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정신문화 유산인 유교 경전을 인터넷으로 자유롭게 열람·검색하고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게 됐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정신문화 유산인 유교 경전을 인터넷으로 자유롭게 열람·검색하고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게 됐다.
2017.06.26, 연합뉴스 이 웅 기자 보도기사
퇴계전서·율곡집 디지털화…유교경전 131종 인터넷 무료열람
문체부-성균관대, 유교경전 정본화·DB화 사업 성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26/0200000000AKR20170626058000005.HTML?input=1195m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유교 관련, 강제.불법의 일본 강점기 잔재세력들이 준동하는 상황에 대처하고 한국의 전통주권이나 세계사의 학문적 정설(定說)을 중심으로 교육.연구자료로 활용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필자는 국수주의적이고 폐쇄적인 종교정책이 아니고, 세계사 및 세계인과 함께 호흡하는 유교를 지향하게 되었습니다. 세계사의 효용성을 깊이 체감하여, 대학이나 종교관련, 상당히 많은 마찰과 논란이 생기는것을 경험하면서도 세계사를 한국사나 한국에 어느정도 반영하는게 과히 나쁘지 않다는 것을 수시로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상적 토대에서, 유교의 수천년 전통성을 유지하면서도, 유교사회에 선교 경험이 많은 가톨릭 예수회와 서강대의 의견은 상당히 존중하면서 반영하고자 합니다.
. 첨부자료
1. 해방때 성균관과 별도로, 성균관 유도회 총본부도 있었음. 漢국교로 성립된 유교는,이후 동아시아의 주요이념으로 세계종교화.
http://blog.daum.net/macmaca/2313
2. 한국인은 행정법상 모두 유교도임. 가족관계의 등록등에 관한 법률 제 44조 제2항 및 제 71조 제 3호에 의해 그렇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2179
3. 1983년 사설 기업인 한국 갤럽의 종교인구 표본조사(1,946명)이후, 전염병으로 번진 패전국에 전범국가 일본 강점기 포교종교(일본 신도, 일본 불교, 개신교.가톨릭)식 종교관에 의한 통계조사 방법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