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때 동아시아(중국,한국,베트남,몽고)에 성립된 세계종교 유교의 24절기. 중국 24절기는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임.
한나라때 동아시아(중국,한국,베트남,몽고)에 성립된 세계종교 유교의 24절기. 중국 24절기는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임.
[1]. 본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24절기는 두산백과에서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중국력법은 달의 위상변화를 기준으로 하여 역일(曆日)을 정해 나간 것에, 태양의 위치에 따른 계절변화를 참작하여 윤달을 둔 태음태양력이었다. 그러나 이 역법으로는 계절의 구분이 뚜렷하지 않아 특별한 약속하에 입춘.우수.경칩.춘분 등 24기의 입기일(入氣日)을 정한다.
필자의 글로 돌아갑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중국 태음태양력과 달리 고대 중국인들은 태양의 연주운동을 24개로 나누고, 그 각각의 시기를 절기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다음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중국 24절기에 대한 설명입니다.
- 다 음 -
고대 중국인들은 태양의 연주운동을 24개로 나누었고, 그 각각의 나누어진 시기를 특정한 이름과 함께 ‘지에 치(節氣, 절기)’라고 불렀다. 그래서 24개의 특정한 시기를 통칭하여 ‘24절기’라고 부른다. 이러한 시간의 체계는 계절, 천문법, 그리고 1년 동안 발생하는 지역의 자연현상 등에서 규칙성을 인식한 중국인들이 이를 조직화하면서 전통지식과 사회풍습을 구체화한 것이다.
24절기는 전통적인 중국 역법을 실질적으로 적용한 중요한 부분이며 농업활동과 일상생활의 지침이 되는 기준 시간표로서 전통적으로 애용되어 왔다. 국제 기상학회에서는 이러한 인식 체계를 중국의 제5대 발명품이라며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필자가 덧붙이면, 이 24절기는 수천년 중국 황하문명.유교에서 형성되어 유교문화권에 계승된 오래된 전통이며, 유교경전인 예기(禮記)와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중국의 문화대혁명으로 유교종주국 중국의 유교가 많이 침체되었지만, 수천년 인류역사를 담은 세계사에서는 여전히 학술적으로 유교의 수천년 역사가 강하게 인식되고 있습니다. 24절기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된지는 몇해 되지 않으니, 동아시아 유교문화권의 정신적 유산인 이 24절기를 소중하게 간직하고 발전.계승시켜야 하겠습니다.
UN안보리 5대 상임이사국 순서(중국, 프랑스, 구소련, 영국, 미국)를 보니까, 중국이란 거대한 문화발원지의 상징성을 다시 한번 느끼겠고, 근대이후 세계지배세력이었던 서유럽(교황을 중심으로 한 유럽 각국의 왕이나 지도자들의 오래된 기독교 공동체)의 학자들 이름이 많이 나오는 세계사의 위력과 전통에 다시 한번 놀라움을 금치못하겠으며, 선사시대(先史時代)를 극복하고 문자나 기록을 가지기 시작한 이후의 수천년 인류 역사를 담은 세계사의 정설(定說)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세계사는 인류 공통어중의 하나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동아시아는 황하문명.유교.한자.한나라 태학.국자감(원.명.청의 국자감은 이후 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계승됨), 서유럽은 에게문명.로마제국.라틴어.기독교.교황.볼로냐.파리대학...
2차대전이후는 한자(漢字).라틴어의 세계어 전통속에 영어도 세계공용어가 되었습니다. 필자의 경우 최근 영어사전의 본류를 옥스포드 영어사전으로 정립하려고 주관적인 판단을 해보고 있습니다. 고등학교까지의 학교수업에서는 발음등 때문에 미국영어보다 영국영어로 학습하는게 낫다는 고등학교 영어선생님의 경험담을 되새기고 있습니다(어디에서든 통하니까...). 그런데, 미국($화라는 기축통화 보유국).러시아는 핵무기 보유수나 우주과학기술등 군사적으로 보면 서유럽의 지배적 무력을 대체한 새로운 군사적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다는걸 자주 느낍니다.
[2].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 중국의 24절기.
24절기, 중국에서 태양의 연주운동을 관찰하여 정한 시간에 관한 지식과 풍습 [The Twenty-Four Solar Terms, knowledge in China of time and practices developed through observation of the sun’s annual motion]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유네스코한국위원회(번역 감수))
[3]. 한국 백과사전들이 설명하는 24절기. 그리고 베트남과 몽고의 24절기.
1]. 두산백과의 설명
24절기
[ 二十四節氣 ]
요약 태양의 황도상 위치에 따라 계절적 구분을 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황도에서 춘분점을 기점으로 15° 간격으로 점을 찍어 총 24개의 절기로 나타낸다.
24절기
중국력법은 달의 위상변화를 기준으로 하여 역일(曆日)을 정해 나간 것에, 태양의 위치에 따른 계절변화를 참작하여 윤달을 둔 태음태양력이었다. 그러나 이 역법으로는 계절의 구분이 뚜렷하지 않아 특별한 약속하에 입춘·우수·경칩·춘분 등 24기의 입기일(入氣日)을 정한다.
그 정하는 방법에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평기법(平氣法)이고, 다른 하나는 정기법(定氣法)이다. 예전에는 장구한 세월에 걸쳐서 평기법을 써왔다. 이것은 1년의 시간적 길이를 24등분하여 황도상의 해당점에 각 기를 매기는 방법인데, 동지(冬至)를 기점으로 하여 순차로 중기·절기·중기·절기 등으로 매겨나가는 방법이다.
따라서 동지의 입기시각을 알면 이것에 15.218425일씩 더해가기만 하면 24기와 입기 시각이 구해진다. 정기법은 훨씬 뒤늦게 실시되었다. 6세기반경에 북제(北齊)의 장자신(張子信)에 의해 태양운행의 지속(遲速)이 발견된 후, 수(隋)의 유탁(劉倬)이 정기법을 쓸 것을 제창하나 그후 1,000년 이상이나 방치되었고, 청나라 때 서양천문학에 의한 시헌력(時憲曆)에서 처음으로 채택되었다.
정기법에서는 황도상에서 동지를 기점으로 동으로 15° 간격으로 점을 매기고 태양이 이 점을 순차로 한 점씩 지남에 따라서 절기·중기·절기·중기 등으로 매겨나간다. 이 경우 각 구역을 지나는 태양의 시간간격은 다르게 된다.
절 기 |
일 자 |
내 용 |
입춘(立春) |
2월 4일 또는 5일 |
봄의 시작 |
우수(雨水) |
2월 18일 또는 19일 |
봄비 내리고 싹이 틈 |
경칩(驚蟄) |
3월 5일 또는 6일 |
개구리 겨울잠에서 깨어남 |
춘분(春分) |
3월 20일 또는 21일 |
낮이 길어지기 시작 |
청명(淸明) |
4월 4일 또는 5일 |
봄 농사준비 |
곡우(穀雨) |
4월 20일 또는 21일 |
농사비가 내림 |
입하(立夏) |
5월 5일 또는 6일 |
여름의 시작 |
소만(小滿) |
5월 21일 또는 22일 |
본격적인 농사 시작 |
망종(芒種) |
6월 5일 또는 6일 |
씨 뿌리기 시작 |
하지(夏至) |
6월 21일 또는 22일 |
낮이 연중 가장 긴 시기 |
소서(小暑) |
7월 7일 또는 8일 |
더위의 시작 |
대서(大暑) |
7월 22일 또는 23일 |
더위가 가장 심함 |
입추(立秋) |
8월 7일 또는 8일 |
가을의 시작 |
처서(處暑) |
8월 23일 또는 24일 |
더위 식고 일교차 큼 |
백로(白露) |
9월 7일 또는 8일 |
이슬이 내리기 시작 |
추분(秋分) |
9월 23일 또는 24일 |
밤이 길어지는 시기 |
한로(寒露) |
10월 8일 또는 9일 |
찬 이슬 내리기 시작 |
상강(霜降) |
10월 23일 또는 24일 |
서리가 내리기 시작 |
입동(立冬) |
11월 7일 또는 8일 |
겨울 시작 |
소설(小雪) |
11월 22일 또는 23일 |
얼음이 얼기 시작 |
대설(大雪) |
12월 7일 또는 8일 |
겨울 큰 눈이 옴 |
동지(冬至) |
12월 21일 또는 22일 |
밤이 연중 가장 긴 시기 |
소한(小寒) |
1월 5일 또는 6일 |
겨울 중 가장 추운 때 |
대한(大寒) |
1월 20일 또는 21일 |
겨울 큰 추위 |
. 출처: 24절기 [二十四節氣] (두산백과)
2]. 한국민족문화대백과가 설명하는 24절기.
절기
[ 節氣 ]
정의
태양년을 태양의 황경에 따라 24등분한 기후의 표준점.
내용
시령(時令)·절후(節候)라고도 한다. 여기서 황경이란 태양이 춘분(春分)에 지나는 점(춘분점)을 기점으로 하여 황도(黃道:지구에서 보았을 때 태양이 1년 동안 하늘을 한 바퀴 도는 길)에 따라 움직인 각도를 말하며, 이 황경이 0°일 때를 춘분, 15°일 때를 청명(淸明) 등으로 구분하는데, [표]와 같이 15° 간격으로 24개 절기의 날짜가 구분된다.
[표]이십사절기
음력월 |
절기 |
양력일자 |
황경 |
1월(孟春月) |
입춘(立 春) |
2월 4일경 |
315° |
우수(雨 水) |
2월 19일경 |
330° |
|
2월(仲春月) |
경칩(驚 蟄) |
3월 6일경 |
345° |
춘분(春 分) |
3월 21일경 |
0° |
|
3월(季春月) |
청명(淸 明) |
4월 5일경 |
15° |
곡우(穀 雨) |
4월 20일경 |
30° |
|
4월(孟夏月) |
입하(立 夏) |
5월 6일경 |
45° |
소만(小 滿) |
5월 21일경 |
60° |
|
5월(仲夏月) |
망종(芒 種) |
6월 6일경 |
75° |
하지(夏 至) |
6월 21일경 |
90° |
|
6월(季夏月) |
소서(小 暑) |
7월 7일경 |
105° |
대서(大 暑) |
7월 23일경 |
120° |
|
7월(孟秋月) |
입추(立 秋) |
8월 8일경 |
135° |
처서(處 暑) |
8월 23일경 |
150° |
|
8월(仲秋月) |
백로(白 露) |
9월 8일경 |
165° |
추분(秋 分) |
9월 23일경 |
180° |
|
9월(季秋月) |
한로(寒 露) |
10월 8일경 |
195° |
상강(霜 降) |
10월 23일경 |
210° |
|
10월(孟冬月) |
입동(立 冬) |
11월 7일경 |
225° |
소설(小 雪) |
11월 22일경 |
240° |
|
11월(仲冬月) |
대설(大 雪) |
12월 7일경 |
255° |
동지(冬 至) |
12월 22일경 |
270° |
|
12월(季冬月) |
소한(小 寒) |
1월 6일경 |
285° |
대한(大 寒) |
1월 21일경 |
300° |
[표]에서 보는 것처럼 춘하추동의 각 계절은 입춘·입하·입추·입동의 4개의 절기(四立의 날)로 시작되고 있으며, 24절기는 다시 절(節)과 중(中)으로 분류되어 입춘을 비롯한 홀수번째 절기들은 절이 되고, 우수를 비롯한 짝수번째 절기들은 중이 된다. 중이 되는 절기, 즉 중기(中氣)는 음력의 열두 달의 이름을 정하는 절기이다. 다시 말해서 우수가 드는 달이 음력 1월(맹춘월), 처서가 드는 달이 음력 7월(맹추월) 등과 같다.
24절기는 계절을 세분한 것으로, 대략 15일 간격으로 나타낸 달력이라 할 수 있다. 계절은 태양의 하늘의 위치, 즉 황도 위의 위치를 나타내는 황경에 따라 변동하기 때문에 24절기의 날짜는 해마다 양력으로는 거의 같게 되지만 음력으로는 조금씩 달라진다.
거꾸로 말하면, 음력 날짜는 계절과 조금씩 어긋나기 때문에 가끔 윤달[閏月]을 넣어서 계절과 맞게 조정할 필요가 있다. 음력의 달에서 24절기의 중기가 빠진 달이 생기면 여기에는 앞에서 말한 달의 이름(맹춘월·중추월 등)을 붙일 수 없으므로 이 달을 윤달로 치는 것이다.
24절기가 계절의 길잡이가 되는 셈이다. 24절기가 실제 계절과 어떻게 대응되는가는 『칠정산내편(七政算內篇)』의 역일(曆日)의 기후(氣候)라는 대목에서 볼 수 있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
1월 입춘은 1월의 절기이고 우수는 1월의 중기이다. 동풍이 불어서 언 땅이 녹고 땅속에서 잠자던 벌레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물고기가 얼음 밑을 돌아다닌다. 수달이 물고기를 잡아다 늘어놓고, 기러기가 북으로 날아가며, 초목에서 싹이 튼다.
2월 경칩은 2월의 절기이고, 춘분은 2월의 중기이다. 복숭아가 꽃이 피기 시작하고 꾀꼬리가 울며 매가 화(化)하여 비둘기가 되고 제비가 날아온다. 우뢰가 울고 번개가 친다.
3월 청명은 3월의 절기이고, 곡우는 3월의 중기이다. 오동(梧桐)이 꽃피기 시작하고, 들쥐가 화하여 종달새가 되며, 무지개가 나타나고, 마름[萍:개구리밥과에 속하는 다년생물풀]이 생기기 시작한다. 산비둘기가 깃을 털고, 뻐꾸기가 뽕나무에 내려앉는다.
4월 입하는 4월의 절기이고, 소만은 4월의 중기이다. 청개구리가 울고 지렁이가 나오며, 왕과(王瓜:쥐참외)가 나고 씀바귀가 뻗어 오르며, 냉이[靡草]가 죽고 보리가 익는다.
5월 망종은 5월의 절기이고, 하지는 5월의 중기이다. 버마재비[螗螂]가 생기고, 왜가리가 울기 시작하며, 지빠귀[反舌]가 울음을 멈추고, 사슴의 뿔이 떨어진다. 매미가 울기 시작하고 반하(半夏: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까무릇)의 알이 앉는다.
6월 소서는 6월의 절기이고, 대서는 6월의 중기이다. 더운 바람이 불고 귀뚜라미가 벽에 다니며, 매가 사나워지고, 썩은 풀이 화하여 반딧불이 된다. 흙이 습하고 더워지며, 큰 비가 때로 내린다.
7월 입추는 7월의 절기이고, 처서는 7월의 중기이다. 서늘한 바람이 불고 이슬이 내리며, 쓰르라미가 울고 매가 새를 많이 잡는다. 천지가 쓸쓸하여지기 시작하고 벼가 익는다.
8월 백로는 8월의 절기이고, 추분은 8월의 중기이다. 기러기가 날아오고, 제비가 돌아가며, 뭇새들이 먹이를 저장하고, 우뢰가 소리를 거둔다. 겨울철 땅 속에서 잠을 자는 벌레들이 흙으로 창을 막고, 물이 마르기 시작한다.
9월 한로는 9월의 절기이고, 상강은 9월의 중기이다. 기러기가 날아오고, 참새가 큰물[大水]에 들어서 조개[蛤]가 되며, 국화가 노랗게 꽃피고, 승냥이가 짐승을 잡는다. 초목이 누렇게 낙엽지고, 땅 속에서 잠을 자는 벌레들이 모두 땅 속으로 들어간다.
10월 입동은 10월의 절기이고, 소설은 10월의 중기이다. 물이 얼기 시작하고 땅이 얼기 시작하며, 꿩이 큰물로 들어가서 조개[蛤]가 되고, 무지개가 걷혀서 나타나지 않는다. 천기(天氣)는 상승하고, 지기(地氣)는 하강하여 폐색(閉塞)되어 겨울이 된다.
11월 대설은 11월의 절기이고, 동지는 11월의 중기이다. 할단새[鶡鴠]가 울지 않고, 범이 교미를 시작하며, 여지(荔枝:무환자 나뭇과의 상록교목)가 돋아나고, 지렁이가 교결(交結)한다. 고라니의 뿔[麋角]이 떨어지고 샘물이 언다.
12월 소한은 12월의 절기이고, 대한은 12월의 중기이다. 기러기가 북으로 돌아가고, 까치가 깃을 치기 시작하며, 닭이 알을 품는다. 나는 새가 높고 빠르며, 물과 못이 두껍고 단단하게 언다.
. 출처: 절기 [節氣]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3]. 베트남 24절기.
Bon Seog Gu 1) 요 약 베트남의 전통문화, 풍습 등을 살펴보면 생활양식, 의례 등에서 우리나라와 너무도 유사한 모습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본고는 이러한 유사성이 어디에서 시작된 것인가?, 어떠한 연관성도 가지고 있 지 않을 것만 같은 두 나라는 어떤 연고로 동일한 문화 코드를 공유하게 된 것일까? 라는 질문에서 출발하고 있다.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양국의 세시 구조를 분석해 보고자 한다. 세시란 농경의례 를 모태로 하여 발전한 문화현상의 한 갈래로 해마다 일정한 시기가 오면 관습적으로 되풀이하여 행 하는 특수한 생활행위, 즉 주기전승(週期傳乘)의 의례(儀禮)적인 행위를 가리킨다. 세시는 한 민족의 민족문화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기층문화이다. 때문에 세시를 분석하면 한 나라 민중의 생활양식이나 자연관, 신앙관, 우주관을 파악해 볼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1기작과 2기작 문화 속에서 생활해온 한국과 베트남 세시의 총체적 구조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양국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핵심어: 베트남, 문화, 유사성, 세시, 2기작 문화 Abstract If you look at the traditional culture and customs of Vietnam, you can realize similarities with our country in lifestyle and rituals. This paper is based on the question, where does this similarity come from?, and why did the two countries, which would not have any connections, share the same cultural code? In order to find the answer, we would like to analyze the structure of Annual cyclical rituals in the two countries. Annual cyclic rituals is a cultural phenomenon developed based on the ritual of farming, and it refers to a special act of life, ceremonial act that is customarily repeated every year at a certain time. Annual cyclic rituals is a basic culture in which the ethnic culture of a nation is fully integrated. Therefore, if you analyze Annual cyclic rituals, you can see the life style, the natural view, the faith view, and the cosmos view of the people of one country. In this paper, we will systematically compare and analyze the overall structure of Korea and Vietnam, which have lived in double cropped culture. Based on this, I would like to provide a basis for a deeper understanding of both countries and their peoples. Keywords: Vietnam, Culture, Similarities, Annual cyclic rituals, double cropped culture
. 출처: Asia-pacific Journal of Multimedia Services Convergent with Art, Humanities, and Sociology Vol.7, No.10, October (2017), pp. 557-566 http://dx.doi.org/10.14257/ajmahs.2017.10.24 ISSN: 2383-5281 AJMAHS Copyright ⓒ 2017 HSST 557 한국의 세시와 베트남의 세시 구조 비교 구본석1) Comparing the structure of annual cyclic rituals in Korea and annual cyclic rites in Vietnam
4]. 몽고 24절기.
몽골어 24절기 소고: 절기명의 문법적 구조와 의미, 절기에 대한 할하 문헌의 기술을 중심으로
Some remarks on Mongolian solar terms: With special reference to the construction, meaning, and a Khalkha description of each solar term
2011, vol., no.21, pp. 79-108 (30 pages)
DOI : 10.15816/ask.2011..21.006
UCI : G704-000676.2011..21.008
발행기관 : 한국알타이학회
연구분야 :
. 출처. 한국 연구재단. 한국학술지 인용색인. KCI등재.
[4]. 필자의견
유교경전 예기에 보면, 천자(天子)가 입춘, 입하, 입추, 입동때 봄.여름.가을.겨울을, 맞이하는 의식이 있습니다. 입춘때는
동교(東郊)에서 봄을 맞이합니다. 입하때는 남교(南郊)에서 여름을 맞이합니다. 입추때는 서교(西郊)에서 가을을 맞이합니다. 입동때는 북교(北郊)에서 겨울을맞이합니다.
예기에서는 "제사(祭祀)에 관해서는 교특생(郊特牲), 제법(祭法), 제의(祭義), 제통(祭統), 길례(吉禮)로는 투호(投壺), 향음주의(鄕飮酒義)이고, 길사(吉事)로는 관의(冠義), 혼의(昏義), 사의(射義), 연의(燕義), 빙의(聘義)이고"라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는 서술하고 있습니다. 유교는 넓게 보아 국가.학교.가정의 유교 교육과, 오랜동안 이어져 온 제도인 호적제도(한국은 주민등록법으로 교체됨).족보, 선산(先山)제도, 국가.단체.문중.가정의 제사, 명절이나 24절기를 맞아 행하는 제의나 행사등 아주 많습니다. 필자의 성인 윤씨는 5제중의 한 분이신 소호 금천의 후손으로, 유교 경전인 시경에 태사로 주나라를 지배하던 성씨인 윤씨성이며, 한국에서는 삼국시대에 태사로 보이기 시작하여, 고려시대 개국공신이 되신 윤신달(파평윤씨의 시조)공에서 비롯되어 고려.조선을 통하여 한국에서 1천년 넘게 귀족.양반 문벌을 형성해 온 성씨입니다. 한국에서는 한문성씨 사용자가 기준왕의 기씨나 기준왕에서 비롯된 서씨나 삼한시대 한씨로 판단됩니다. 이 성명과 본관을 아는것이 수천년 한국 유교에서는 족보로 연결되어 아주 중요한데, 호적.주민등록과 별도로 양반가문의 족보와 선산, 왕족.양반문중의 종친회, 관리직첩등과 연계되어야 전통적인 양반문벌로 인정받습니다. 그리고 일본강점기에도 경학원과 향교.서원등을 통하여(조선.대한제국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이 격하된 과정도 있었음) 양반문벌만은 이어져온 특성을 가졌는데, 해방이후 대한민국이 되면서 민주공화국이 되어 양반이 되는 길은 과거제가 폐지되어 성균관대를 4년동안 다니고 졸업해야 이 초보적인 양반자격을 얻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성황폐하, 서왕전하의 지위만 두고, 궁 성균관대 임금(성황폐하)이 심사하여 법으로 성황폐하, 서왕전하를 실현시키는 성대 졸업생, 서강대 졸업생 본인의 경우에만 생원.진사 정도 또는 그 이상의 양반자격에 해당될것입니다. 문벌로만 본다면 조선.대한제국 왕족은 현재 황사손(이 원)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조선시대 대표적인 양반가문은 전주이씨,파평윤씨.안동권씨.남양홍씨 등입니다. 오래전에 성균관대 총학생회 인터넷 게시판과 성균관대 유학대학 인터넷 게시판에서 궁 성균관대 임금으로 자천하여 지지를 받아 임금의 자리에 오른 필자의 가문은 파평윤씨로 전북 남원부근 장수군 산서면에 토대를 둔 지방의 향반출신인데, 아버지.어머니 모두 양반가문이며, 양반족보, 선산이 있고, 조선.대한제국 시대 증조부께서 관리직첩을 하사받으신 관리 직첩도 있으며, 지방에서 인정되는 전통적인 양반가문입니다.
그리고, 남의 어머니이며, 한약방집 딸로, 이혼하지 않고 별거중, 필자의 아버지와 내연관계를 형성해 살아온 유모도 있습니다. 이 유모는 서울대 출신을 자녀로 둔 부녀자들과 교류하다가, 일본 불교의 잔재로 남은 일본 불교를 믿게 되고, 말려든 것 같습니다.
여하튼 성황폐하나, 서왕 전하 제도는 정신적인 영역이며, 법으로 확정된건 없습니다. 정신적인 궁 성균관대 임금(성황폐하)으로 선포하여 오면서도 유교의 보존과 복구를 위해, 문벌(門閥)을 중심으로 하여 환구대제.종묘대제.사직대제를 주관하고 있는, 고종황제 후손 황사손(이 원)의 종교적 구심점 역할과, 양반 문벌들인 전주이씨.파평윤씨.안동권씨.남양홍씨.밀양박씨.안동김씨의 종친회나 문중은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려.조선때 인정하던 정사영역 기자조선도 중요한데, 일본 강점기를 거치며, 기자조선을 부정하는 기류가 형성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조선(고려 후기 중 일연이 정사인 삼국사기를 모방하여 불교설화 형식으로 재구성한 삼국유사나 단군은 야사였으며, 현재와 미래에도 야사임은 변치 말아야 합니다)을 국사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정사성격인 위만조선의 위만에게 멸망당한 기자조선 마지막왕인 기준왕의 후예인 서씨나, 기준왕의 후예로 삼한을 건설한 한씨등은, 한국 유교역사에서 중요한 선발 성씨이므로, 조선시대의 3대 門閥(전주이씨.파평윤씨.안동권씨)이 아니었더라도, 중요한 성씨임은 분명합니다.
막부시대 전 주민을 절에 등록시키고 불교국가화 된 일본 신도, 일본 불교, 일본 기독교[한국을 강점한 일본 강점기에도 이 일본 종교인 일본 신도.일본 불교.일본 기독교가 한국에 강제로 포교되어 지금까지 청산되지 않고 유교에 도전하고 있는데, 종교뿐만 아니라, 교육분야의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및 그 추종세력의 도전은 지속되고 있습니다]는 일본이 항복하면서 받아들인 포츠담선언등에 의해 한국영토에 종교주권이 없는채로 유교를 위험하게 하면서 각 부분에 잔존하여 유교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성씨없는 마당쇠격 불교수장 일본 천황과, 일본 불교, 그리고 마당쇠이미지의 일본 천황 밑에서 만들어진 돌쇠(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등 각종 왜놈학교)밑에서 살 수 밖에 없던 불교토대 일본 잔재 학교들과, 일본 불교, 일본기독교와 그 추종자들의 도전과 침략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선.대한제국의 지배문벌(門閥)인 전주이씨의 왕가 및 전주이씨, 파평윤씨가 일본강점기이후에 일본종교나 문화에 공략되어왔던것은 어쩔수 없는 현상이었으니, 이런 역사적 배경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나 을사조약.한일병합이 무효고, 일본이 카이로선언.포츠담선언을 받아들여 항복한이상, 한국의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은 성균관(교육기구측면에서는 해방이후 성균관대학으로 정통성이 승계됨)으로 복구된것이고, 유교의 국가제사는 선성(先聖)이시자 문선왕(文宣王,文宣帝)이신 공자님께 제사드리는 석전(釋奠)과, 이보다 늦게 복구된 전주이씨 대동종약원의 여러가지 제사들[환구대제.사직대제.종묘대제]이 있습니다. 그리고 유교국의 오랜 전통인 성씨사용에 의한 부족.혈연집단 개념, 설날.추석.한식(중국은 청명절).단오와 여러가지 명절, 24절기, 문중.가족별 조상제사와, 유교 전통 교육기구[대학은 성균관, 중등학교(현재의 중.고교)는 향교.서원.사부학당 및 사숙(私塾), 초등학교는 서당]가 있었으며, 지금도 그 특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본강점기 후유증으로 교육이나 종교적 혼란이 있던 와중에, 필자가 국사와 세계사, 한문.국민윤리.국어 고전의 삼강오륜 유교 교육이 이어지고 있는것을 발견(필자는 단지 교육적 측면에서 발견한것임)하여, 과분하게 궁 성균관대 임금(성황폐하), 가칭 御 서강대 임금(서왕 전하)로 알리고 있습니다. 한국은 행정법이나 관습법.역사적으로는 분명 유교국입니다. 필자는 파평윤씨로 宮 儒 윤 진한이며, 1962년생이고, 1981년에 전북 전주 신흥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1983년에 성균관대에 퇴계장학생으로 입학하였으며, 1988년에 졸업하였습니다. 대기업을 거쳐 사상가로 살아오고 있는데, 십 몇년전에 성균관대 유학대학 게시판과 성균관대 총학생회 게시판을 통하여 자칭 궁 성균관대 임금으로 입후보하여 백명 이상의 지지를 받고 궁 성균관대 임금이 되어, 궁 성균관대 임금(윤 진한)으로 알려오고 있습니다. 가칭 御 서강대 임금(서진교. 필자의 고등학교 동창으로 서강대 사학과 출신의 서강대 기록보존소 교수 서진교 교수)임도 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사와 한국사의 조합 및 국제법.국내법등을 혼합하여 세계의 주요 대학들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필자가 중국의 문화대혁명 이후 유교의 침체기에 수천년 유교를 제도적으로 유지시키기 위해 세계사의 황하문명.유교, 한나라 태학.국자감(원.명.청의 국자감은 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계승됨)을 원용하였는데, 이는 관습법상 인정되는 역사적 제도입니다. 서유럽의 교황제도나 볼로냐.파리대학등도 관습법으로는 유효하게 이어지고 있는 역사며 전통입니다. 필자는 유교와 중국의 대학제도, 찬란한 역사, 동아시아 유교국들의 유교를 이어가기 위하여 세계사를 반영하여 왔습니다. 교황윤허 서강대(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물게 교황윤허 대학중 하나)도 성균관대와 함께 한국의 Royal대며, 최근 십년 넘게 정신적인(법으로는 아직 아님) 궁 성균관대 임금(성황폐하), 가칭 御어서강대 임금(서왕 전하)제도를 정착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두 임금의 자격은 새로 생길 황후나 왕비에 비해 초월적 군주의 위치며 여자이기 때문에 어떠한 권력이나 통치권을 주지는 않겠습니다(수렴청정도 반대함). 그리고 두 대학의 임금은 남자로만 이어져야 합니다.
필자의 후계자 지정이 없으면 성황이나 어서강대 임금은 공석이 되어도 미래까지 지속적으로 계승되는 제도로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법으로 확정되기 전까지는 그렇게 하고 법으로 군주정이 실현되면 궁 성균관대 임금인 필자의 지침을 반영하여 별도의 법을 제정해 입헌군주국의 제도로 실현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법으로 성황제도.어서강대 임금제도를 실현시키기 전에는 한국 최고(最古,最高) 대학 성균관대의 Royal대 자격은 국내법과 국제법, 한국민족문화대백과, 국사 교과서의 강행법 자격으로 보호받고, 서강대의 Royal대 자격은 세계사의 교황제도를 바탕으로 하는 국제관습법 측면에서만 머물러야 합니다.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일본 강점기로 파괴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패전국에 항복국가가 된 戰犯國(UN敵國) 일본에 어떻게 대처하는것이 승전국과 해방국의 권익을 지키는 방법인지 알아보기 위하여 자료인용을 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자료.
1. 유교는 하느님이 인간창조(天生蒸民)하신 점을 중요하게 여기는 종교입니다. 하느님(天, 태극과 연계)을 최고신으로 하여 여러 하위신이 계십니다. 유교에서는 하느님(天)을 초월적 절대자로 보고 숭배해왔습니다. 공자님은 하늘이 내려보내신 성인. 성인임금(文宣帝이신 공자님 이전의 요순우탕도 성인임금이심)이시자, 聖人에 이르신 스승(至聖先師). 이 점이 중요합니다. 공자님의 가장 큰 업적은 혼란한 춘추전국시대에 은주시대에 믿어온 우주만물의 지배자이시자 인간을 창조하신 하느님(天)의 초월적 존재를 많은 제자들과 제후들에게 계승시키시고 가르치신 점입니다
http://blog.daum.net/macmaca/3127
2. 해방이후 성균관대.유교 기득권은 학교교육(국사 성균관,세계사 유교, 윤리의 유교교육, 국어.한문의 삼강오륜등)에서 나옵니다.한국에서는 성균관대가 최고(最古,最高) 대학 학벌입니다. 한국의 Royal대는 국사에 나오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국제관습법으로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http://blog.daum.net/macmaca/2560
3.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음.
http://blog.daum.net/macmaca/2967
4. 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신도.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 일본항복으로 이들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은 없는상태임. 일제강점기 수천년 세계종교 유교의 일원인 한국유교를 인정않았음.
http://blog.daum.net/macmaca/2632
5. 한국은 수천년 동아시아세계종교 유교,하느님,조상신,공자 나라.최고제사장은 고종후손 황사손(이원).5,000만이 조선성명 유교한문성씨.본관 의무등록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일제강점기 강제포교된 일본신도(불교),불교,기독교는 주권없음.일제강점기 유교를 종교로 불인정.해방후 교육은 유교가 주류.
대한민국 초대대통령(이승만)연설문.우리나라 종교 유교 강조,유교 교훈지켜 예의지국 백성이 되자고 설파.아세아 동방 모든나라가 다 유교의 덕화 입었다고 하시며,유교의 교훈 지켜 예의지국 백성이 되자고 훈시.삼강오륜 중시연설.
http://blog.daum.net/macmaca/2803
6. 하느님에 대드는 불교일본의 성씨없는 점쇠賤民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고 예수보다 높다고 자기들이 들여온 기독교의 신부억압과, 목사 고문.구타.
http://blog.daum.net/macmaca/3044
7. 한국인은 행정법.관습법상 모두 유교도임. 가족관계의 등록등에 관한 법률 제9조 제2항 등에 의해 그렇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2179
8. 세계사로 보면 한나라때 동아시아 지역(중국,한국,베트남,몽고지역)에 세계종교 유교가 성립되어 지금까지 전승. 이와 함께 한국 유교도 살펴봄.
한국 국사는 고려는 치국의 도 유교, 수신의 도 불교라고 가르침. 고려시대는 유교 최고대학 국자감을 중심으로, 고구려 태학, 백제 오경박사, 통일신라 국학의 유교교육을 실시함. 유교사관 삼국사기가 정사(正史)이던 나라.
http://blog.daum.net/macmaca/3057
9. 한국은 수천년 세계종교 유교나라.불교는 한국 전통 조계종 천민 승려와 주권없는 일본 불교로 나뉘어짐.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후발 국지적 신앙인 일본신도(새로 만든 일본 불교의 하나).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일본항복으로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 없음.부처는 브라만교에 대항해 창조주를 밑에 두는 무신론적 Monkey임.일본은 막부시대 불교국이되어 새로생긴 성씨없는 마당쇠 천민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다고 주장하는 불교 Monkey나라.일본 신도는 천황이 하느님보다높다고 주장하는 신생 불교 Monkey임.한국은 헌법전문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보장되어, 일본에 선전포고한 상태가 지속되는 나라임.생경하고 급격하게 새로 생긴 마당쇠 천민 천황이 세운 일제 강점기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남겨진 패전국 일제 잔재며, 마당쇠 천민 학교며, 부처 Monkey.일본 Monkey를 벗어날 수 없는 불교.일본Monkey 천민학교로, 한국 영토에서 축출해야 되는 대상임. 한국 영토에 주권이나 학벌같은건 없이 대중언론에서 덤비며 항거하는 일제 잔재에 불과함.한국은 조선성명 복구령에 따라 모든 국민이 주민등록에 유교의 본관과 성씨를 등록하는 행정법상 유교국가이고, 설날.추석등 유교 명절 쇠는 유교국가임.http://blog.daum.net/macmaca/2632
10. 일본 신도는 일본 막부시절 전 주민을 절에 등록한후 일본의 종교체질이 왜곡된후 이를 기반으로 19세기에 독특하게 형성된 불교적.無神論的(後發局地的) Monkey사상으로 판단됨. 부처의 불교는 원래 창조주인 범천에 대항해 일어난 무신론적 Monkey사상인데, 고대에 여러 나라들에 왕성한 포교를해서 널리 퍼졌지만, 중국이나 한국같은 전통 유교국에서는 핍박을받아왔고, 승려들은 공식적인 교육기관도 없이 체계적인 교육도 받지 못해왔으며, 사회적 지위도 별로 높지 않았고, 유교에 빌붙어서 유교의 하부 사상으로 유교적 풍토에 적응해 온 외래 포교종교임.
미국은 적어도 창조주나 하느님을 부정하지는 않는데, 창조주보다 높다는 부처원숭이 불교국가가 된 일본. 막부시대 이후 전 주민을 절에 등록하여 기독교에 대항한 이후, 불교 원숭이 국가가 된 일본. 불교에 기반한 일본 신도는 원숭이 일본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다고 예수보다 높다고, 한국 강점기때 기독교를 탄압함. 그리고 국지적 일본 신도와 일본 불교로 세계종교 유교(중국.한국.베트남.몽고 및 전세계 화교)의 일원이던 조선.대한제국 유교를 종교아닌 사회규범 정도로 오도하다가 패전국이 됨. http://blog.daum.net/macmaca/2596
11. 한국에서는 Royal대인 성균관대가 최고(最古,最高) 대학 학벌. 세계사를 반영시 관습법적으로 교황 윤허 Royal 서강대도 성대 다음 Royal대로 두 대학이 가장 학벌이 높고 좋음. 서울대는 한국에 주권이나 학벌같은 건 없음. 단지 마음대로 등록하던 여러 신문에 남아있던, 친일부왜배들이 성균관대에 도전하면서 위세를 떨치고 있지만, 을사조약.한일병합이 무효인 나라에서 일본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주권없고 학벌없는 대학임은 변치 않음. http://blog.daum.net/macmaca/2260
12. 유교의 내세관(來世觀)과 기복신앙(祈福信仰) 측면에 대한 고찰.
http://blog.daum.net/macmaca/800
13. 유교국가의 전통적 특징중 하나는 호적(戶籍)제도였음. 한국과 중국의 호적제도에 관하여! http://blog.daum.net/macmaca/2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