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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침입자를 보고!

beercola 2020. 6. 11. 03:36

 

영화 침입자를 보고!

 

*

최근에 나온 <살아있다>< 반도 >보다 훨씬 스토리가 탄탄했다.

정시안(kitt****) 2020.07.21 

 

* 코로나만 아니면 2천만 이라는 관람객 평도 있는 영화.

.이런10점 만점 평가도 있음-->현실감있는 내용과 점층적으로 고조되는 광기와 비슷한 공포감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두 주연 배우의 표정이라던가 손이나 눈 떨림마저 긴장하며 보느라 팝콘을 사놓고 아예 먹지도 못하고 봤네요.

.이런 관객평가--->인생영화 스토리 구성잘되어있고 연기를 다잘함 재개봉 다시 다시보고싶은영화!! 강추

. 이런 10점 만점 관객평--->와ㅏㅏ 진짜 한국영화계가 이렇게 발전했다는게 놀랍다. 진짜 너무 재밌게 봤다. 재미없다는 댓글 믿지마라.      

. 연기 잘하시는건 너무 당연하고 몰입도 있고 스토리도 볼만했던영화 후반가면서 멀까 했지만 이정도면 전혀 아깝지 않은 내용이였음 굿 

. 손원평 감독님의 단편소설 아몬드 정말 인상깊게 읽어서 이번 영화 기대 많이 했는데 역시 스토리가 탄탄하네요     

. 영화 보는 내내 심장 쫄리며 봤습니다,,,스릴러 긴장감 넘치는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 진심 추천     

. 와 진짜 겁나 꿀잼인데 왜 평점 테러 당하는거임?? 김무열 하 존나 사랑해요.

. 스토리 전개, 배우들의 연기 최고몰입감 짱~!!입니다      

. 재미있음. 긴장감있고.    

. 낮은 평점 댓글들 다 댓글알바인가 결말도 완벽하고 이만큼이먄 충분히 잘만들었고 몰입감 쩔고 재밌는데  완전 재밌거든요 이걸 재미없다구 하면 머 돈이 많이 아까우신 분들이구여 공포스릴러 좋아하시는 분들은 최고일듯여                                                                                                                                                

 

* 기자들의 평가로는 이런 멘트가 있습니다.

 

. 관객들의 추리력을 자극하는 미스터리한 스토리(한국 스포츠경제 양지원 기자. *****)

. 끝으로 갈수록 고리가 맞춰지는 사건들의 짜릿함(싱글리스트 박경희 기자)

. 베스트셀러 작가 출신 감독 손원평의 섬세한 심리묘사가 돋보입니다(마이데일리 이예은 기자)

. 의심에 또 의심! 심쿵 반전 스릴러(OSEN 김 보라 기자)

. 익숙한 소재로 빚어낸 쫀쫀한 서스펜스(한경닷컴 김예랑 기자)

. 울타리를 넘는순간 진짜 공포가 시작된다(씨네 21 김 성훈 기자)

. 김무열의 놀라운 열연(조이뉴스 24 박진영 기자)


이 영화 보았습니다. 소설가 출신 감독님이 만든 첫 상업영화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미스터리 스릴러의 정석이라 생각합니다. 영화 끝나고 스치는 생각이, "미스터리 스릴러영화는 이렇게 만들어야 돼!"였습니다. 꼭 끝까지 보시기 바랍니다. 주말 할증도 아깝지 않습니다. 안전이 중요한지라 마스크 쓰고 보았습니다. 현상태에서 마스크 쓰고 지하철 타면, 안전관리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해외에서도 밀착된 스릴러로 평가하며, 작품에 대한 평가가 좋더군요. 글로벌 영화로 인식될 것 같습니다. 

 

. 출처:2020,6,11. 일간스포츠 박정선 기자 보도뉴스. '침입자', 대만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공식)

[일간스포츠] 입력 2020.06.11

 

 

 

필자가 보기에, 영화산업 불경기에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필자는 성균관대 출신입니다. 코로나시대에 "침입자"가 극장가를 살리는 신호탄을 쏘아 침체된 영화계에 생기를 불어넣어주기 바랍니다. 영화산업등 공연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워, 국가경제도 심각합니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하철이나, 회사 근무처럼 마스크를 쓰고 보면, 많은 관객동원이 가능할지 모릅니다.

 

* 한편 안전관리 문제입니다.

 

... 영진위는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영진위 코로나19대응전담TF는 1일 공식 해명 자료를 내고 “영진위와 극장이 함께 관리하고 있는 영화관람 지침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게 작성되어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면서 “50% 미만 좌석만 판매해 띄어 앉기, 소독·방역, 기준 체온 이상 관객 입장 금지, 영화관 내 음식물 섭취 제한 등이 원칙”이라 설명했다. 영진위는 또 “대화 등 감염 우려 행위가 거의 없는 영화관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다중이용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중앙일보 2020.6.7. 나원정 기자 보도뉴스.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주말 외식할 때 지킬 에티켓

1. 마스크/손위생은 기본,  2. 개인접시에 덜어먹기, 3.술잔 돌리지 않기,  4.식사 중 대화 자제등 실천 바랍니다.


* 연기예술.연극영화과는 국사 성균관 중심, 상위15개대에 속하는 성균관대(Royal대), 그 다음 비신분제 일반대학들인 한양대,중앙대,경희대 정도는 가야할것. 그리고 건국대.인하대.동국대도 무난. 연극영화과 졸업한 선배 덕 보려면 서울예대나 한예종도 무방함. 졸업한 선배 덕 보려면 대통령,국무총리,국회의원,교수,판검사,변호사,고위공무원,기업인,문필가,회사원,회계사,자영업자, 의약사등 선배들이 있는 일반대로 가는게 좋음.

 

* 필자는, 국사 성균관 자격가진 Royal 성균관대(한국 최고대학)에서 공부한 김무열씨의 연기력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디 김씨인지는 잘 모르지만, 한국인은 일제강점기를 거치고 조선성명 복구령에 따라, 전국민이 주민등록과 호적(옛날제도)에 조선성명으로 본관과 한문성씨를 등록시켜온 행정법상 유교국가입니다. 인터넷에 어떻게 종교가 입력되었어도, 주민등록의 유교 성씨 의무등록과는 비교되지 않습니다. 한국인은 행정법상 모두 유교도.동아시아 유교국가(중국,한국,베트남,몽고. 신생국가 대만,싱가포르)에는 하느님(天),계절신,산천신,조상신,공맹숭배,한문성씨.본관, 한자,삼강오륜,인의예지신,충효,관혼상제,한자,명절등 수천년 체화되어 現存.

 

* 연기예술인은 연기로 문학작품을 해석하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연기예술이나 연극영화는 서양에서 들어온 근대 학문. 고대 그리스의 연극이나 희극등의 고대문학형태로 시작되어, 서양에서는 교회연극등이 있고, 교황성하 어떤 분은 연극배우로도 활동하신 전력이 있음. 영.미권중 영국에는 이 배우들을 양성하는 왕립학교도 있고, 미국은 예일대 연극학과등이 있는데, 미국의 영화배우, 연극배우등은 그야말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타들이 아주 많습니다.

2015년에는 미국 하버드대가 연기 전공을 개설했습니다.

간추리면 이렇습니다. 하버드대에도 '연영과' 생긴다...아이비리그 연기전공 개설 두번째. 아이비리그 대학으로는 예일대에 이어 두번째다.하버드대는 올 가을 학기부터 학부 과정에 극·무용·미디어(TDM) 전공을 개설하고 강의를 시작...[출처: 2015,11,01. 경향신문 손제민 특파원 보도기사].

 

* 배우와 탤런트.개그맨등은 화면에 보이는 모든것에 대해 프로의식을 가지고 연기예술처럼 행동하는게 좋을듯. 연기예술에 대한 열정이 중요. 김무열씨! 국사 성균관 자격가진 성대 연기예술학과에서 공부. 국사 성균관 자격 성균관대와, 세계사의 교황윤허 자격 서강대(성대 다음 Royal대 예우)는 Royal대입니다.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이나 학벌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