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아무리 경험해보아도, 서양세계는 교황,프랑스,영국,스페인 및 서유럽 공동체와 하느님.예수님을 극복할 수 없는

beercola 2016. 5. 2. 15:43

아무리 경험해보아도, 서양세계는 교황,프랑스,영국,스페인 및 서유럽 공동체와 하느님.예수님을 극복할 수 없는 오래된 역사적 특성이 있으니, 세계각국은 이를 잘 소화하면 좋겠습니다. 근대에 세계를 지배하던 서유럽의 역사도 상기하면 좋겠습니다. 특히 세계사는 세계를 망라한 수천년 역사를 가지고 있어서, 승전국.패전국이 갈라졌어도 이를 변경하기는 아주 힘들것 같습니다.  미국이나 러시아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한편 동양세계는 황하문명, 漢字, 유교, 대학교육(중국 漢 태학, 이후의 국자감, 경사대학당.북경대) 및 하느님(하늘天), 요.순을 비롯한 여러 聖人임금, 祖上,공자님을 극복할 수 없는 수천년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동아시아의 중국(최근에는 홍콩포함), 한국,베트남,몽고의 전통 유교국가 및 신생국가인 대만.싱가포르가 그렇습니다. 서양문화를 일찍 받아들인 일본은 근대에 강대국이 되면서, 후발국지적 신도국가가 되었으나, 패전국이 되었습니다(경제력은 좋음).  

 

체제유지나, 체제정착은 수천년을 통하여, 사람들이 죽어도 그 후세를 통하여 오래된 반복과 계승을 통하여 정착된 특성이 있으니, 필자의 반복 학습을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전에도 알려드렸지만, 한국의 경우, 세계사는 중립적.객관적으로 참조만하고, 국사 성균관(해방후에 성균관대로 승계됨), 헌법에 나오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의 전통과  역사, 문화를 계승하면서, 임시정부의 선언(한일병합 무효, 불평등조약인 을사조약등의 무효, 2차대전 대일선전포고등) 실행에 최선을 다하는게 현행헌법을 준수하는 正道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公敎育에서 오랫동안 다음과 같이 교육을 시켜왔습니다.

 

- 다 음 -

 

1. 한국사 성균관(해방후에 성균관대로 계승되어 600년 역사를 인정받고 있음),

2. 윤리나 한문(또는 국어의 고전)수업에서 가르치는 유교교육 삼강오륜(공자님과 맹자님의 가르침).

 3. 세계사 교육:세계사는 서유럽과 교황청의 영향력이 강하게 반영되었다고 판단됨. 그리고 학술적으로 중국의 황하문명이나 한나라 태학. 유교등도 기득권을 중요하게 인정해온 경향

 

   1). 황하문명, 유교, 중국 한나라 태학(그 이후의 국자감. 국자감은 청나라때 경사대학당이 되고 이후 북경대로 계승됨)

   2). 에게문명, 로마 가톨릭, 중세유럽의 대학인 볼로냐 대학, 파리대학등  


 

세계화시대가 되었으므로, 근대 중국의 침체기 및 한국의 수난기에, 세계사의 주도세력으로 여러 학자들 이름이 거론되는 서유럽과 교황청의 전통과 자격을 감안하여, 유교나 한국에 필요한 가톨릭 예수회(서강대)임을 강하게 느껴,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임은 변하지 않습니다.

 

. 첨부자료

 

교과서적 기득권 대학들의 자격을 바탕으로, 필자가 주관적인 World Class Universities들을 정의하면 이전과 마찬가지로 다음과 같습니다.    

  

 World Class Universities. 

http://blog.daum.net/macmaca/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