 황제()는 본디 제왕()이 아니라 ‘황천상제()’의 줄임말로서 ‘천제()’를 뜻한다. 이것이 오행() 사상과 관련해 곤륜산()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을 각각 청제( 혹은 )·백제()·적제()·흑제()가 다스리고 중앙을 황제()가 다스린다는 사상으로 이어지면서 ‘황제’()가 ‘황제()’로 변화되었다는 것이다.

.출처: 황제[黃帝] (두산백과)

 

그리고 필자가 보유한 예기 월령에는 나오지 않지만 중국철학서전자화계획(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에 나오는 예기 해의(禮記解義)에는 황제(黃帝)에 대해 자세하게 언급하고 있는 책이 있습니다.

 


中央土 其日戊已 其帝黃帝 其神后土 其蟲倮 其音宮 律中黃鍾之宮
其數五 其味甘 其臭香 其祀中霤 祭先心

 

. 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維基 ->日講禮記解義-> 卷十八

 

 

5]. 황제(黃帝)에 대한 자세한 설명입니다.

 

. 이회문화사 출판자료.

신화에 나오는 제왕. 성은 공손() 또는 희수()에 살아 희()라 했으며, 헌원의 언덕에서 살아 헌원씨()라고도 한다. 또 유웅()에 국도를 정한 까닭에 유웅씨()로도 일컬어진다. 소전()의 아들이다. 염제() 때 제후들 사이에 분쟁이 일어나자 병사들에게 무기 사용법을 가르쳐 판천()들에서 함귀()를 물리쳐 해결했고, 배와 수레를 고안하여 교통을 편리하게 했다. 당시 지남거()를 만들어 탁록(涿鹿)의 벌판에서 치우()를 쳐서 평정하자, 제후들이 천자로 받들어 신농씨() 뒤를 잇게 되었다. 토덕()의 서기()가 있다고 해서 황제로 일컬어진다. 세상 사람들에게 집을 짓고 배와 수레를 만들며, 양잠과 직면(綿)을 가르쳤고, 간지법()과 역산(), 문자를 발명하고, 음률을 제정하며, 의약품을 알려주었다고 한다. 중국 각 민족의 공동 조상으로 받들리고 있다.

. 출처: 황제[黃帝] (중국역대인명사전, 2010. 1. 20., 이회문화사)

 

[3]. 필자의 인적사항.

 

유교경전 예기에서는 "제사(祭祀)에 관해서는 교특생(郊特牲), 제법(祭法), 제의(祭義), 제통(祭統), 길례(吉禮)로는 투호(投壺), 향음주의(鄕飮酒義)이고, 길사(吉事)로는 관의(冠義), 혼의(昏義), 사의(射義), 연의(燕義), 빙의(聘義)이고"라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는 서술하고 있습니다. 유교는 넓게 보아 국가.학교.가정의 유교 교육과, 오랜동안 이어져 온 제도인 호적제도(한국은 주민등록법으로 교체됨).족보, 선산(先山)제도, 국가.단체.문중.가정의 제사, 명절이나 24절기를 맞아 행하는 제의나 행사등 아주 많습니다. 필자의 성인 윤씨는 5제중의 한 분이신 소호 금천의 후손으로, 유교 경전인 시경에 태사로 주나라를 지배하던 성씨인 윤씨성이며, 한국에서는 삼국시대에 태사로 보이기 시작하여, 고려시대 개국공신이 되신 윤신달(파평윤씨의 시조)공에서 비롯되어 고려.조선을 통하여 한국에서 1천년 넘게 귀족.양반 문벌을 형성해 온 성씨입니다. 한국에서는 한문성씨 사용자가 기준왕의 기씨나 기준왕에서 비롯된 서씨나 삼한시대 한씨로 판단됩니다. 이 성명과 본관을 아는것이 수천년 한국 유교에서는 족보로 연결되어 아주 중요한데, 호적.주민등록과 별도로 양반가문의 족보와 선산, 왕족.양반문중의 종친회, 관리직첩등과 연계되어야 전통적인 양반문벌로 인정받습니다. 그리고 일본강점기에도 경학원과 향교.서원등을 통하여(조선.대한제국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이 격하된 과정도 있었음) 양반문벌만은 이어져온 특성을 가졌는데, 해방이후 대한민국이 되면서 민주공화국이 되어 양반이 되는 길은 과거제가 폐지되어 성균관대를 4년동안 다니고 졸업해야 이 초보적인 양반자격을 얻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성황폐하, 서왕전하의 지위만 두고, 궁 성균관대 임금(성황폐하)이 심사하여 법으로 성황폐하, 서왕전하를 실현시키는 성대 졸업생, 서강대 졸업생 본인의 경우에만 생원.진사 정도 또는 그 이상의 양반자격에 해당될것입니다. 문벌로만 본다면 조선.대한제국 왕족은 현재 황사손(이 원)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조선시대 대표적인 양반가문은 전주이씨,파평윤씨.안동권씨.남양홍씨 등입니다. 오래전에 성균관대 총학생회 인터넷 게시판과 성균관대 유학대학 인터넷 게시판에서 궁 성균관대 임금으로 자천하여 지지를 받아 임금의 자리에 오른 필자의 가문은 파평윤씨로 전북 남원부근 장수군 산서면에 토대를 둔 지방의 향반출신인데, 아버지.어머니 모두 양반가문이며, 양반족보, 선산이 있고, 조선.대한제국 시대 증조부께서 관리직첩을 하사받으신 관리 직첩도 있으며, 지방에서 인정되는 전통적인 양반가문입니다.

그리고, 남의 어머니이며, 한약방집 딸로, 이혼하지 않고 별거중, 필자의 아버지와 내연관계를 형성해 살아온 유모도 있습니다. 이 유모는 서울대 출신을 자녀로 둔 부녀자들과 교류하다가, 일본 불교의 잔재로 남은 일본 불교를 믿게 되고, 말려든 것 같습니다.  

여하튼 성황폐하나, 서왕 전하 제도는 정신적인 영역이며, 법으로 확정된건 없습니다. 정신적인 궁 성균관대 임금(성황폐하)으로 선포하여 오면서도 유교의 보존과 복구를 위해, 문벌(門閥)을 중심으로 하여 환구대제.종묘대제.사직대제를 주관하고 있는, 고종황제 후손 황사손(이 원)의 종교적 구심점 역할과, 양반 문벌들인 전주이씨.파평윤씨.안동권씨.남양홍씨.밀양박씨.안동김씨의 종친회나 문중은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려.조선때 인정하던 정사영역 기자조선도 중요한데, 일본 강점기를 거치며, 기자조선을 부정하는 기류가 형성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조선(고려 후기 중 일연이 정사인 삼국사기를 모방하여 불교설화 형식으로 재구성한 삼국유사나 단군은 야사였으며, 현재와 미래에도 야사임은 변치 말아야 합니다)을 국사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정사성격인 위만조선의 위만에게 멸망당한 기자조선 마지막왕인 기준왕의 후예인 서씨나, 기준왕의 후예로 삼한을 건설한 한씨등은, 한국 유교역사에서 중요한 선발 성씨이므로, 조선시대의 3대 門閥(전주이씨.파평윤씨.안동권씨)이 아니었더라도, 중요한 성씨임은 분명합니다. 

 

막부시대 전 주민을 절에 등록시키고 불교국가화 된 일본 신도, 일본 불교, 일본 기독교[한국을 강점한 일본 강점기에도 이 일본 종교인 일본 신도.일본 불교.일본 기독교가 한국에 강제로 포교되어 지금까지 청산되지 않고 유교에 도전하고 있는데, 종교뿐만 아니라, 교육분야의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및 그 추종세력의 도전은 지속되고 있습니다]는 일본이 항복하면서 받아들인 포츠담선언등에 의해 한국영토에 종교주권이 없는채로 유교를 위험하게 하면서 각 부분에 잔존하여 유교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성씨없는 마당쇠격 불교수장 일본 천황과, 일본 불교, 그리고 마당쇠이미지의 일본 천황 밑에서 만들어진 돌쇠(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등 각종 왜놈학교)밑에서 살 수 밖에 없던 불교토대 일본 잔재 학교들과, 일본 불교, 일본기독교와 그 추종자들의 도전과 침략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선.대한제국의 지배문벌(門閥)인 전주이씨의 왕가 및 전주이씨, 파평윤씨가 일본강점기이후에 일본종교나 문화에 공략되어왔던것은 어쩔수 없는 현상이었으니, 이런 역사적 배경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나 을사조약.한일병합이 무효고, 일본이 카이로선언.포츠담선언을 받아들여 항복한이상, 한국의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은 성균관(교육기구측면에서는 해방이후 성균관대학으로 정통성이 승계됨)으로 복구된것이고, 유교의 국가제사는 선성(先聖)이시자 문선왕(文宣王,文宣帝)이신 공자님께 제사드리는 석전(釋奠)과, 이보다 늦게 복구된 전주이씨 대동종약원의 여러가지 제사들[환구대제.사직대제.종묘대제]이 있습니다. 그리고 유교국의 오랜 전통인 성씨사용에 의한 부족.혈연집단 개념, 설날.추석.한식(중국은 청명절).단오와 여러가지 명절, 24절기, 문중.가족별 조상제사와, 유교 전통 교육기구[대학은 성균관, 중등학교(현재의 중.고교)는 향교.서원.사부학당 및 사숙(私塾), 초등학교는 서당]가 있었으며, 지금도 그 특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본강점기 후유증으로 교육이나 종교적 혼란이 있던 와중에, 필자가 국사와 세계사, 한문.국민윤리.국어 고전의 삼강오륜 유교 교육이 이어지고 있는것을 발견(필자는 단지 교육적 측면에서 발견한것임)하여, 과분하게 궁 성균관대 임금(성황폐하), 가칭 御 서강대 임금(서왕 전하)로 알리고 있습니다. 한국은 행정법이나 관습법.역사적으로는 분명 유교국입니다. 필자는 파평윤씨로 宮 儒 윤 진한이며, 1962년생이고, 1981년에 전북 전주 신흥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1983년에 성균관대에 퇴계장학생으로 입학하였으며, 1988년에 졸업하였습니다. 대기업을 거쳐 사상가로 살아오고 있는데, 십 몇년전에 성균관대 유학대학 게시판과 성균관대 총학생회 게시판을 통하여 자칭 궁 성균관대 임금으로 입후보하여 백명 이상의 지지를 받고 궁 성균관대 임금이 되어, 궁 성균관대 임금(윤 진한)으로 알려오고 있습니다. 가칭 御 서강대 임금(서진교. 필자의 고등학교 동창으로 서강대 사학과 출신의 서강대 기록보존소 교수 서진교 교수)임도 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사와 한국사의 조합 및 국제법.국내법등을 혼합하여 세계의 주요 대학들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4]. 필자의 당부사항.

 

필자가 중국의 문화대혁명 이후 유교의 침체기에 수천년 유교를 제도적으로 유지시키기 위해 세계사의 황하문명.유교, 한나라 태학.국자감(원.명.청의 국자감은 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계승됨)을 원용하였는데, 이는 관습법상 인정되는 역사적 제도입니다. 서유럽의 교황제도나 볼로냐.파리대학등도 관습법으로는 유효하게 이어지고 있는 역사며 전통입니다. 필자는 유교와 중국의 대학제도, 찬란한 역사, 동아시아 유교국들의 유교를 이어가기 위하여 세계사를 반영하여 왔습니다. 교황윤허 서강대(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물게 교황윤허 대학중 하나)도 성균관대와 함께 한국의 Royal대며, 최근 십년 넘게 정신적인(법으로는 아직 아님) 궁 성균관대 임금(성황폐하), 가칭 御어서강대 임금(서왕 전하)제도를 정착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두 임금의 자격은 새로 생길 황후나 왕비에 비해 초월적 군주의 위치며 여자이기 때문에 어떠한 권력이나 통치권을 주지는 않겠습니다(수렴청정도 반대함). 그리고 두 대학의 임금은 남자로만 이어져야 합니다. 

 

성황이나 어서강대 임금은 공석이 되어도 미래까지 지속적으로 계승되는 제도로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법으로 확정되기 전까지는 그렇게 하고 법으로 군주정이 실현되면 궁 성균관대 임금인 필자의 지침을 반영하여 별도의 법을 제정해 입헌군주국의 제도로 실현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법으로 성황제도.어서강대 임금제도를 실현시키기 전에는 한국 최고(最古,最高) 대학 성균관대의 Royal대 자격은 국내법과 국제법, 한국민족문화대백과, 국사 교과서의 강행법 자격으로 보호받고, 서강대의 Royal대 자격은 세계사의 교황제도를 바탕으로 하는 국제관습법 측면에서만 머물러야 합니다.

 

대학과 유교교육의 구심점은 성균관대, 한국 종교의 구심점은 황사손(이 원).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 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 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됨. 최고 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 원)이 승계하였습니다. 한국의 Royal대는 국사에 나오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 Royal 성균관대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임.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균관대 다음 Royal대 예우.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http://blog.daum.net/macmaca/2575

 

. 필자의견: 차후 황사손(이 원)의 자손들이나, 전주이씨 대동종약원 방계 후손중, 황사손의 지정에 따라, 황사손의 자격을 얻게되는 후손이 생겨날 것입니다. 황사손의 자손이나 방계 후손이 성균관대에 입학하고 4년 공부하여 졸업한 뒤, 황사손으로 지정되면, 그 후손을 성황(폐하)로 추대하시기 바랍니다. 성황폐하가 법으로 확정되면, 황사손의 자손들이 의무적으로 성균관대를 입학하여 4년동안 다닌후, 졸업하게 제도를 만들고, 황사손으로 지정된 후계자는 환구대제.종묘대제.사직대제의 제사장 권한과 아울러, 성황폐하의 자격으로 성균관의 석전대제(선성이시며, 성인임금이신 공자님에 대한 제사인 석전대제의 초헌관)를 주재하도록, 법으로 규정해 두어야 할 것입니다. 조선시대의 경연등도 부활하면 좋겠습니다.   

 

입헌군주국 형태의 군주정을 펼치려면, 위 내용을 근거로 Royal대로 국내와 세계에 알려온 궁(宮) 성균관대 임금을 성황 폐하로 하고, 어(御) 서강대 임금(서왕 전하)을 자치왕국의 수장(통치영역은 서강대 학내의 명예직으로 함)으로 하여야 하겠습니다. 황사손에게는 아직까지 자칭.타칭 임금자격이 없습니다. 반드시 성대 입학.졸업자만 성황이 되어야 합니다. 성황폐하가 국가의 임금으로 옹립되면, 유교를 국교로 복구하고(어서강대의 학내 종교주권은 인정하고 주권없는 일제강점기 잔재종교는 종교의 자유는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대한황국 황상폐하 및 국가원수로서, 최고제사장의 권한 및, 軍 통수권과 외교권, 총리 및 각료임명권등을 가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대한황국 황상폐하는 유교 경전상의 중국 天子의 지위는 결코 사용할 수 없으며, 한국만의 황상폐하로 하면서, 외국의 Great King(King of Kings)으로 번역되는 수준으로 한정하겠습니다. 현대세계는 황제칭호를 가진 나라가 없고, 한국의 전통 역사가 그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마지못해 황제칭호를 가지게 된 사정을 참작하여, 한국내의 황상폐하 칭호로 한정하겠습니다.

 

성황(성황폐하, 宮성균관대 임금)인 필자와 어서강대 임금(서왕전하)의 사후에도 정신적인 성황과 어서강대 임금의 자격은 누군가에게 계승시켜, 차후의 황정복구에 대비해야 합니다.

 

서강대 임금은 서강대에 맡겨놓으면 적절합니다.   

 

유교의 최고 제사장으로는, 황사손(이 원)이 가장 준비가 충분하므로, 독신에 후사가 없는 필자(성황)는 당대에 성황(법률상은 아니지만, 자천하여 등극한 상징적 성왕 폐하)으로 살아갈것입니다. 대한황국 황상폐하는 의회와 법원의 견제를 가지는 입헌군주국으로 하면서, 탄핵대상이 아니라는 점도(다만, 정당방위 아닌 살인을 저지를 경우, 의무적으로 스스로 하야하여야 합니다) 법률로 보장하여야 하겠습니다. 역성혁명은 원칙적으로 지지하지 않으며, 법률위반의 정도가 심해 의회에서 투표를 거쳐 이의제기를 하면, 전주이씨 대동종약원의 결의를 거쳐, 반드시 직무정지를 시키고, 새로운 황상폐하를 옹립하도록 결의하면, 의회에서 승인해 주어야 하겠습니다. 중차대한 범법자가 발생하는 경우, 새로운 황상폐하는 전주이씨 대동종약원의 결의에 의해, 선출하도록 하고, 의회는 거부권 없이 승인해주는 절차를 거쳐야 하겠습니다. 성황폐하와 대한황국 황상폐하는 남자에 한정합니다. 황제가 없는 현대에, 한국이 황제라는 칭호를 사용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대한皇國(대한제국 아님) 황상(皇上)폐하로 하고 황제칭호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조선시대의 왕들을 皇上폐하로 추존하지도 말아야 합니다.또한 성균관대 입학후 4년 공부후 졸업자만 成皇폐하로 하는데서 출발하기 때문에, 전주이씨 대동종약원의 추대로 성균관대 이외의 졸업자를 황상폐하로 추대하면, 무효로 하고, 그 즉시 대한황국 성황폐하로 제도를 변경하여야 합니다. 황상폐하 추대위와 성황폐하(성균관대 졸업자로 구성된 여러 성씨의 복합단체) 추대위는 다른 기구로 존재하여야 합니다. 대한황국 황상폐하가 國皇으로 존재해도, 군통수권은 成皇폐하의 자격으로만 통수할 수 있도록 사전에 법제도를 정비하여야 합니다.국방상과 합참의장.참모총장,경찰총수는 成皇폐하의 자격으로만 임명하고, 성황폐하 추대위 출신의 추천을 받은 성균관대 출신만 임명하여야 하겠습니다. 전주이씨 대동종약원에서 황상폐하를 성균관대 출신이 아닌 타대출신으로 옹립하면, 성황폐하 추대위의 결정으로, 그 즉시 역성혁명이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전주이씨 대동종약원 출신이 아닌 새로운 대한황국 황상폐하는 가급적 추대하지 않되, 위의 사례처럼 성황폐하의 지위를 무력화시키면, 성황폐하 추대위의 합의로, 타성출신 황상폐하를 옹립하도록 하십시오. 이는 미래의 황정에 대비한 가상 시나리오 성격이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한국 최고(最古, 最高)대학 성균관대나 한국 유교전통의 해방후 상황에 대해 살펴보고, 현재에도 이어지는 행태등(수천년 유교문화 전통이라, 국가나 집권정부 차원에서 제재하지 않는한 끊임없이 이어지는게 전통문화들임)에 대해 자료인용을 하면서 강제.불법의 일본 강점기 잔재세력들이 준동하는 상황에 대처하고 한국의 전통주권이나 세계사의 학문적 정설(定)을 중심으로 교육.연구자료로 활용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자료.

 

1. 유교는 하느님이 인간창조(天生蒸民)하신 점을 중요하게 여기는 종교입니다. 하느님(天, 태극과 연계)을 최고신으로 하여 여러 하위신이 계십니다. 유교에서는 하느님(天)을 초월적 절대자로 보고 숭배해왔습니다. 공자님은 하늘이 내려보내신 성인. 성인임금(文宣帝이신 공자님 이전의 요순우탕도 성인임금이심)이시자, 聖人에 이르신 스승(至聖先師). 이 점이 중요합니다. 공자님의 가장 큰 업적은 혼란한 춘추전국시대에 은주시대에 믿어온 우주만물의 지배자이시자 인간을 창조하신 하느님(天)의 초월적 존재를 많은 제자들과 제후들에게 계승시키시고 가르치신 점입니다

http://blog.daum.net/macmaca/3127

 

2. 해방이후 성균관대.유교 기득권은 학교교육(국사 성균관,세계사 유교, 윤리의 유교교육, 국어.한문의 삼강오륜등)에서 나옵니다.한국에서는 성균관대가 최고(最古,最高) 대학 학벌입니다. 한국의 Royal대는 국사에 나오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국제관습법으로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http://blog.daum.net/macmaca/2560

 

3.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음.

http://blog.daum.net/macmaca/2967

 

4. 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신도.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 일본항복으로 이들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은 없는상태임. 일제강점기 수천년 세계종교 유교의 일원인 한국유교를 인정않았음.

http://blog.daum.net/macmaca/2632

5. 한국은 수천년 동아시아세계종교 유교,하느님,조상신,공자 나라.최고제사장은 고종후손 황사손(이원).5,000만이 조선성명 유교한문성씨.본관 의무등록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일제강점기 강제포교된 일본신도(불교),불교,기독교는 주권없음.일제강점기 유교를 종교로 불인정.해방후 교육은 유교가 주류.

대한민국 초대대통령(이승만)연설문.우리나라 종교 유교 강조,유교 교훈지켜 예의지국 백성이 되자고 설파.아세아 동방 모든나라가 다 유교의 덕화 입었다고 하시며,유교의 교훈 지켜 예의지국 백성이 되자고 훈시.삼강오륜 중시연설.

http://blog.daum.net/macmaca/2803

 

6. 하느님에 대드는 불교일본의 성씨없는 점쇠賤民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고 예수보다 높다고 자기들이 들여온 기독교의 신부억압과, 목사 고문.구타.

http://blog.daum.net/macmaca/3044

 

7. 한국인은 행정법.관습법상 모두 유교도임. 가족관계의 등록등에 관한 법률 제9조 제2항 등에 의해 그렇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2179

 

8. 세계사로 보면 한나라때 동아시아 지역(중국,한국,베트남,몽고지역)에 세계종교 유교가 성립되어 지금까지 전승. 이와 함께 한국 유교도 살펴봄.

한국 국사는 고려는 치국의 도 유교, 수신의 도 불교라고 가르침. 고려시대는 유교 최고대학 국자감을 중심으로, 고구려 태학, 백제 오경박사, 통일신라 국학의 유교교육을 실시함. 유교사관 삼국사기가 정사(正史)이던 나라.

http://blog.daum.net/macmaca/3057

 

 

9. 한국은 수천년 세계종교 유교나라.불교는 한국 전통 조계종 천민 승려와 주권없는 일본 불교로 나뉘어짐.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후발 국지적 신앙인 일본신도(새로 만든 일본 불교의 하나).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일본항복으로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 없음.부처는 브라만교에 대항해 창조주를 밑에 두는 무신론적 Monkey임.일본은 막부시대 불교국이되어 새로생긴 성씨없는 마당쇠 천민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다고 주장하는 불교 Monkey나라.일본 신도는 천황이 하느님보다높다고 주장하는 신생 불교 Monkey임.한국은 헌법전문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보장되어, 일본에 선전포고한 상태가 지속되는 나라임.생경하고 급격하게 새로 생긴 마당쇠 천민 천황이 세운 일제 강점기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남겨진 패전국 일제 잔재며, 마당쇠 천민 학교며, 부처 Monkey.일본 Monkey를 벗어날 수 없는 불교.일본Monkey 천민학교로, 한국 영토에서 축출해야 되는 대상임. 한국 영토에 주권이나 학벌같은건 없이 대중언론에서 덤비며 항거하는 일제 잔재에 불과함.한국은 조선성명 복구령에 따라 모든 국민이 주민등록에 유교의 본관과 성씨를 등록하는 행정법상 유교국가이고, 설날.추석등 유교 명절 쇠는 유교국가임.http://blog.daum.net/macmaca/2632

10. 일본 신도는 일본 막부시절 전 주민을 절에 등록한후 일본의 종교체질이 왜곡된후 이를 기반으로 19세기에 독특하게 형성된 불교적.無神論的(後發局地的) Monkey사상으로 판단됨. 부처의 불교는 원래 창조주인 범천에 대항해 일어난 무신론적 Monkey사상인데, 고대에 여러 나라들에 왕성한 포교를해서 널리 퍼졌지만, 중국이나 한국같은 전통 유교국에서는 핍박을받아왔고, 승려들은 공식적인 교육기관도 없이 체계적인 교육도 받지 못해왔으며, 사회적 지위도 별로 높지 않았고, 유교에 빌붙어서 유교의 하부 사상으로 유교적 풍토에 적응해 온 외래 포교종교임.  
미국은 적어도 창조주나 하느님을 부정하지는 않는데, 창조주보다 높다는 부처원숭이 불교국가가 된 일본. 막부시대 이후 전 주민을 절에 등록하여 기독교에 대항한 이후, 불교 원숭이 국가가 된 일본. 불교에 기반한 일본 신도는 원숭이 일본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다고 예수보다 높다고, 한국 강점기때 기독교를 탄압함. 그리고 국지적 일본 신도와 일본 불교로 세계종교 유교(중국.한국.베트남.몽고 및 전세계 화교)의 일원이던 조선.대한제국 유교를 종교아닌 사회규범 정도로 오도하다가 패전국이 됨.    http://blog.daum.net/macmaca/2596

 

11. 한국에서는 Royal대인 성균관대가 최고(最古,最高) 대학 학벌. 세계사를 반영시 관습법적으로 교황 윤허 Royal 서강대도 성대 다음 Royal대로 두 대학이 가장 학벌이 높고 좋음. 서울대는 한국에 주권이나 학벌같은 건 없음. 단지 마음대로 등록하던 여러 신문에 남아있던, 친일부왜배들이 성균관대에 도전하면서 위세를 떨치고 있지만, 을사조약.한일병합이 무효인 나라에서 일본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주권없고 학벌없는 대학임은 변치 않음. http://blog.daum.net/macmaca/2260 

12. 유교의 내세관(來世觀)과 기복신앙(祈福信仰) 측면에 대한 고찰.  
 http://blog.daum.net/macmaca/800

 

13. 유교국가의 전통적 특징중 하나는 호적(戶籍)제도였음. 한국과 중국의 호적제도에 관하여! http://blog.daum.net/macmaca/2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