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병수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드시 관철해야”. 이런분이 합법적 당선자인 박근혜대통령의 계승자가 되는것도 생각해볼만.
[단독] 서병수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드시 관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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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드시 관철해야”. 이런분이 합법적 당선자인 박근혜대통령의 계승자가 되는것도 생각해볼만.
필자가 일본강점기 잔재학교 출신들을 個人的으로는 인정(능력에 따라 적절한 자리에 등용하는 방법을 채택해야함. 그러나 법인체성격의 일본잔재학교는 장기적으로 정리해나가야 함)하면서도 法人體 성격의 단체인 대학교들에 대해서 불인정하고 있는것은 필자의 글을 유심히 보면 파악될것입니다. 고등학교는 이미 평준화가 되었으므로 출신 고교는 크게 따지지 않아도 될 것 같으며 대학에 더 비중을 두고있음. 이 분은 서강대출신의 박사로 미국 유학파임.
필자(宮 儒 윤진한. 宮 성균관대 임금=御 서강대 임금)는, 특정 정당 소속은 아니며, 宮 성균관대 임금으로 자칭하기전에는 미국식 양당제에 익숙한 사람이었음. 여하튼 서강대출신 문성근 시민운동가는, 문익환 목사의 아들로 통일분야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장점을 가졌음. 그 부친이 통일에의 의지가 너무 강해 합법적으로 제재를 당한것은 어쩔수 없음. 그러나, 나중에, 남북통일논의가 구체화되면 그 통일에의 의지는 큰 결실을 보게 될것. 새정치민주연합에 큰 공헌을 한 분임은 필자가 경험해왔음.
합법적 당선자인 박근혜 대통령을 적극 후원해달라는 조언은, 필자를 고등학교 졸업당시부터 유심히 관찰하고, 현재까지 이끌어온 서강대출신의 의중이라 그렇게 하는것임. 필자의 왜놈학교 배척정신은 중학교 1학년때(필자는 1962년생. 54세의 나이임), 주변 어른의 할아버지를 통하여 오랫동안 체화되어 온 사상임. 사상이나 이론만 가지고 어떤 의견이 결실을 보기는 아주 어려움. 오랜동안의 지배세력(교황을 중심으로 한 서유럽같은 경우)이나, 국가 또는 2차대전이후의 UN같은 단체를 통해 오랜 기간을 거쳐, 후원자도 생기고, 국가적으로 법과 제도로 지지를 얻게되면 그 이론이나 사상은, 반대가 있어도 국가정책에 적극 반영하는게 더 타당함.
어떤 政見이 정책으로 채택되기까지의 시간은 아주 많이걸릴것. 오랜시간에 걸쳐 정해진 정책은 가급적이면 지속적으로 실행에 옮겨 그 결실을 보는게 더 현명하고 효율적이라고판단함.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불법.강제의 을사조약이후 왜곡되어 온 한국의 성균관대나 유교의 대중언론등에서의 왜곡및 도전현상이 심해왔습니다. 을사조약.한일병합이 무효이므로 한국의 주권과 국력을 반영하고, 학문과 문화의 발전을 위하여 교육적 측면에서 자료인용을 하고 있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자료.
1. 한일합방과 을사 5조약이 원천무효라고 결의한 한국 국회결의. 그리고 한일합방건 일본정부 발표에대해 원천무효라고 밝힌 한국 외무부
http://blog.daum.net/macmaca/712
2. 일본강점기때 폐지.왜곡된 성균관. 해방후에 설립(재건승계)된 성균관대학교가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성균관을 승계하였다는 정부출연 연구기관.백과사전.성균관대 학교당국의 현대 한국사적 입장에 대한 학술적 고찰. 그리고 한국사의 성균관대(성균관에서 이어짐)와 세계사를 연계하여 해방이후 합법적으로 설립된 敎皇聖下 윤허대학인 예수회의 서강대와의 Royal.Imperial 특성의 공통점 고찰.
http://blog.daum.net/macmaca/733
3. 自然人에 대한 공평한 능력우대와 달리 法人體로볼때, 일본 강점기 잔재 경성제대.관립전문학교 후신 서울대등은 한국영토에 주권없고 축출해야 할 강점기 잔재임은 변하지 않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732
4. 2차대전 결과와 상관없이,세계사와 한국사를 바꾸지 못하면, 교과서(백과사전,학습서), 학술서적상의 기득권 대학 학벌들은 바뀌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