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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강점기 포교종교(일본신도, 불교,기독교)중 일본 불교의 승려에 대한 단상.

beercola 2017. 12. 6. 09:14

일본강점기 포교종교(일본신도, 불교,기독교)중 일본 불교의 승려에 대한 단상. 


@ 일본강점기 포교종교(일본신도, 불교,기독교)는 한국에 종교주권은 없으며,한국이 일본 강점기 잔재를 청산하지 못하여 이러한 강점기 포교종교로 발생한 종교인들이 아주 많은데, 너무 대대적인 사회현상이라 점진적인 개선을 하는게 적절. 한국은 미군정 당시 전국민에게 조선성명 복구령을 내려 유교국가인 조선의 한문성씨와 본관을 호적.주민등록에 등록시키는 유교국의 형태를 행정법으로 이어받은 나라임.유교전통의 명절, 문중별.가족별 조상제사, 유교교육, 24절기의 유교전통도 있지만, 모든 한국인을 행정법상 유교도로 만드는 법령이 조선성명 복구령에서 이어진 법률임,  


결혼하는 일본계 불교 승려 제도는 조선초로 보면 이해가 가능함. 조선초 왕족인 효령대군도 결혼하여 살았던 적이 있었는데, 불교가 강한 일본은 막부시대 전 주민을 절에 등록시켜 유교국가라기보다 불교국가화 되어버린 경향이 아주 강함. 이후 조선은 불교를 강하게 억압하며 승려가 결혼하지 않고 산속에서 살게 했는데, 일본은 승려가 결혼도 하고 절도 소유하고, 재가불교인들이 성행한 것으로 판단됨. 일본 강점기로 인해 생긴 대대적인 현상이므로, 그 신분이 사회적으로 왕족.양반이었던 자는 일본 강점기 포교종교로 인해 그 해당 종교인이 되었을 경우, 종교주권은 한국에 없으면서, 전통 문벌은 해당 가족의 왕족.양반문벌을 가질수 있도록 하면서, 점차 유교도로 변경시켜가야 함.  



교육.종교 및 언론계, 기타 전방위적인 모든 분야에서 일본 강점기 잔재를 청산하지 못해온 대한민국이기에 한국영토에 주권은 없는 상태로 인정하면서, 장기적으로 청산해 가야 적절함. 일본승려는 사회적 지위가 한국승려와 달리 높은편에 해당되므로, 지위건에 한해서는 불이익을 주지말고 단지 주권없는 일본 강점기 잔재로 분류하면서 장기적인 청산을 하면 좋을것.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나 동국대.서울시립대.경북대.부산대.전남대 및, 일본 강점기의 관립 중.고등학교등도 막부시대정책으로 인해 일본 불교적 요소가 강하게 남아있는 상태의 일본 천황이나 일본 정책으로 설립한 학교들이라 불교적 요소가 강한 학교들임. 그러나 성명은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인해 모든 한국인은 조선과 같은 유교 국가의 유교도로 복구되고, 학교에서 삼강오륜, 인의예지신, 충효교육의 유교교육을 주로 하고, 설날.대보름.한식.단오.추석.동지등 전통 유교명절을 지속하고 있고, 최고 교육기관인 성균관(성균관대로 정통 승계)이 복구되었고, 향교의 제사기능이 남아있고 , 문중별.가족별 조상제사가 성행하고, 황사손의 환구대제.종묘대제.사직대제, 여러가지 유교 전통 풍속이 복구되었으므로, 유교가 국교로 복구되는 노력을 해야 함.   


@ 그러나 대학 학벌 부분은 최근 필자가 10년 넘게 세계에 알려온 바와 같이 그대로 이어져야 합니다.


해방한국의 대학 학벌은 성균관대를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로 하면서, 세계사를 반영하여 궁(宮) 성균관대=어(御) 서강대 Royal대 공조체제로 유지하면 되겠습니다. 성균관대는 반궁(泮宮).학궁(學宮)의 성균관을 계승한 궁(宮) 성균관대로, 국사교육에 나오는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한 6백년 역사의 Royal대학이고, 서강대는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물게 교황윤허 대학중 하나의 Royal대학입니다.  


두 Royal대학들은 한국에서 학벌이 최고 높고 좋은 Royal대로, 궁(宮) 성균관대와 교황 윤허의 어(御) 서강대입니다. 다른 대학들은 비신분제 대학들로 평민개념 정도의 대학들입니다.   


서울대는 한국에 주권없고 학벌없는 패전국 잔재임. 한국에서는 국사에 나오는(또는 다른 정부자료나 백과사전.학술서적등에서 나타나는)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가 한국 최고(最古, 最高)대학 학벌이며 Royal대임. 한국에서 Royal대는 성균관대와 서강대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