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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조위, 대법에 '옥시 허위보고서' 서울대 교수 처벌 촉구. "연구 부정행위 엄격 규제해야…적절한 징계·처벌 필요" 의견서

beercola 2019. 7. 14. 14:22

@특조위, 대법에 '옥시 허위보고서' 서울대 교수 처벌 촉구


https://www.yna.co.kr/view/AKR20190705067600004?input=1195m


@ 필자의견: 이미 대중언론에 보도된 비리나 성추행.성폭행 또는 불법으로 추정되거나 인정될만한 사안들은 별 수 없이 실정법에 따라 처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건 대학뿐만 아니라, 성역을 불문하여 문제가 불거지는 모든 분야에 대해 엄정한 처리를 하는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 대학의 학벌이나 자격.전통.명성.역사.기득권은 오래된 합법정부를 통한 역사에서 나옴. 성균관대는

일본강점기를 거치고 왜곡되었지만, 해방이후 미군정 때 성균관을 환원복구키로 하여, 여러가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법으로, 실정법이 폐지되었을때는 관습법으로 조선.대한제국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해온 자격을 인정받아왔음.

한국 최고(最古,最高) 대 성대학벌은 수시등급,정시점수와 별개문제. 국사에 나오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한 6백년 넘는 역사를 가진 성균관대.

한국에서는 Royal대인 성균관대와 교황 윤허 Royal 서강대가 가장 학벌이 높고 좋음. 서울대는 한국에 주권이나 학벌같은 건 없음. 단지 마음대로 등록하던 여러 신문에 남아있던, 친일부왜배들이 성균관대에 도전하면서 위세를 떨치고 있지만, 을사조약.한일병합이 무효인 나라에서 일본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주권없고 학벌없는 대학임은 변치 않음. 


일본 강점기를 거친 한국. 해방이후 성균관대.유교 기득권은 대중언론보다는 정통 스타일로 학교교육(국사 성균관,세계사 유교, 윤리의 유교교육, 국어.한문의 삼강오륜등)에서 나옵니다.

세계사는 관습법적으로 세계종교 유교 및 중국 태학.국자감(원.명.청의 국자감은 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계승됨)의 역사를 담고 있기 때문에 한국 유교나 한국의 국자감.성균관의 대학 자격도 인정받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사의 태학.국자감 및 볼로냐.파리대학의 자격은 인류가 불가피하게 교육시키는 자격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중국 공산화에도 불구하고 오랜 역사에서 비롯된 중국의 황하문명.유교.태학.국자감.중국의 세계 4대 발명품(종이.화약.나침판.인쇄술)은 한국의 유교와 대학.문화적 전통을 간접적으로 인정해 주기 때문에,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는 한국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한국의 Royal대는 국사에 나오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 그리고 세계사를 반영하여 관습법적으로 교황 성하(聖下) 윤허 서강대.

http://blog.daum.net/macmaca/2560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일본 강점기로 파괴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패전국에 항복국가가 된 戰犯國(UN敵國) 일본에 어떻게 대처하는것이 승전국과 해방국의 권익을 지키는 방법인지 알아보기 위하여 자료인용을 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자료


1. 서울대는 경성제대 후신으로 한국에 주권이나 학벌같은건 없습니다. 다만 미군정때 패전국 일본 강점기 잔재를 청산하지 못해서 남겨진 네거티브 헤리티지일뿐.


일본강점기때 폐지.왜곡된 성균관. 해방후에 설립(재건승계)된 성균관대학교가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성균관을 승계하였다는 정부출연 연구기관.백과사전.성균관대 학교당국의 현대 한국사적 입장에 대한 학술적 고찰. 그리고 한국사의 성균관대(성균관에서 이어짐)와 세계사를 연계하여 해방이후 합법적으로 설립된 敎皇聖下 윤허대학인 예수회의 서강대와의 Royal.Imperial 특성의 공통점 고찰. 

http://blog.daum.net/macmaca/733


2. 상위법인 포츠담선언으로, 한국에 주권없는 패전국 일본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등 왜놈학교 잔재를 청산하여야 함. 그리고 임시정부 대일선전포고문등도 같이 활용해야 함.


http://blog.daum.net/macmaca/2637


3. 한국은 유교나라임. 불교는 한국 전통의 조계종 천민 승려와 주권없는 일본 불교로 나뉘어짐. 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신도.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 일본항복으로 이들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은 없는상태임.한국은 조선성명 복구령에 따라 모든 국민이 주민등록에 유교의 본관과 성씨를 등록하는 행정법상 유교국가이고, 설날.추석등 유교 명절 쇠는 유교국가임.http://blog.daum.net/macmaca/2632


4. 일본 신도는 일본 막부시절 전 주민을 절에 등록한후 일본의 종교체질이 왜곡된후 이를 기반으로 19세기에 독특하게 형성된 불교적.無神論的(後發局地的) Monkey사상으로 판단됨. 부처의 불교는 원래 창조주인 범천에 대항해 일어난 무신론적 Monkey사상인데, 고대에 여러 나라들에 왕성한 포교를해서 널리 퍼졌지만, 중국이나 한국같은 전통 유교국에서는 핍박을받아왔고, 승려들은 공식적인 교육기관도 없이 체계적인 교육도 받지 못해왔으며, 사회적 지위도 별로 높지 않았고, 유교에 빌붙어서 유교의 하부 사상으로 유교적 풍토에 적응해 온 외래 포교종교임. 


미국은 적어도 창조주나 하느님을 부정하지는 않는데, 창조주보다 높다는 부처원숭이 불교국가가 된 일본. 막부시대 이후 전 주민을 절에 등록하여 기독교에 대항한 이후, 불교 원숭이 국가가 된 일본. 불교에 기반한 일본 신도는 원숭이 일본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다고 예수보다 높다고, 한국 강점기때 기독교를 탄압함. 그리고 국지적 일본 신도와 일본 불교로 세계종교 유교(중국.한국.베트남.몽고 및 전세계 화교)의 일원이던 조선.대한제국 유교를 종교아닌 사회규범 정도로 오도하다가 패전국이 됨.    

http://blog.daum.net/macmaca/2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