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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화망 보도. 입춘풍속 길라잡이. 주요 민속행사로는 영춘(迎春), 조상에게 제사지내기,교춘(咬春), 답춘(踏春), 편춘(鞭春)등이 있음.

beercola 2018. 2. 8. 01:59

1]. 중국 신화망 보도. 입춘풍속 길라잡이. 주요 민속행사로는 영춘(迎春), 조상에게 제사지내기,교춘(咬春), 답춘(踏春), 편춘(鞭春)등이 있음. 입춘에도 한파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긴 하겠지만 새싹이 움트는것은 막을수없다. 


. 출처: 신화망, 2018.2.4., 편집:주설송.

 

http://kr.xinhuanet.com/2018-02/04/c_136948238.htm


. 필자 주 1). 문화대혁명을 겪으면서, 중국 집권정당이 봉건잔재라 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홍위병들을 통하여 공자님을 격하한 후, 학술적으로는 세계사에서 교육되어지는 유교가, 대중언론등에서는 너무 큰 도전과 부정을 당한 측면도 있습니다. 다행히 문화대혁명이 비판받고 중국이 다시 유교부흥을 도모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한국은 침략자 신도국가 일본(일본 신도와 불교가 주종인 나라. 소수의 일본 기독교도 있음)잔재의 도발이 아니면 한국 유교자체는 지속적으로 유교교육이나, 공자님 제사, 유교제사, 조상제사, 유교 명절 준수, 24절기 준수등 수천년 전통유교를 지켜온 나라입니다. 다행히 세계사 교육은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어서, 패전국인 이탈리아 볼로냐 대학도 유지되고, 문화대혁명을 겪은 공산화 중국의 유교도 교과서의 학술적 자격으로는 유지가 되었습니다. 한국영토에 남은 패전국 일본 잔재와 그 추종세력들이 대중언론이나 기타 많은 분야에서 성균관대와 유교에 대대적으로 도전하였지만, 결국 패전국 일본과 일본잔재의 도발일뿐입니다.


공산화 중국의 유교나 국자감(원.명.청의 국자감은 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계승됨), 패전국 이탈리아와 이탈리아 볼로냐 대학은 오랜 역사와 전통때문에 인류가 극복할 수 없는 측면이 아주 강합니다. 인류가 이를 부정하며 교과서에서 삭제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그 학술적 자격이 유지되는 특징을 가졌습니다. 필자는 세계사에서 가르치는 이 학술적 자격을 존중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중국과 이탈리아의 이 오래된 학술적 자격을 부정할 시기기는 이미 지난것 같기도 합니다.           


2]. 한국의 입춘풍경.


1. 해방이후의 한국 상황


해방이후의 한국유교는 교육측면의 대학(성균관대)과 여러가지 유교제사가 분리되었습니다. 우선 미군정때의 조선성명복구령에 따라 조선의 국교였던 유교의 오랜전통인 호적제도를 계승하여 모든 한국인은 호적제도에서 계승된 본관과 성명을 국가에 의무적으로 등록하여야 하는  행정법상 유교국가입니다. 그러나 헌법상 국교가 없고 종교의 자유가 있음.


호적제도의 계승과 별도로 전주이씨.파평윤씨.안동권씨.남양홍씨.밀양박씨.안동김씨등 조선시대 과거 급제자를 많이 배출한 주요 문중의 족보나 선산제도, 관리직첩, 문중의 종친회등 문중별.가족별 여러가지 제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자조선이나 삼한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기자조선 후손 기준왕의 자손들이 사용하기 시작하였다고 알려진 한문성씨인 서씨나 한씨등의 중국에서 유래된 한문성씨의 역사와 전통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해방이후 교육측면의 유교는 성균관대, 초.중고에서의 유교 학교교육, 가정에서의 유교교육


또한 설날.추석.한식.단오 대보름등의 유교 전통 명절과, 입춘.입하.입추.입동등 유교의 전통적인 24절기.   


대학(국사에서 가르치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은 해방이후 성균관대로 승계되어, 현재에 이름)및 초.중.고 각종 학교에서의 유교교육.유교의 최고신이시자 인간창조주이신 하늘천(天.하느님)에 대한 초보적 개념, 삼강오륜, 인.의.예.지.신, 충효, 경로사상, 군사부일체등 유교교육을 주로 많이 가르치는 해방이후의 한국임. 


별도로 유교의 주요 제사를 주재하는 분은 황사손(이 원. 조선.대한제국 왕실.황실 후손. 환구대제, 사직대제.종묘대제등 주재)을 정점으로, 성균관대의 고유례등 대학관련 제사, 성균관대의 최고대학 기능과 분리되어 제사만 전담하게 된 성균관(선성.문선왕이신 공자님에 대한 제사인 석전대제 주관), 향교.서원 및 해방이후의 성균관 유도회, 그리고 여러 공공단체들의 유교관련 제사.    


2. 필자관련 사항.


1). 필자는 윤진한 이라고 합니다. 성대 경상대학 무역학과 1983학번입니다. 宮 儒. 성균관대 출신임.


1983년 성균관대 퇴계장학생으로 입학하여, 1988년 졸업. 대기업을 거치고, 현재는 돈버는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여기는 문필가.사상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버지(윤 기섭)와 어머니(송 계순) 두 분 다 양반 출신입니다.



어릴때부터 파평윤가 양반으로 살아왔는데, 이 양반자격은 한약방집 딸인 유모(법률상으로는 아버지의 정실부인이 아니고, 이전남편과 이혼신고를 하지 않고 아버지를 만나서 필자와 동생을 낳음)가 필자의 법률상 어머니가 아닌 유모임을 주장하여 얻어진  양반자격입니다. 한약방집 딸이라 아버지(선거등에 출마하느라 선거 빛이 많은 상태로 살아오신 것 같음)에 비해서 돈이 많은 유모(유모 아버지가 유모에게 기와집도 사주고 그랬으며, 외부에서 곡마단등이 오면 필자의 집에 단체로 숙박할 정도로 집이 컸음)였는데, 그 당시 수편물 기구도 여러대 가지고 고용인들을 데리고 있었음. 유모는 돈을 많이 벌게 되면서, 집안에 운전사나 자가용을 굴리는 정도로 재력이 향상된 시절에 아버지와 필자의 법륭상 어머니가 이혼해 달라고 요구한적이 있었으나, 결국 무산되었음(아버지가 장남이라 작은 아버지들이 필자의 법률상 어머니와 큰 형님.형님들이 사시는 집으로 제사를 지내러 명절에 모이는 관습이 있었기에, 제사때문에 결국 이혼을 거부한 것 같음). 필자의 고모가 시집간 고모부 집안 어른의 견해로는 필자가 국민학교 3학년 즈음 호적에 등록되었는지 궁금하였고, 호적에 등록되었다면 자기보다 높다는 의견이었습니다. 필자가 국민학교 3학년 즈음 양치질을 하기 위해 소금을 가지고 가서 마을의 시냇물에 가서 양치질을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주변에 살던 한의사는 어린 나이라도 필자가 양반이라, 부담스럽다며 필자가 양치질 하던 냇가의 상류에 있다가도 다시 하류로 내려가서 양치질을 하였습니다. 여하튼 파평윤씨들이 많이 사는 전북 남원부근 장수군 산서면 고향마을 국민학교(전북 장수 산서 국민학교)선생의 견해는 반에서 필자가 가장 양반이라는 견해였습니다.      

1983년 성대 입학전, 1981년 모 지방 국립대 법학과에 입학해서 1학년을 마치고 2학년 초까지 다닌적이 있었으며, 한국나이 스물한살 시절이던 1982년 병역이 면제되었으며, 한국나이 스물두살인 1983년 성균관대학교 무역학과(주간)에 퇴계장학생으로 입학하여, 1988년에 졸업하였습니다. 대학다닐때는 전공공부도 많이 하였지만, 문학이나 역사.유교 경전 말씀 및 법학과목도 같이 수강하였습니다. 대기업을 거치고, 현재는 돈버는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여기는 문필가.사상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의 부친은 파평윤씨 양반이며, 어머니도 양반가 출신입니다.


병역면제탓에 추천장의 위력이 약해져 여러군데 면접에서 탈락, 평범하게 입학하고 병역을 마친 다른 동기들이 다들 재벌기업.대기업에 입사확정되던 시기에, 입사 미확정 상태로 살다가, 작은 광고회사등에 입사확정되어 출근한적도 있지만, 며칠 다니다 그만두고 1988년 2월 성균관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미도파 백화점을 가진 대농그룹에도 다니고 그러다가, 1988년 8월경 지금은 LG그룹으로 변한 럭키금성그룹의 금성전선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근무한적이 있었습니다. 필자가 고등학교 3학년 졸업즈음 전주 신흥고 교문을 나서면서 전라고.서강대 출신 영매를 처음 만났고, 이 분을 통하여 여러 지도자들의 무의식과 접하는 뇌과학의 정신세계를 경험하였다고 판단됩니다. 1989년 금성전선에 다닐때 옆 부서에 서강대 영문과 출신 부장이 조달부장으로 있었는데, 이 분을 영적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필자는 아마 이시기에 교황(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재임시기임)성하나, 한국문화와 맞지 않고 이질적인 특성이 많은 일본천황의 무의식도 접하게 된 것 같습니다.  


히로히토 천황의 재임시 일본 천황이 필자가문에 뇌과학 상태로 개입되었다고 판단됩니다. 일본잔재를 청산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본 불교적 특성이 경성제대 후신인 서울대나, 일본 불교,  다른 왜놈학교들을 통하여 필자 가문에 부정적 영향력을 끼친것 같습니다. 그래도 필자의 법률상 아버지.어머니가 양반이고 형님들이 파평윤씨 양반가문 후손(일본 강점기 이전 필자의 증조부가 조선.대한제국의 벼슬을 얻았음. 조선.대한제국은 전주이씨나 파평윤씨에게 많은 특혜를 준 나라임)이라, 필자의 양반자격은 유효하며, 호적과 주민등록에 기반하여 이 양반 상태에서 宮 성균관대 임금(=御 서강대 임금)으로 자천하여 등극(성대 총학생회 게시판과 유학대학에서 인터넷으로 백명 정도의 동의를 얻음)한 것인데, 성왕으로 인정되는 필자의 자격은 이렇게 형성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싫어하는 일본의 수장이기는 하지만, 일본 천황의 지위는 분명하게 맞습니다. 필자의 가문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놓았어도 그 부정적 영향을 받은 필자가문의 해당자(왜놈학교등에 진학)는 일본 천황의 볼모정도로 신분은 높게 책정된 상태에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이는 필자가 다시 정리하여 나갈 것이며, 한국의 제도권에 편입시키지는 않고, 그 피해자가 자연사 할때까지 놔두다가 자연사하면 그 주권이 없는 상태에서 자연사 한 것으로 하겠습니다.   


폴란드 출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 재임시, 1998년에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에,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이 참석하였습니다.  

      


베네딕토 16세 교황성하 재임시 필자가 궁 성균관대 임금으로 자천하여 왕위에 올라(궁 성균관대 임금=어 서강대 임금), 트위터나 페이스북, 국내의 Portal사 블로그등에 십 몇년 넘게 알려왔습니다.


국내의 집권자들인 역대 대통령들도 필자에게 관여한  상태에서 얻어진 宮 성균관대 임금(= 御 서강대 임금, 법적인 자격이 아니고 정신적인 자격임)자격이지만, 이미 관습적으로 정착되는 단계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포고문이 한일합방을 무효로 하였기 때문에, 이런 내용들을 종합하여 성왕(成王)에 오른 필자의 임금자격은 대한제국 후손인 황사손(이 원. 이구公의 후계자 자격으로 公정도의 지위에 해당될것)보다 높은 상태입니다. 이런점을 충분히 숙지하시기 바랍니다(한일합방을 강행법으로 부정할 수 없던 대한제국 문벌가지고 쓸 데 없이 쿠데타.혁명 일으키면 않됨). 일본 강점기를 부정하며, 국가적 정설로 조선.대한제국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하였다고  행정법(대통령 령인 한국 민족문화 대백과의 공식 견해)상 인정되는 성균관대 자격입니다. 




2). 성왕에 자천하여 오르고 난후 근본없는 서인.쌍놈 출신들이 자기들 기준으로 필자의 가문과 가족을 매도하는 루머퍼뜨리기 작업도 하고 있다고 보여지는데, 이 때문에 정신적인 성왕으로 자처하면서도 유교의 보존과 복구를 위해 문벌을 중심으로 하여 환구대제.종묘대제.사직대제를 주관하고 있는 황사손(이 원)의 종교적 구심점 역할과, 양반 문벌들인 전주이씨.파평윤씨.안동권씨.남양홍씨.밀양박씨.안동김씨의 종친회나 문중은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막부시대 전 주민을 절에 등록시키고 불교국가화 된 일본 신도, 일본 불교, 일본 기독교[한국을 강점한 일본 강점기에도 이 일본 종교인 일본 신도.일본 불교.일본 기독교가 한국에 강제로 포교되어 지금까지 청산되지 않고 유교에 도전하고 있는데, 종교뿐만 아니라, 교육분야의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및 그 추종세력의 도전은 지속되고 있습니다]는 일본이 항복하면서 받아들인 포츠담선언등에 의해 한국영토에 종교주권이 없는채로 유교를 위험하게 하면서 각 부분에 잔존하여 유교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성씨없는 마당쇠격 불교수장 일본 천황과, 일본 불교, 그리고 마당쇠이미지의 일본 천황 밑에서 만들어진 돌쇠(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등 각종 왜놈학교)밑에서 살 수 밖에 없던 불교토대 일본 잔재 학교들과, 일본 불교, 일본기독교와 그 추종자들의 도전과 침략.반란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순을 필자는 유교의 위기속에서 세계사를 통하여 수천년 황하문명.유교.태학.국자감(원.명.청의 국자감은 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계승됨), 에게문명.로마제국.교황.볼로냐.파리대학의 교과서적 정설로 극복하는 글을 써왔습니다만, 어떤분은 이 교과서 학설이 국가주권과 상충될때는 국내법을 우위에 두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맞는 의견입니다. 패전국 일본이 항복하면서 받아들인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의해 일본 강점기의 각종 포교종교들(일본 신도.일본 불교.일본 기독교) 주권은 한국영토에 없으며,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나 각종 왜놈학교 및 그 추종세력인 대중언론상의 서울대.연세대(일본 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고려대(친일파 김성수가 보성전문 인수하여 고려대로 변경)의 침략.반란 카르텔은 국사 성균관 교육에 나오는 조선.대한제국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의 자격과 학벌을 극복할 수 없어왔습니다. 그리고 미군정때 조선성명복구령에 의해 모든 한국인은 유교가 국교인 조선.대한제국 성명과 본관을 의무적으로 행정관청에 등록하여 모든 한국인은 행정법상 유교도입니다. 이는 수천년 유교제도인 호적제도로 이어졌고, 호적제도는 다시 주민등록제도로 변경되었습니다. 해방후의 양반은 성균관대를 4년동안 다니고 졸업한 성균관대 출신들이 당사자 개인의 경우에 양반입니다. 얼마전 복구된 환구대제.종묘대제.사직대제의 주관자인 황사손도 제사측면에서 보면 이구 공의 자격을 이어받은 공 정도의 양반에 해당됩니다.


10여년 이전부터 국사와 세계사를 국내법.국제법, 한국  민족문화대백과와 연계하여 필자는 한국의 Royal대로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6백년 역사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음)와 서강대(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물게 교황윤허 대학중 하나)로 글을 써왔습니다. 필자는 각종 교과서(국사,한문.윤리.세계사등)나 학교교육, 국내법(임시정부가 반영된 대한민국 헌법).국제법(일본이 항복하면서 받아들인 포츠담선언등),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법에 의해 전 국민이 행정법상 유교국인 한국인의 상태, 대통령령에 의한 한국민족문화 대백과등을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방송이나 시중의 멘트, 대중언론의 보도기사들은 인정치 않겠습니다.       


3). 공공단체와 유림.서예가.가족별 입춘맞이. 성균관은 선성이시자 문선왕이신 공자님제사(석전)만 전담하여, 해방이후의 성균관은 입춘축을 써오지 않고, 여러 향교나 양반 가문, 서예가들의 입춘축은 민간부문에서 계승되어 왔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여러 공공단체들의 입춘축도 있습니다. 해방이후에 만들어진 성균관 유도회는 성균관과는 다른 별도의 단체입니다. 바깥날씨는 추워도, 공공단체.성균관유도회.향교의 유생들과 서예가.어른들의 입춘첩, 입춘절식등을 통해 봄의 길목을 느낍니다.


가. 공공단체들의 입춘 맞이


a. 국립 민속박물관


[행사] 2018년 봄 마중가는 길, 입춘

국립민속박물관 입춘 세시행사 개최

http://webzine.nfm.go.kr/?p=18184


b. 안동 민속박물관 입춘맞이


안동 민속박물관 입춘맞이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558301§ion=sc2


나. 성균관 유도회 입춘맞이    


a. 성균관 유도회 입춘축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900&key=20180206.22028001476



b. 성균관 유도회


유도회총본부

[]

유형단체
시대현대
성격종교단체, 유림단체
설립일시1945년 11월
설립자김창숙


정의

1945년 전국의 유림 대표들이 결성한 유림 단체.

설립목적

유교를 중심으로 도의 정신을 천명하고 윤리를 확립하여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대도()를 선양하며 사회질서를 순화함을 목적으로 결성하였다.

연원 및 변천

광복 후 유림들은 서울 및 지방에서 각각 동지들을 규합하여 유림 단체를 구성하였다. 성균관에서는 명륜전문학교()의 졸업생을 중심으로 대동회()를 조직하여 김성규()를 위원장으로 추대하였고, 서울을 중심으로 규합된 유림들은 유림회를 조직하여 이재억()을 위원장으로 추대하였다. 영남을 중심으로 규합된 유림들은 대동유림회()를 조직하여 이기원()을 위원장으로 추대하였고, 호남을 중심으로 규합된 유림들은 대성회()를 조직하여 조국현()을 위원장으로 추대하였다.

유림들은 대동단결된 힘만이 건국 운동에 공헌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각 단체의 중진들이 회합을 거듭하여 1945년 11월 성균관 비천당() 앞 광장에서 전국 유림 대표 200여 명이 모여 유도회 창립총회를 개최하였다. 총회에서는 헌장()을 통과시키고 유도회총본부의 기구를 구성하였다. 독립투사인 김창숙()을 위원장으로 추대하였고, 김성규·이기원을 부위원장으로 추대하였으며, 이재억을 감찰위원장으로 추대하였다.

또한, 성균관대학 설립, 성균관 직제 개편, 지방 조직 강화 등을 결의하였고, 성균관대학의 설립 유지, 지방 향교의 육성 발전, 경전 번역 및 학술 연구 발표, 정치·경제의 연구 발전, 교화() 및 사회 복지 활동 등을 주요 사업으로 확정하였다. 성균관 직제로는 관장·부관장·전의()·전학()·사의() 등을 두었으며, 지방 향교에는 전교()·장의() 등을 두기로 결정하였다.

그 뒤 성균관대학 기성회를 발족시켜 김창숙·정인보()·변영만()·윤혁동() 등 22명이 선출되어 성균관대학을 설립하였으며, 다시 전국 유림 재산을 규합하여 성균관대학교로 발전시켰다.

조직으로는 중앙의 총본부를 비롯하여 각 시도 본부와 230여 지부가 있으며, 산하에는 청년유도회·여성유도회를 두어 교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총본부에서는 교화 선전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전국적으로 충효 교실을 설치하여 충효 사상을 확립시키며, 이와 관련된 순회강연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08년 3월 강대봉이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하였다.


. 출처: 유도회총본부[儒道會總本部]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다. 향교의 입춘맞이


a. 수원향교 입춘맞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44494


b. 인천향교 입춘축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45197


c. 전주향교 입춘맞이

http://news1.kr/photos/view/?2945234


d. 구례향교 입춘맞이

http://www.honam.co.kr/read.php3?aid=1486306800515312064


e. 대구향교 입춘맞이

http://www.idaegu.com/?c=10&uid=378969


f. 울산향교 입춘맞이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8840


g. 경남 함양향교 입춘맞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201000198


h. 대전 유성규 진잠향교 입춘맞이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97527


i. 청주향교 입춘맞이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28785


j. 춘천향교 입춘맞이

http://www.kado.net/?mod=news&act=articleView&idxno=837279




3]. 입춘첩은 공공단체 입춘축 나눠주기 행사를 통해, 또는 성균관 유도회나 향교,서원,서예가등에게 얻어와도 되고, 집안 어른이 직접 써 붙여도 될것.  



1. 24절기는 불교와 관계없음. 중국.한국.베트남.몽고의 수천년 유교국에 이어지는 세시풍속.예기월령과도 밀접.중국 24절기는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 http://blog.daum.net/macmaca/2524


2. 한국인은 행정법상 모두 유교도.http://blog.daum.net/macmaca/2179


3. 세계사의 正史 개념으로 보면, 제자백가이후,漢나라때 국교로 성립된 유교는,이후 동아시아의 주요이념으로 세계종교화. 

http://blog.daum.net/macmaca/2441


4. 종교인구 조사를 어떻게 해도, 응답자가 자기종교를 어떻게 표기해도 한국인은 모두 유교도임. 일본총독부가 강제로 포교시킨 일본 신도, 불교, 기독교(주로 개신교, 가톨릭 약간)의 종교주권이 없기때문에 모든 한국인은 대한제국(조선)의 국교였던 유교도가 됩니다

http://blog.daum.net/macmaca/2489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한국.중국 및 다른나라들의 유교와 교육등을 되돌아보고, 연구.검토하기 위하여 자료인용을 하고 있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