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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IMF기준 PPP(Purchasing Power Parity)현황

beercola 2016. 5. 25. 10:14

1

중국

20조 8,533억

2016

51

카타르

3,339억

2016

2

미국

18조 5,581억

2016

52

미얀마

3,110억

2016

3

인도

8조 6,428억

2016

53

쿠웨이트

2,982억

2016

4

일본

4조 9,011억

2016

54

포르투갈

2,967억

2016

5

독일

3조 9,347억

2016

55

이스라엘

2,928억

2016

6

러시아

3조 6,846억

2016

56

그리스

2,871억

2016

7

브라질

3조 1,012억

2016

57

모로코

2,824억

2016

8

인도네시아

3조 107억

2016

58

아일랜드

2,729억

2016

9

영국

2조 7,567억

2016

59

헝가리

2,670억

2016

10

프랑스

2조 7,034억

2016

60

덴마크

2,654억

2016

11

멕시코

2조 3,032억

2016

61

스리랑카

2,365억

2016

12

이탈리아

2조 2,131억

2016

62

핀란드

2,293억

2016

13

대한민국

1조 9,164억

2016

63

우즈베키스탄

1,993억

2016

14

사우디아라비아

1조 7,200억

2016

64

앙골라

1,909억

2016

15

스페인

1조 6,740억

2016

65

에콰도르

1,768억

2016

16

캐나다

1조 6,719억

2016

66

오만

1,762억

2016

17

터키

1조 6,653억

2016

67

수단

1,749억

2016

18

이란

1조 4,393억

2016

68

뉴질랜드

1,732억

2016

19

오스트레일리아

1조 1,776억

2016

69

에티오피아

1,705억

2016

20

타이

1조 1,524억

2016

70

슬로바키아

1,680억

2016

21

나이지리아

1조 1,280억

2016

71

아제르바이잔

1,660억

2016

22

타이완

1조 1,260억

2016

72

벨라루스

1,648억

2016

23

이집트

1조 926억

2016

73

도미니카공화국

1,593억

2016

24

폴란드

1조 516억

2016

74

케냐

1,518억

2016

25

파키스탄

9,824억

2016

75

탄자니아

1,494억

2016

26

아르헨티나

9,716억

2016

76

불가리아

1,414억

2016

27

말레이시아

8,599억

2016

77

과테말라

1,322억

2016

28

네덜란드

8,563억

2016

78

튀니지

1,308억

2016

29

필리핀

7,932억

2016

79

가나

1,211억

2016

30

남아프리카공화국

7,351억

2016

80

세르비아

1,002억

2016

31

콜롬비아

6,908억

2016

81

크로아티아

937억

2016

32

아랍에미리트

6,697억

2016

82

파나마

934억

2016

33

방글라데시

6,204억

2016

83

투르크메니스탄

933억

2016

34

알제리

6,040억

2016

84

리비아

916억

2016

35

베트남

5,928억

2016

85

요르단

862억

2016

36

이라크

5,887억

2016

86

코트디부아르

862억

2016

37

벨기에

5,048억

2016

87

리투아니아

854억

2016

38

스웨덴

4,956억

2016

88

우간다

849억

2016

39

스위스

4,931억

2016

89

레바논

847억

2016

40

싱가포르

4,850억

2016

90

코스타리카

788억

2016

41

베네수엘라

4,791억

2016

91

볼리비아

780억

2016

42

루마니아

4,355억

2016

92

카메룬

769억

2016

43

카자흐스탄

4,339억

2016

93

예멘

768억

2016

44

칠레

4,331억

2016

94

우루과이

752억

2016

45

홍콩

4,276억

2016

95

네팔

712억

2016

46

오스트리아

4,133억

2016

96

바레인

669억

2016

47

페루

4,077억

2016

97

콩고민주공화국

666억

2016

48

노르웨이

3,633억

2016

98

슬로베니아

658억

2016

49

우크라이나

3,479억

2016

99

잠비아

655억

2016

50

체코

3,443억

2016

100

아프가니스탄

642억

2016

 

@ 위 자료는 2016년 IMF기준 세계 여러나라 PPP(Purchasing Power Parity)입니다. 미국 $기준입니다. 국내시장에서 물가가 저렴하다는건 좋은 측면입니다.  이제 세계인들은 GDP와 아울러 PPP개념의 중요성도 인식하여, 경제측면에서는 이런 측면이 강한 나라들의 중요성을 이전보다 약간 더 중요하게 반영해야 할 단계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인구가 많은 나라들이라 중국, 인도, 러시아, 브라질, 인도네시아의 경제적 중요성에 약간 더 관심을 가져볼 필요도 있습니다(완만하게).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해당국가의 영역내에서 반영되는 물가지수의 일종이라, 명목상의 $환산 GDP가 높은 나라들이 수출등을 주로 하는 나라들의 제품을 수입할 능력이 여전히 강한것도 사실입니다.   


PPP


구매력평가. 구매력평가는 환율과 물가상승률의 관계를 말해주는 개념으로 보통 절대적 구매력평가, 상대적 구매력 평가로 나누어 설명한다. 절대적 구매력 평가는 일물일가의 법칙을 전체적인 물가수준에 대해 확대 적용시킨 것으로 한 국가의 물가수준이 다른 국가의 물가수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으냐 낮으냐에 따라 환율이 결정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리고 상대적 구매력평가는 환율의 변화율은 자국과 외국의 물가상승률의 차이와 같아야 한다는 것이다. 즉 절대적 구매력 평가가 환율과 두 국가의 물가수준 간의 관계를 말해주는 것이라면 상대적 구매력 평가는 환율의 변화율과 두 국가의 물가 상승률 간의 관계를 말해주는 것이다. 각국 통화는 그 나라에서 상품에 대한 구매력으로 본질적인 가치를 파악할 수 있고 환율은 자국통화와 외국통화의 상대가치라고 할 수 있으므로, 각국 통화의 상품에 대한 구매력의 변화가 발생하게 되면 환율도 따라서 변동해야 한다는 것이 구매력평가의 요지이다.


. 출처: PPP (매일경제, 매경닷컴)


@ GDP


1

미국

18조 5,581억

2016

51

카타르

1,709억

2016

2

중국

11조 3,830억

2016

52

뉴질랜드

1,699억

2016

3

일본

4조 4,126억

2016

53

알제리

1,660억

2016

4

독일

3조 4,678억

2016

54

이라크

1,484억

2016

5

영국

2조 7,610억

2016

55

헝가리

1,177억

2016

6

프랑스

2조 4,648억

2016

56

카자흐스탄

1,162억

2016

7

인도

2조 2,887억

2016

57

모로코

1,081억

2016

8

이탈리아

1조 8,487억

2016

58

쿠웨이트

1,062억


2016


9

브라질

1조 5,348억

2016

59

에콰도르

940억

2016

10

캐나다

1조 4,623억

2016

60

수단

937억

2016

11

대한민국

1조 3,212억

2016

61

슬로바키아

898억

2016

12

스페인

1조 2,424억

2016

62

스리랑카

848억

2016


13

오스트레일리아

1조 2,008억

2016

63

우크라이나

836억

2016

14

러시아

1조 1,327억

2016

64

앙골라

815억

2016

15

멕시코

1조 824억

2016

65

미얀마

740억

2016

16

인도네시아

9,370억

2016

66

도미니카공화국

714억

2016

17

네덜란드

7,625억

2016

67

과테말라

681억

2016

18

터키

7,512억

2016

68

에티오피아

674억

2016

19

스위스

6,518억

2016

69

케냐

647억

2016


20

사우디아라비아

6,183억

2016

70

우즈베키스탄

616억

2016

21

나이지리아

5,380억

2016

71

룩셈부르크

602억

2016

22

스웨덴

5,127억

2016

72

코스타리카

569억

2016

23

타이완

5,088억

2016

73

파나마

558억

2016

24

폴란드

4,735억

2016

74

우루과이

531억

2016

25

벨기에

4,652억

2016

75

레바논

528억

2016

26

아르헨티나

4,379억

2016

76

오만

517억

2016

27

타이

4,097억

2016

77

크로아티아

499억

2016








28

이란

3,861억

2016

78

불가리아

494억

2016

29

오스트리아

3,848억

2016

79

탄자니아

459억

2016

30

노르웨이

3,669억

2016

80

벨라루스

459억

2016

31

아랍에미리트

3,251억

2016

81

튀니지

440억

2016

32

홍콩

3,224억

2016

82

슬로베니아

438억

2016

33

필리핀

3,103억

2016

83

리투아니아

430억

2016

34

말레이시아

3,093억

2016

84

콩고민주공화국

412억

2016

35

이스라엘

3,062억

2016

85

요르단

398억

2016

36

덴마크

3,018억

2016

86

리비아

393억

2016

37

싱가포르

2,946억

2016

87

가나

382억

2016

38

남아프리카공화국

2,662억

2016

88

세르비아

374억

2016

39

아일랜드

2,546억

2016

89

예멘

373억

2016

40

콜롬비아

2,532억

2016

90

투르크메니스탄

354억

2016

41

칠레

2,354억

2016

91

아제르바이잔

351억

2016

42

핀란드

2,346억

2016

92

코트디부아르

347억

2016

43

방글라데시

2,263억

2016

93

볼리비아

340억

2016

44

포르투갈

2,051억

2016

94

카메룬

303억

2016

45

베트남

2,014억

2016

95

바레인

301억

2016

46

그리스

1,946억

2016

96

라트비아

282억

2016

47

베네수엘라

1,856억

2016

97

엘살바도르

273억

2016

48

체코

1,853억

2016

98

파라과이

268억

2016

49

루마니아

1,819억

2016

99

우간다

250억

2016

50

페루

1,786억

2016

100

에스토니아



위 자료는 2016년 IMF기준, 세계 각국 GDP현황입니다. 미국 $기준.


@ IMF에서 기축통화로 발표한 위안화는 미국 $화처럼 대금결제수단으로 선호하는 국가가 늘어나기 시작하니까, 중국은 기축통화의 장점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여, 이전처럼 가격을 저렴하게 하여, 품질은 별로지만 저가상품이라 수입한다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위안화 발권국가의 혜택을 더 많이 누리는 나라로 점진적 진입을 할 필요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기축통화로 인정만 해주면 발권국가의 혜택을 누리는게 더 좋지 않겠습니까? 기축통화의 자격을 얻게 되면, 다른 나라의 고급두뇌나 중간재, 서비스, 인력등을 이전보다 싼 값에 구매하는 장점이 생깁니다.  $를 얻기 위해 자국가격보다  저가로 수출하여 $를 얻는 나라들과 달리, 기축통화의 발권국가는, 내수시장을 키우면, 미국처럼 어지간한 무역역조가 발생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기축통화국가는 원하는 상품들을 많이 수입해도 물가가 안정되는 현상도 있습니다. 한국이 중국에 수출을 많이 하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기축통화의 특성이 그렇습니다.


기축통화 발행국인 미국의 경우, $로 지불되는건 미국 현지업체의 상품구입이나, 외국업체의 유.무형 상품에 대한 수입이나 $로 지불되는건 똑같기 때문에, 내수시장의 규모가 크면 수입이 많아도 문제가 없게되는 것입니다. 사회주의 국가라 그런지 생산의 3요소중 토지, 노동비용이 싼, 중국이 최근에 수출국가로 등장해서 그런지 몰라도, 미국의 경우 최근에 물가가 안정되는 현상도 낳았습니다. 사회주의 국가는 원래는 모든 생산수단이 인민에 속하는 특성에서 크게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대도시 인구밀집지역이 아닌곳에서는 토지비용이 자유주의 시장경제국보다는 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다음 의견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위안화, 권위있는 기축통화 되려면 30% 이상 절상돼야"

뉴스1, 2016-01-15, 전보규기자 보도기사.  http://news1.kr/articles/?2545832


@ 이념과 정치적 강대국 여부를 떠나서 경제적으로 본다면(PPP로 볼때),  중국, 미국은 기축통화국의 이점을 살려 내수시장토대로 번영정책을 택하고, 오랜 시간이 흐르면 인도도 내수시장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되어도 좋겠습니다(인도경제가 대폭 성장하면 기축통화 지위가 부여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인도화폐인 인도루피(Re)가 기축통화가 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며, 반대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선진국이 아닌채, 살아온 인구대국의 경우, 중국.인도처럼  십억이 넘는 인구 많은 나라들의 경제력을 어떤측면으로든 인정하면 세계인 모두가 함께 성장할 가능성이 더 커질것입니다.


그동안 상업적 제품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을 가진 한국업체의 진출을 희망하던 인도기때문에, 후발공업국으로 위기를 느낄수도 있던 한국 업체들과 대만, 싱가포르 업체들이 인도시장에 진출하여 인도경제를 성장시킬 기회를 가져도 좋을것입니다.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PPP와 GDP 현황을 통하여 세계경제를 이해해보고, 세계경제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자료인용을 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덧붙이는 글

필자(宮 성균관대 임금. 사상가이자 문필가인 宮 儒 윤진한)의 글은,  영속적 동반자관계인 御 서강대 임금(서 진교 교수)님과 교감하며 쓰는 글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학술지에 발표하면서 인정받는 학문적 특성이 보이지 않아도 카리스마 현상을 가진 宮 성균관대 임금의 사상으로 글을 쓴다고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필자같은 사람이 앞으로는 별로 나타나지 않을것이며, 그럴 사유도 별로 없을 것입니다. 세계나 지역구도에서 한국이나 중국(중화인민공화국. UN에서 인정한 유일한 중국대표)의 새로운 지분요청이 발생되었습니다. 세계의 기득권과 기존체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승전국의 지위도 보장해주고, 그래야 하는데, 이전의 필자는 세계사 중심이라기보다, UN이나 한국중심이었습니다. 필자가 기득권들이 크게 반대하지 않는 방식으로 완만하게 조정하는 방법을 선택하여 글을 쓴다면 교황청이나 서유럽의 거센 반대는 없을것 같기도 합니다.   


필자가 사상가로 소개한 이유가, 중대한 전환기에 시기를 놓치지 않고, 인류와 세계인의 평화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안을 접하고 이를 소개하기 위해서도 그런것이니, 필자의 이런 특이한 상황을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학술지에 발표하는 학자는 아니며, 그런 학자라고 소개했으면 이런 형식의 복합적인 글을 쓰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사상가 宮 儒 윤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