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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지원한다 ... 'SKKU 기술혁신자문단' 출범. 지원이 필요한 기업은 성균관대 내 산학사업팀 기술혁신자문단 원스톱 서

beercola 2019. 8. 14. 22:16


@ 성균관대,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지원한다 ... 'SKKU 기술혁신자문단' 출범.

지원이 필요한 기업은 성균관대 내 산학사업팀 기술혁신자문단 원스톱 서비스 창구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이뤄지면 성대는 기업 요구사항을 검토해 자문교수단과 기업을 연결한다.


2019.8.14. 전자신문 전지연 기자 보도뉴스


성균관대,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지원한다 ... 'SKKU 기술혁신자문단' 출범


성균관대는 첨단 분야 관련 교수를 중심으로 'SKKU 기술혁신자문단'을 구성해 최근 일본의 수출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SKKU 기술혁신자문단은 기업이 겪고 있는 글로벌 위기를 원활히 극복 할 수 있도록 대학의 R&D 성과를 최대한 활용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장비를 지원하고 애로사항을 해결을 돕는다.

기술혁신자문단은 자연과학캠퍼스 송성진 부총장(기계공학부)을 단장으로 해 성균관대 내 기업혁신성장지원센터와 지역상생발전촉진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반도체/디스플레이(최병덕 교수) △첨단부품 및 소재(서수정 교수) △사물인터넷80(IoT) 및 스마트팩토리575(김용석 교수) △자동차 및 기계(석창성 교수) △제약바이오(정상전 교수) △인공지능(이지형 교수) △전자전기(채종서 교수) 등 총 7개 분야에 전담 교수를 둔다. 산하 센터와 연구소 등에서 애로기술 등에 대한 직접 지원을 한다.

기술혁신자문단은 산학 공동으로 기술개발 과제를 기획하고 운영한다. 일본 수출 규제 대응을 위한 긴급 기술 수요를 지원하는 역할도 맡는다. 공용장비 활용과 기업시험분석 등을 지원 할 통합행정지원 체계도 마련한다...


지원이 필요한 기업은 성균관대 내 산학사업팀 기술혁신자문단 원스톱 서비스 창구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이뤄지면 성대는 기업 요구사항을 검토해 자문교수단과 기업을 연결한다.

송성진 기술혁신 자문단장은 “성균관대의 자문단은 단순히 자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연구개발(R&D)기획과 신규시장 개척, 효율적 경영과 마케팅, 조직운영에 이르기 까지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일본 수출규제로 인해 난항을 겪는 기업을 돕는 역할을 대학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90814000094


. 필자의견: 그 동안 대학과 산업체간의 학(學).산(産) 협력(산학협력)이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성균관대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좋은 학(學).산(産) 협력의 사례를 마련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선진국으로 살아온 경험이 없어, 해방후 빈곤한 국가로 살던 한국인데, 국가주도로 대기업들 먼저 키우고 고도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박정희 대통령때의 경제정책에 힘입어 한국은 그 후속 정부들도 쉽게 이전 정부의 경제틀을 이어받아 더욱 발전하여 왔습니다. 지금은 삼성이나 LG같은 반도체.휴대폰.전자 분야의 세계적 브랜드를 가지고 있고, 현대.기아자동차는 반도체나 휴대폰.가전제품같은 우월적 지위는 못 가졌어도 세계적인 기존 선발 주자들과 차별화 된 제품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때의 비약적인 경제성장의 기틀로 대기업 중심의 수출능력은 점차적으로 한국 경제에 큰 기여를 하게 되어 그 경제적 여력은 김대중 대통령때 복지수준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 내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기업은 이미 독점적으로 세계적 브랜드를 가진 분야도 있고, 다른 대기업들도 자본과 기술력이 축적되어 있어, 국가에서 재벌이나 대기업에 대해 특별히 불이익을 주는 정책을 펴지 않는 한, 이들 대기업들은 앞으로도 한국 경제를 이끌어 가게 될 것 입니다.


그러나, 대기업만 가지고 쏟아지는 대졸 출신들을 모두 소화하기는 어려우며, 대기업과 상생하면서 강소기업들이 많이 생겨나고 중소 자영업자들이 지속적으로 사업을 유지해야 일자리가 늘어나고 경제가 발전하게 됩니다. 제조업과 수출위주의 대기업만으로 선진국의 지위를 유지하기는 힘들고, 내수시장에서 큰 역할을 하는 기업체들과 의.식.주 및 유통, 은행.보험.증권, 법률.세무.특허, 의료, 방송.영화.연극.음악.미술.체육등 대중문화산업에 특화된 전문기업들이 발전해가야 다양한 일자리가 생겨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대기업만으로는 일자리를 충분히 해결하지는 못합니다. 기술측면으로 보면 한국은 반도체와 휴대폰의 독과점적 지위를 가진 기존 선발주자들과 더불어 인공지능, 로봇산업등 기술력의 우위를 가질 분야가 많습니다.      


대기업들은 충분히 지원을 받아왔으니까, 쏟아지는 대졸자를 더 많이 흡수해 줄 많은 서비스업체(대졸자들을 세일즈맨으로 흡수해 줄 금융.보험.증권.레져 관련 상담.판매 업체부터 컴퓨터.자동차.어학 테이프.화장품.건강식품 판매업체, 남자의 건강증진이나 여성의 다이어트 상담업체, 컴퓨터.학습지 교사등...) 및 강소기업, 유통업체, 여러분야 컨설팅 및 상담업체, 판매업체, 자영업자들이 많아지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경제활동 인구가 많아지면 국가의 경제력이 상승하고 경제력은 국가를 부강하게 해 줍니다. 국가를 부강하게 해주는 경제를 중심으로 생각해보면, 한.일 양국이 조금씩 양보해 어떤 타협안을 도출해내는게 바람직한데,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 한국에서는 성균관대가 최고대학 학벌. 성대처럼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세계사를 반영시 관습법적으로 Royal학벌.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주권이나 학벌같은게 없음. 다만 미군정때 패전국 일본 강점기 잔재를 청산하지 못해서 남겨진 네거티브 헤리티지일뿐.


@ 포츠담선언 수락이후 패전국 일본 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주권이나 학벌같은게 없이 남아서, 대중언론에서 덤비는 일본 불교(후발국지적으로 만든 신도도 일본 불교 원숭이계열) 하수인에 불과.


한일 기본조약에 의해서도 서울대는 한국내 주권이나 학벌이 없음. 한일 기본조약 2조는 다음과 같음.


제2조 1910년 8월 22일 및 그 이전에 대한제국과 대일본제국간에 체결된 모든 조약 및 협정이 이미 무효임을 확인한다.


한일 기본조약 제 2조대로 하면 1910년 8월 22일 강제.불법에 의한 한일병합이 이미 무효임을 확인하고 그 이전의 을사조약등도 이미 무효임을 확인한다고 되어 있는 형태이므로, 일본 강점기에 설립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및 각종 초급대학(을사조약 이후에 설립된 동국대 전신 명진학교등 해방후 대학으로 승격된대학들이 많음. 경북대, 전남대, 부산대, 서울시립대등)들은  한일 기본조약에 의해서도 한국 영토에 주권이나 학벌같은건 없습니다.

* 自然人에 대한 공평한 능력우대와 달리 法人體로볼때, 일본 강점기 잔재 경성제대.관립전문학교 후신 서울대등은  한국영토에 주권없고 축출해야 할 강점기 잔재임은 변하지 않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732

 


@ 서울대는 경성제대 후신으로 한국에 주권이나 학벌같은건 없습니다. 다만 미군정때 패전국 일본 강점기 잔재를 청산하지 못해서 남겨진 네거티브 헤리티지일뿐.


일본강점기때 폐지.왜곡된 성균관. 해방후에 설립(재건승계)된 성균관대학교가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성균관을 승계하였다는 정부출연 연구기관.백과사전.성균관대 학교당국의 현대 한국사적 입장에 대한 학술적 고찰. 그리고 한국사의 성균관대(성균관에서 이어짐)와 세계사를 연계하여 해방이후 합법적으로 설립된 敎皇聖下 윤허대학인 예수회의 서강대와의 Royal.Imperial 특성의 공통점 고찰.

http://blog.daum.net/macmaca/733



대학의 학벌이나 자격.전통.명성.역사.기득권은 오래된 합법정부를 통한 역사에서 나옴. 성균관대는

일본강점기를 거치고 왜곡되었지만, 해방이후 미군정 때 성균관을 환원복구키로 하여, 여러가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법으로, 실정법이 폐지되었을때는 관습법으로 조선.대한제국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해온 자격을 인정받아왔음.

한국 최고(最古,最高) 대 성대학벌은 수시등급,정시점수와 별개문제. 국사에 나오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한 6백년 넘는 역사를 가진 성균관대.

한국에서는 Royal대인 성균관대와 교황 윤허 Royal 서강대가 가장 학벌이 높고 좋음. 서울대는 한국에 주권이나 학벌같은 건 없음. 단지 마음대로 등록하던 여러 신문에 남아있던, 친일부왜배들이 성균관대에 도전하면서 위세를 떨치고 있지만, 을사조약.한일병합이 무효인 나라에서 일본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주권없고 학벌없는 대학임은 변치 않음. 


일본 강점기를 거친 한국. 해방이후 성균관대.유교 기득권은 대중언론보다는 정통 스타일로 학교교육(국사 성균관,세계사 유교, 윤리의 유교교육, 국어.한문의 삼강오륜등)에서 나옵니다.

세계사는 관습법적으로 세계종교 유교 및 중국 태학.국자감(원.명.청의 국자감은 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계승됨)의 역사를 담고 있기 때문에 한국 유교나 한국의 국자감.성균관의 대학 자격도 인정받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사의 태학.국자감 및 볼로냐.파리대학의 자격은 인류가 불가피하게 교육시키는 자격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중국 공산화에도 불구하고 오랜 역사에서 비롯된 중국의 황하문명.유교.태학.국자감.중국의 세계 4대 발명품(종이.화약.나침판.인쇄술)은 한국의 유교와 대학.문화적 전통을 간접적으로 인정해 주기 때문에,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는 한국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한국의 Royal대는 국사에 나오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 그리고 세계사를 반영하여 관습법적으로 교황 성하(聖下) 윤허 서강대.



@ 국사에서 가르치는 조선.대한제국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을 계승한 성균관대에 대항하여 미군정 시대에 자유롭게 등록하여 자유롭게 글을 써온 대중언론에서는 일본 경성제대 후신으로 한국에 주권이나 학벌이 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2차대전에서 패배한 일본이 항복하면서 받아들인 포츠담선언에 의해 일본의 주권은 한국영토에 없어왔습니다)를 중심으로 다른 카르텔을 만들어 성대에 대항해오고 있지만, 한국의 국사 교육은 조선.대한제국 최고 교육기관인 성균관을 정설(定說)로 하여 교육시켜오고 있습니다. 상위법인 포츠담선언에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는 일본인지라, 미군정령에서 경성제대가 서울대가 되고 국립대가 되었어도, 적산재산의 국유화정도로 자격이 제한된다 할 수 있습니다. 을사조약.한일병합이후 설립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등의 주권이나 학벌은 대중언론에서의 발호에도 불구하고  한국 영토에 없는점을 분명하게 인지해 두셔야 합니다. 참고로 하면 해방후 성균관대가 성균관의 최고(最古)교육기관  역사와 유일무이 최고(最高) 교육기관 성균관 지위를 승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국의 최고대학 학벌은 성균관대입니다. 국사에 나오는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6백년 역사의 성균관대와 교황윤허 서강대(서강대는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물게 교황윤허 대학중 하나)가 한국에서는 가장 학벌이 높고, 세계적인 영향력과 인지도가 있는 Royal대입니다. 다른 대학들은 비신분제 대학들일 뿐입니다.



일본항복후,포츠담선언문 8항에 의해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기타 동국대,전남대.경북대.부산대.서울시립대)의 한국내 주권이나 학벌은 없어왔음. 한편 국제관습법상 세계사의 정설(定說)은 그대로 존중해 주어야 함.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한국내 Royal대학들인 성균관대나 서강대에 대한 국사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세계사도 참조)등, 정부자료를 위주로, 자료인용을 하면서, 청산하지 않은 강제.불법의 일본 강점기 잔재세력들이 준동하는 상황에 대처하고 한국의 전통주권이나 세계사의 학문적 정설(定說)을 중심으로 교육.연구자료로 활용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자료


1. 한국 최고(最古, 最高)대학 성균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성균관대.     

http://blog.daum.net/macmaca/2325     

 

 

2.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http://blog.daum.net/macmaca/1467


3. 한일합방과 을사 5조약이 원천무효라고 결의한 한국 국회결의. 그리고 한일합방건 일본정부 발표에대해 원천무효라고 밝힌 한국 외무부

http://blog.daum.net/macmaca/712


     

4. 2차대전 결과와 상관없이,세계사와 한국사를 바꾸지 못하면, 교과서(백과사전,학습서), 학술서적상의 기득권 대학 학벌들은 바뀌지 않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1812    

  


5. 상위법인 포츠담선언으로, 한국에 주권없는 패전국 일본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등 왜놈학교 잔재를 청산하여야 함. 그리고 임시정부 대일선전포고문등도 같이 활용해야 함.

http://blog.daum.net/macmaca/2637


6. 한국은 유교나라임. 불교는 한국 전통의 조계종 천민 승려와 주권없는 일본 불교로 나뉘어짐. 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신도.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 일본항복으로 이들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은 없는상태임.한국은 조선성명 복구령에 따라 모든 국민이 주민등록에 유교의 본관과 성씨를 등록하는 행정법상 유교국가이고, 설날.추석등 유교 명절 쇠는 유교국가임.http://blog.daum.net/macmaca/2632


7. 세계사로 볼때,한나라때 동아시아지역(중국.한국.베트남.몽고)은 이미 세계종교 유교가 자리잡았음. 위만조선.한사군때 유교가 한국에 들어왔다고 하는데, 고려.조선시대는 기자조선도 인정했었음. 한자, 한문성씨사용,고인돌, 고대 부여 영고,고구려동맹, 예의 무천,삼한의 상달제등 제천의식이나 전통 유교풍속은 황하문명에서 피어난 상고시대 유교의 영향을 나타냄. 이후 삼국시대는 부여 및 삼한의 유교를 승계하여 난생신화같은 하늘의 아들 의식, 하늘숭배.조상숭배가 있는 설날.추석.단오.한식같은 유교 명절, 유교 교육, 한자의 사용, 한문성씨의 사용등이 있었고, 불교는  중국불교형태로 받아들였지만,거센 반발때문에, 신라의 경우 이차돈의 순교가 있고나서야 후발 외래 포교종교로 불교를 받아들임. 고려는 치국의 도가 유교, 수신의 도가 불교였는데, 유교의 각종 명절과 제사가 있었고, 교육기관으로 국자감이 있었음.

 새롭게 종교인구 산출을 어떻게 해도, 한국인은 행정법상 모두 유교도임. 가족관계의 등록등에 관한 법률 제9조 제2항 등에 의해 그렇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2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