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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무령왕의 피가 섞인 일본천황과 그 추종세력들이 구 백제지역 전북 남원부근 파평윤씨 필자가문에

beercola 2017. 12. 10. 02:55

백제 무령왕의 피가 섞인 일본천황과 그 추종세력들이 구 백제지역 전북 남원부근 파평윤씨 필자가문에 개입하여 일종의 동화정책을 편 것 같은 느낌. 일본 신도나 일본 불교가 필자 모르게 주변인들을 공략하여 두 세명을 그렇게 동화시켜 놓은 것 같음. 여하튼 패전국 일본천황이 천황제를 유지하기 위하여 구 백제지역 주요 문벌 중, 일본과 사업관계를 오랫동안 가지던 파평윤씨 필자가문(일본이 조선.대한제국 왕비나 주요 과거 급제자를 많이 배출한 파평윤씨를 중요하게 본 것 같음. 필자가 국민학교 3학년때부터 수출입국이라 하여, 일본에 수출하던 한국 무역회사 호남지역 총 대리점의 명목상 사장인 필자의 부친, 실질적인 자금주는 필자의 유모)에 개입하여 문중에 몇 명 정도 일본문화를 이식시켜 놓은 것 같음.


여하튼 필자는 왜놈학교 거부하는 주변 어른들 영향을 받아서 살아왔는데, 뇌과학으로 필자에게 중학교때부터 여러가지 일본적인 시도를 하였지만, 필자가 중학교 1학년때 윤리선생이 일본은 과학기술이 아주 발전하고 다 좋은데 근친상간이 안 좋다고 수업시간에 강조하는 바람에, 필자는 이때부터 근친상간을 극렬히 배제해 왔었으며, 지금도 마찬가지임. 유교는 하늘천 숭배나 지신 숭배, 산천의 신 숭배, 공자님 숭배, 조상제사를 중요한 근간으로 하기때문에, 유교의 조상제사나, 가족중심 여러가지 문화가 무너지게 됩니다. 일본은 다르게 변형시켜서 문제가 없겠지만, 한국에 이를 적용하는것은 위험합니다. 다만, 필자 주변인들을 일본 신도나 일본 불교로 공략하여 동화시켜 놓은것은 점차적으로 정리해 나갈 것입니다. 대학교 졸업시점에 필자 주변인들을 공략하였다면, 이는 필자가 어쩔 수 없던 상황임.     


필자는 분명한 유교도며, 궁 성균관대 유생이며,  필자 집안 전체도 분명한 파평윤씨 유교도로, 유교 조상제사 지내는 집안임은 변치 않습니다. 궁 성균관대 임금(=어 서강대 임금)으로 자천하여 등극한후, 10년 넘게 세계와 한국에 알려온 것도 변치 않습니다. 그대로 정신적인 성왕제도(어서강대 임금과 함께)를 이어가겠으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