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시대 제사 유적지 첫 발굴…김해 유하리유적 13일 공개
가야시대 제사 유적지 첫 발굴…김해 유하리유적 13일 공개
1]. 보도기사.
가야시대 제사 유적지 첫 발굴…김해 유하리유적 13일 공개
연합뉴스 2020,05,11, 연합뉴스 박 정헌 기자 보도뉴스
(김해=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오는 13일 경남도기념물 제45호로 지정된 유하리유적 정밀발굴조사 현장을 일반에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유하리유적의 국가사적 지정 자료 확보를 위해 올 3월부터 매장문화재 전문조사기관인 한화문물연구원과 함께 학술발굴조사를 진행했다.
유하리유적은 금관가야의 대표 유적인 양동리고분군(국가사적 제454호)에 묻힌 가야인의 생활유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금관가야의 도성인 봉황동유적(국가사적 제2호)에 버금가는 유적으로 일찍부터 학계의 주목을 받았으나 그간 발굴조사 등 관련 학술조사가 부족한 편이었다.
이번 조사 결과 패각층을 비롯해 건물지 7기, 구덩이 시설 15기, 인공 도랑 시설 3기 등이 확인됐으며 건물지 중 1기는 제사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제사 건물지에서는 인접한 양동리고분군에서 출토한 것과 동일한 굽다리접시 등 총 55점의 유물들이 원상을 유지한 상태로 발견됐다.
특히 굽다리접시는 제사를 지내거나 포개서 보관한 것으로 추정되는 모습으로 출토됐는데 이러한 사례는 생활유적 중 처음이다.
유적에서 주로 출토되는 유물들은 넓은 나무판재 위에 놓여 있었으며 제사를 지내거나 유물 보관을 위해 의도적으로 나무 판재를 깐 것으로 보인다.
시는 무덤 출토 유물들이 원형 상태로 다량 출토됐으며 특히 제사 추정 건물지 발굴은 가야권역 최초 사례라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유하리유적의 성격 규명과 국가사적 지정을 위해 올 하반기에 관련 학술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511101600052?section=society/all
2]. 필자의견.
1. 제사는 유교에서 사용하는 전통용어! 용어로 보면 유교의 제사유적지군요. 유교의 제사, 불교의 불공.선(禪), 개신교나 천주교의 예배에 대해서 정리된 자료를 다음과 같이 예배라는 자료에서 소개합니다.
- 다음 -
예배라는 말은 우리 나라의 경우에는 주로 개신교나 천주교의 종교행사를 할 때 쓰이고, 유교의 제사, 불교의 불공이나 선(禪)에 대해서는 넓게 쓰이지 않는다. 예배는 본래 ‘숭배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온 행위들’을 의미했지만, 그 범위가 종교적인 행동 전부를 포괄한다.
. 출처: 예배[禮拜]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1-1). 필자가 용어를 구분해보면 유교에서 제사와 기도의 차이는 제사는 음식을 바치는것이고, 기도는 음식을 바치지 않아도 되는 의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보름이나 추석 때, 月神(달님)에게 음식을 바치지 않으면 기도에 해당되고, 음식을 바치면 제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표준 국어대사전에서 규정하는 제사와 기도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다 음 -
a. 기도(祈禱):[명사] 인간보다 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어떠한 절대적 존재에게 빎. 또는 그런 의식.
b. 제사(祭祀):신령이나 죽은 사람의 넋에게 음식을 바치어 정성을 나타냄. 또는 그런 의식. ≒제11(祭)ㆍ향사2(享祀).
2. 유교용어인 제사라는 용어에 대해 살펴봄.
정의
신령(神靈)에게 음식을 바치며 기원을 드리거나, 돌아간 이를 추모하는 의식.
연원 및 변천
그 기원과 형식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대략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1) 원시·고대인들은 우주 자연의 모든 현상과 변화에 대해 경이로움을 느꼈을 것이며, 특히 천재지변을 겪을 때는 공포감을 품게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초월자 또는 절대자를 상정하고 삶의 안식과 안락을 기원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2) 천지 만물의 생성화육(生成化育)에 대해 외경심·신비감을 갖게 되는 동시에 생명에 감사를 표하는 행사가 베풀어졌다.
3) 하늘[天]·땅[地]·해[日]·달[月]·별[星辰]·산·강[川]과 그 밖의 자연물에 초인적인 힘이나 신통력이 깃들어 있다고 믿고 삶의 안녕과 복을 비는 의식이 생겨났다.
4) 인간의 사후 영혼을 신앙한 나머지 귀신을 섬기는 예식을 갖게 되었다.
5) 조령(祖靈)에 대한 외경심과 조상 숭배 사상이 합치되어 조상을 추모하고 자손의 번영, 친족간의 화목을 도모하는 행사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러한 유래를 지닌 제사는 인지(人智)가 열리고 문화가 발달함에 따라 일정한 격식을 갖추게 되었고, 제도로 정착하게 되었으며, 그 대상도 뚜렷하게 설정이 되었다.
우리 민족은 아득한 고대로부터 하늘을 공경해 제천 의식을 거행하였으며, 농경(農耕)에 종사하게 된 뒤로는 우순풍조(雨順風調)와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 의식이 성행하게 되었다. 옛 기록에 나타나 있는 부여의 영고(迎鼓), 고구려의 동맹(東盟), 예(濊)의 무천(舞天) 등이 모두 제천 의식인 동시에 농사와 연관이 있었던 듯하다. 그 후 국가 형태가 완비된 뒤로는 사직(社稷)과 종묘(宗廟), 그리고 원구(圜丘)·방택(方澤)·농업(先農壇)·잠업(先蠶壇) 등 국가 경영과 관련이 있는 제례가 갖추어졌고 조상 숭배 사상의 보편화와 함께 가정의 제례도 규격을 이루게 되었다.
내용
국가에서는 원구·방택과 사직의 제사가 가장 중요하고, 왕가에서는 종묘의 제사를 으뜸으로 삼았으며, 일반 사가(私家)에서는 가묘(家廟)가 있어 조상제사를 정성껏 받들었다. 이런 제례는 모두 유교의 가르침에 따른 것으로, 조선 시대에 들어와서는 주희의 『가례』를 기본으로 삼아 제사를 지냈다.
가정에서 봉행해 온 제사는 다음과 같다.
1) 사당(祠堂)에 올리는 제의: 대종(大宗)·소종(小宗)은 집 안에 사당을 모시고 있다. 사당에는 고조 이하 4대의 신위를 봉안하고 있는데, 초하루[朔]·보름[望]에 분향을 하고 기일(忌日)에는 제사를 드린다. 집안에 중대한 일이 생겼을 때는 반드시 고유(告由)를 하고, 색다른 음식이 생겼을 때 먼저 드리며, 계절의 신미(新味)가 났을 때도 마찬가지이다.
2) 사시제(四時祭):사계절에 드리는 제사로 중월(2·5·8·11월)에 사당에서 지낸다.
3) 시조제(始祖祭):시조를 잇는 대종손이 제주가 되어 동지에 지낸다. 동지는 일양(一陽)이 시생(始生)하는 날이라, 이를 상징하는 뜻에서 시조의 제사를 지낸다.
4) 선조제(先祖祭):초조(初祖) 이하 고조 이상을 입춘(立春)에 지낸다. 입춘은 생물지시(生物之始), 곧 만물이 싹을 틔우기 시작하는 날이기 때문에 이를 상징하여 선조를 제사지내는 것이다.
5) 이제(禰祭):아버지의 사당에 계추(季秋: 음력 9월)에 지내는 제사이다. 계추는 성물지시(成物之始), 곧 만물을 거두는 무렵이라 이를 상징하여 조상 중에 가까운 아버지의 제사를 지낸다.
6) 묘제(墓祭):산소에서 지낸다. 기제(忌祭)로 받들지 않는 조상에게 드리는 제향이다.
7) 기제(忌祭):죽은 날, 즉 기일에 지낸다. 사대봉사(四代奉祀)라 하여 4대를 지내며 해당되는 신위에만 드린다.
이들 제사 중 대표적인 기제의 절차를 『가례』를 바탕으로 속례를 참고해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하루 전에 재계(齋戒)를 하고 정침(正寢)을 깨끗이 쓸고 닦은 다음 제상(祭床)을 베푼다. 제청(祭廳)의 서북쪽 벽 아래에 남향으로 고서비동(考西妣東)이 되게 신위를 모신다. 고서비동이란 아버님 신위는 서쪽에, 어머님 신위는 동쪽에 모시는 것으로, 『가례』에는 기일에 해당하는 신위만 모시도록 되어 있으나 속례로는 합설(合設)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제상 앞에 향안(香案: 향 놓는 탁자)을 베풀고 그 위에 향로·향합을 놓는다. 모사(茅沙: 사당이나 산소에서 조상에게 제를 지낼 때에 그릇에 담은 띠의 묶음과 모래)는 그 앞에 놓는다. 향안 왼쪽에 축판(祝板)을, 오른쪽에 제주(祭酒)와 퇴주 그릇을 놓는다.
1) 진설(陳設):제상에 제수(祭需: 제물)를 올린다. 먼저 실과를 올리는데, 속례에 따라 홍동백서(紅東白西) 혹은 대추·밤·배·감·사과의 순으로 놓아도 된다(동쪽은 오른편이고 서쪽은 왼편이다). 생과(生果)는 서편, 조과(造果)는 생과 다음으로 동편에 놓는다. 포(脯)·젓갈[醢]·침채(沈菜)·청장(淸醬)·숙채(熟菜)를 올린다. 수저 그릇[匙楪盞]을 올린다.
2) 강신(降神):신주를 모시고 제사지낼 때는 먼저 참신(參神)을 하고 나서 강신을 하지만, 대개 지방(紙榜) 제사이므로 먼저 강신 절차를 밟는다. 제주가 분향하고 술을 잔에 따라 세 번 모사 그릇에 붓는다. 제주가 재배하고 제자리로 돌아간다. 모든 제관이 일제히 재배를 올린다. 부인은 사배를 한다.
3) 진찬(進饌):각색 탕(湯)·저냐[煎油魚]·적(炙)·편(떡)·메(밥)·국을 차례로 올린다. 어동육서(魚東肉西)라 해서 생선류는 동쪽, 육류는 서쪽, 나물류는 가운데에 놓는다. 탕·저냐·산적도 마찬가지이다.
4) 초헌(初獻):제주가 올리는 첫 잔이다. 술잔에 7부 정도 채워 올리고 계반(啓飯)을 한다. 제주 이하 전원이 꿇어앉아 있고 축(祝: 축문 읽는 사람)이 제주 왼편에 꿇어앉아 축문을 읽는다. 축문 읽기가 끝나면 제주가 재배하고 제자리로 돌아간다. 축이 없이 제주가 읽어도 된다.
5) 아헌(亞獻):두 번째 올리는 잔으로, 종부(宗婦)가 올린다.
6) 종헌(終獻):세 번째 올리는 잔으로, 제관 중에 나이 많은 어른이 올린다.
7) 유식(侑食):더 많이 흠향(歆饗)하도록 하는 절차로, 종헌 때 올린 잔에 가득히 차도록 첨작(添酌)하여 따라 올리고 난 다음, 삽시(揷匙)라 해서 숟가락을 메에 꽂고 젓가락을 잘 갖추어 그 시접 위에 자루가 집사자의 좌측으로 놓이게 한 뒤 제주가 재배한다.
8) 합문(闔門):제관 이하 전원이 밖으로 나오고 문을 닫는다. 문이 없는 곳이면 불을 조금 낮추어 어둡게 한다. 합문하는 시간은 ‘일식구반지경(一食九飯之頃)’이라 하여 약 5분 정도이다.
9) 계문(啓門):제관이 세 번 기침 소리를 내고 다시 안으로 든다. 불을 밝게 한 뒤, 국을 물리고 숭늉(혹은 차)을 올린 다음 메를 조금씩 떠서 숭늉에 만다. 잠시 시립하다가 수저를 거두고 메 뚜껑을 덮는다.
10) 사신(辭神):제관 일동이 신위에게 재배하고 제사를 끝낸다.
11) 철상(徹床)·음복(飮福):철상도 제사의 한 절차이므로 정중히 해야 한다. 지방으로 제사를 올렸을 경우, 지방과 축문을 불사른다. 제사에 참여한 이들이 제물을 나누어 먹는다.
제사를 지내는 시간은 해시(亥時) 말에서 자시(子時) 초가 관습으로 되어 있었다. 요즈음 시간으로 대략 밤 11시 30분에서 12시 사이일 것 같다. 돌아간 날의 첫 시각에 지내는 것으로 생각한 것이다. 근래에 저녁 시간에 지내는 풍습이 생겼는데, 반드시 돌아간 날 저녁, 어둠이 짙은 뒤에 모셔야 될 것이다. 예(禮)는 정(情)에서 우러나와야 하는 것으로, 시간보다는 성의가 더 중요한 것이다.
. 출처: 제사[祭祀]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3. 향후 학술자료로 업그레이드 될지, 교과서에도 반영될지 모르겠지만, 학술적 증거로 인정받는다면, 그에 상응한 평가를 받게 되겠지요. 필자는 역사학자가 아니고, 대학교 졸업한 학사[성균관대 경상대학 무역과(주간) 졸업(경제학 학사), 1962년생, 성균관대 1983학번 윤 진한]입니다. 유교.경제.대학.역사를 중심으로, 복합적으로 글을 쓰는 문필가.사상가이기 때문에, 대중언론의 보도보다는 전문적인 학술자료나 백과사전등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한국사나 세계사 교과서에 등재된 자료를 가장 중요한 표준으로 삼을 수 밖에 없습니다.
세계사로 볼 때, 한나라시절 동아시아지역에 세계종교 유교가 성립되었으므로, 한국은 한사군때 세계종교 유교가 성립된것입니다. 다른 종교도 그렇지만 유교는 교과서를 통해 학술적으로 파악하는게 옳음. 세계사로 보면 한나라때 동아시아 지역(중국,한국,베트남,몽고지역)에 세계종교 유교가 성립되어 지금까지 전승. 이와 함께 한국 유교도 살펴봄.
http://blog.daum.net/macmaca/2888
. 첨부자료
1. 하느님 숭배하는 유교의 공자님은 황제들이 숭배해온 聖人임금(文宣王) 타이틀. 황제들이 숭배하는 선사(先師)의 위치에 계시다가 요.순.우.탕.문.무.주공같은 역사적 성인임금의 반열로 추증되심. 부처가 창조주보다 높다는 Monkey생각에,성씨없는 마당쇠 천민천황의 일본불교Monkey가 동조.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Monkey.
동아시아 세계종교 유교는 실내의 종교시설을 이용하는 것보다, 주로 야외.단(壇)등에서 최고신인 하느님(天), 산천의신, 조상신등에게 제사를 지냄. 성균관과 향교의 종교시설에서는 선성(先聖)에게 제사를 지냄. 또한 대보름이나 추석때는 전 국민이 달님에 소원비는 야외제사를 거행함. 조상제사는 문중별.가족별 제사가 중심임.
일본이 항복하여 일본의 어떠한 주권도 한국영토에 없음. 그리고 불법.강제의 을사조약.한일병합이 무효인 나라 한국. 한국은 유교나라일뿐임. 국교전통 유교다음으로는, 산속에 은거하는 불교의 조계종 천민승려가 한국 전통종교. 일제 강점기 포교종교인 일본 신도(불교의 한 분파), 일본 불교(승려 결혼, 시중 진출등), 기독교(개신교,천주교), 원불교는 일제 강점기 포교종교로 한국에 종교주권이 없음.
한국인은 행정법상 모두가 유교도임. 주민등록에 조선성명인 한문성씨와 본관을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하는 나라. 중요한것은 동아시아 유교국가(중국,한국,베트남,몽고. 그리고 2차대전이후의 대만.싱가포르 및 전세계 화교들)에는 하느님(天),계절의 신,산천의 신,조상신,공맹숭배,한문성씨.본관, 한자,삼강오륜,인의예지신,충효,관혼상제,한자,명절이 수천년 체화된것.
한국은 수천년 세계종교 유교나라.불교는 한국 전통 조계종 천민 승려와 주권없는 일본 불교로 나뉘어짐.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후발 국지적 신앙인 일본신도(새로 만든 일본 불교의 하나).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일본항복으로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 없음.
부처는 브라만교에 대항해 창조주를 밑에 두는 무신론적 Monkey임.일본은 막부시대 불교국이되어 새로생긴 성씨없는 마당쇠 천민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다고 주장하는 불교 Monkey나라.일본 신도는 천황이 하느님보다높다고 주장하는 신생 불교 Monkey임.한국은 헌법전문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보장되어, 일본에 선전포고한 상태가 지속되는 나라임.생경하고 급격하게 새로 생긴 마당쇠 천민 천황이 세운 일제 강점기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남겨진 패전국 일제 잔재며, 마당쇠 천민 학교며, 부처 Monkey.일본 Monkey를 벗어날 수 없는 불교.일본Monkey 천민학교로, 한국 영토에서 축출해야 되는 대상임. 한국 영토에 주권이나 학벌같은건 없이 대중언론에서 덤비며 항거하는 일제 잔재에 불과함.
http://blog.daum.net/macmaca/2632
2.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가 옳음.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 http://blog.daum.net/macmaca/2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