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미국이민자중 인원이 적고 소득수준이 높고, 학력이 높은 동양인(한국,중국인)들은 합법적인 경호회사를 설립해,신변안전을 자체도모해야 할 시기.

beercola 2021. 4. 27. 03:38

미국이민자중 인원이 적고 소득수준이 높고, 학력이 높은 동양인(한국,중국인)들은 합법적인 경호회사를 설립해,신변안전을 자체도모해야 할 시기입니다. 여러분들의 경제력과 학력수준이 높아졌으니, 예상치 않게 벌어지는 아시아인에 대한 불법 테러와 약탈에, 합법적으로 물리력을 가진 경호회사를 많이 설립해 생업과 학업에 전념해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들은 모범적인 소수인종입니다. 한국인들은 교육수준이 높습니다. 그대신에 불법 테러나 폭력에는 취약합니다. 다른 나라에 거주하는 한국인들도, 마음놓고 생업에 종사하고 학업에 전념하려면, 회비를 갹출해 합법적인 경호회사를 설립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인구가 적은 아시아 이민자는 평균소득이 백인보다도 높습니다. 

 

1]. LA중앙일보 2016년 보도기사에 따르면, 아시아인중 중국인이 385만, 한국인이 160만명입니다. 일본인이나 인도인등은 집계에 잡히지 않은걸로 보아, 절대적 이민자수가 적은것으로 보여집니다. 경제적 하층민으로 추정되는 흑인 인구는 4,160만명, 멕시코계 3,520만명, 푸에르토리코인 510만명입니다. 

 

미국에서 소득수준이 낮은 경제적 하층민들인 흑인이나, 히스패닉계 및 저학력.빈곤층 백인들이 불법적인 폭력으로 부유한 계층인 동양인들을 타겟으로 노약자,고령자,여성 또는 혼자 다니는 아시아인만을 골라 불법적이고 무자비한 개인 테러를 행하는 시기입니다.

 

미국내 손꼽히는 거부도 별로 없지만, 인종별 소득수준이나 학력수준으로 보면 아시아인이 가장 소득이 높고 학력도 높습니다. 그런데 아시아인에 대한 개인 테러를 행하는 계층은 인생을 포기하고 교도소에 다녀온 적 있는 경제적 하층민들인 흑인등이 많습니다. 더 이상 잃을것이 없는 하층민들이 인구수가 많은걸 무기로, 불법으로 아시아인에 대한 테러를 행하면 소득높고 학력높은 아시아인들이 목숨을 내던지고 총이나 무기로 맞서 싸우기도 싫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개인이 거부는 아니라도, 합법적인 경호회사를 많이 설립해, 생계와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소득수준에 맞는 회비를 내고, 그에 맞는 합당한 경호를 받아야 할 단계입니다. 고령자.여자.노약자등이 외출할때는 혼자 하지말고, 몇 몇이 함께하여 경호회사에 신변보호를 요청하고, 경호회사는 합법적으로 승인된 자위용 무기를 동원해 의뢰인들이 위험에 빠지면, 가스총이나 전기충격기등을 먼저 사용하고, 마지막 수단으로는 총기도 사용하는 방법으로, 가입회원들의 신변과 생명.재산늘 보호해 주는 계약을 맺어야 합니다. 이 방법 아니고는 경제적 하층민 또는 저학력자인 사회불만층들에게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약탈.테러를 당할것입니다.  

 

2]. 미국내 아시아계, 인종별 소득 증가율 1위.

 

2020.12.24. 사단법인 세계한인 언론인 협회,(올랜도=코리아위클리) 박윤숙 기자 보도뉴스.

 

아시아계 8%, 중남미계 6%, 백인 3%, 흑인 2%... 거주지 및 교육수준이 주 요인

 

 

 

아시아계 8%, 중남미계 6%, 백인 3%, 흑인 2%... 거주지 및 교육수준이 주 요인

 

 

 

(올랜도=코리아위클리) 박윤숙 기자 = 지난 15 년간 미국 내 아시아계 가계 소득이 8%가 올라 인종별 증가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방 인구조사국이 10일 발표한 미국사회조사(ACS)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계에 이어 라티노(중남미계)의 소득이 6% 증가하면서 뒤를 이었다. 백인은 3%, 흑인이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아시아계의 소득이 가장 많이 증가한 원인을 크게 두 가지로 꼽고 있다.

첫 번째는 거주지 요인으로, 아시아계나 중남미계는 일자리가 증가하고 있는 서부와 남서부 지역에 몰려있다는 것이다. 오하이오주립대학의 트레번 로건 경제학 교수는 AP 통신에 아시아계는 특히 노동시장이 성장하는 도시 지역에 집중적으로 살고 있고, 이들지역의 최저임금 인상에도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또 다른 요인은 교육 수준이었다. 2015년~2019년 ACS 결과를 보면 대학 학사 학위를 가진 아시아계 미국인은 54%가 넘었는데, 이는 미국 전체 비율인 32%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흑인은 약 22%, 중남미계는 16%를 약간 넘는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대학 학위와 가계 소득 증대는 상관성이 입증되고 있다. 매사추세츠대학의 말린 김 교수는 "현재 지식경제 시대를 살아가고 있고, 따라서 보수가 높은 전문직 취업에 필수적인 것이 바로 대학 교육"이라고 AP 통신에 밝혔다. 아시아계의 경우 전문직과 기술직에 많이 종사하는데, 바로 이런 점이 고소득과 소득 증대에 영향을 줬을 것이란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가계 소득이 낮은 이유가 거주 지역과 노동시장 환경과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다. 가령 흑인들의 경우 공공 분야에 일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 분야는 민간 분야처럼 임금이 잘 오르지 않는다.

또 흑인들은 도시보다 시골 지역에 많이 거주하는데, 특히 남부 시골 지역의 경우 사업체들이 상당수 사라지고 일자리도 정체되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이 인종 간의 소득 격차를 줄일 방안이 되지만, 흑인 거주 지역에선 최저임금 인상도 추진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인종 간의 소득에서도 아시아계가 훨씬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2015~2019년 미국의 전체적인 중간 가계소득은 6만3천 달러인데, 아시아계 중간 가계 소득은 8만 8천 달러가 넘었다. 백인은 약 6만 9천 달러, 중남미계는 약 5만 2천 달러, 흑인은 4만 2천 달러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현재의 코로나 상황 이전에 이뤄진 것으로, 코로나 상황이 반영될 경우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코로나 상황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인종이 아시아계인데, 예전 아시아계의 실업률은 2.6%로 인종 가운데 가장 낮았으나, 코로나 상황으로 12%까지 치솟았다가 6.7%로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월 미국의 전체 실업률은 6.7%였다.

 

3]. 2020/06/22, LA중앙일보 봉화식 기자 보도뉴스. 

 

USA 인구 분포, 인종별로 독일계가 1위

트럼프 대통령 포함 14.7%…5000만명 육박

 

인종별 미국 인구 분포

 



미국은 17세기 초반 종교의 자유를 위해 영국에서 온 청교도들이 정착해 세운 나라다. 그렇지만 일반의 인식과는 달리 21세기 센서스에서는 독일계 혈통이 압도적 1위로 나타났다. <표>

가장 잘 알려진 독일계 미국인은 11월 재선을 노리는 도널드 트럼프(74) 현직 대통령이다. 그의 성은 원래 ‘드룸프’지만 발음하기 쉬운 미국식 발음 ‘트럼프’로 고쳤다.

네덜란드계에 이어 평균 신장이 가장 크다는 아리안의 피가 섞인 그는 키가 6피트 3인치(약 191cm)에 체격도 상당히 크다. 모친은 스코틀랜드계이며 세번째로 결혼한 수퍼모델 출신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는 슬로베니아(옛 유고연방) 사람이다.

 

2018년 기준 3억2000만 미국 인구 가운데 독일계는 전체의 14.7%인 4700만명을 차지했다. 독일을 제외한 지구촌 게르만족의 3분의 1이 북미지역에 사는 셈이다.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오는 독일인과 저먼타운이 급증하자 의회는 1795년 공문서에 독일어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도 했다. 현재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가정통신문과 공문서에 스페인어가 함께 인쇄되는 것과 상황이 비슷했던 셈이다.

한때 미국의 공식언어를 독일어로 바꿀지 여부를 의회가 투표에 부쳤다는 말도 퍼졌지만 루머로 판명됐다. 다만 독일계 주민들의 파워와 언어가 영향력이 컸다는 점은 분명하다.

2차대전 때 연합군 총사령관은 독일계인 드와이트 아이젠하워였다. 노르만디 상륙작전 성공으로 아돌프 히틀러의 독일군을 섬멸한 ‘아이크’는 미국의 대통령까지 올랐다. 기묘한 인연으로 회자된다.

2위는 13%인 아프리카계 흑인으로 4160만명으로 추정됐다. 흑인은 국가가 아닌, 아프리카 대륙 전체를 기준으로 한 숫자다. 3위는 멕시칸계(11%·3520만명)으로 나타났다. 150년 전까지 서부지역이 멕시코 영토였던 점을 감안해도 결코 적지 않은 숫자다.

멕시코계 미국 시민권자는 ‘치카노’라는 고유명사로 구분되며, 전체 히스패닉(라틴계)은 18%인 600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보인다. 멕시코계 불법체류자는 400만명이며 전체 라틴계 가운데 푸에르토리코 출신만 500만명이 넘는다.

4위는 존 F 케네디·로널드 레이건·빌 클린턴 등 대통령을 다수 배출한 아일랜드계로 10.6%(3390만명)에 달했다. 한때 같은 영연방이었던 5위 앵글로-색슨(7.8%·2490만명)과 합치면 독일계보다도 많다. 그렇지만 아일랜드 공화국이 독립 이후 별도 국가로 세분화해 집계하고 있다.

그냥 ‘미국인’으로 신고된 혼혈은 2300만명이며 이어 이탈리아·폴란드·스코틀랜드계가 뒤를 이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이민 역사가 가장 오래된 중국이 385만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인 시민권자는 전체의 0.5%가량인 160만명(불법체류자 제외)으로 드러났다.

또 주목할만한 현상은 라틴계의 급상승이다. 20년 전만 해도 흑인과 비율이 같았지만 현재 5%P 차이로 앞섰으며 그 격차도 점점 벌어지고 있다. 범 히스패닉계 전체를 합칠 경우 이미 백인을 빼고 1위 인종으로 떠올랐다.

반면 아시아계는 한국·중국·일본·필리핀·베트남 등을 모두 합쳐도 아직 전체의 6% 미만이다.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재외 한국인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교육.연구자료로 활용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