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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定說.正論으로 인정받는 자격은 교과서와 참고서(한국사,세계사)가 가장 일반적이라고 필자는 판단합니다.

beercola 2015. 10. 4. 12:52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定說.正論으로 인정받는 자격은 교과서와 참고서(한국사,세계사)가 가장 일반적이라고 필자는 판단합니다. 세계사의 定說은 인정하지만, 국가주권과 상충될 경우에는 해당국가들이 해당국가내에서, 자국기준 법규나 定說을 반영하는게 적절할 것입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대학(성균관)이나 종교(유교), 언어(漢字)등이 황하문명을 가진 중국의 사례를 원용하여 온 역사가 오래되었습니다. 

동아시아와 한자문화권의 전통 유교권 국가들(중국.한국.베트남.몽고)는 중국의 황하문명을 중심으로 한자, 대학(漢나라 太學, 國子監, 경사대학당, 북경대), 종교(유교)의 수천년 공동체 문화를 가졌습니다.

 

서유럽은 에게문명에서 출발한 그리스 문화를 물려받고 서유럽과, 북아프리카.서아시아를 지배해 온 로마제국의 역사적 전통이 있는데, 그리스 철학, 로마자(라틴어), 로마법, 교황청과 로마 가톨릭, 볼로냐.파리대학의 세계사를 가졌습니다.

 

교과서(참고서 포함), 백과사전, 학술서상으로는 유교와 가톨릭문화권은 해당 지역내에서 이어져 온 그 오래된 전통문화를 서로가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역사를 가져온 건 분명합니다.

 

그러나, 한국같은 경우, 불법.무효의 을사조약이후 일본 강점기를 겪으면서, 대중언론에서는 대학(성균관. 해방후의 성균관대)과 유교가 아주 많이 왜곡되었습니다. 불법.강제의 을사조약이후, 고종의 무효선언 및 의병투쟁, 군대해산에 대한 항거, 임시정부의 항일투쟁 과정을 보여온 한국인들은 을사조약이나 한일병합의 부당성을 주장해왔습니다. 임시정부는 대일 선전포고도 했던 나라입니다. 이런 과정을 보여온 한국인들에게 왜놈학교 설립이나 창씨개명, 신사참배, 강제징집.강제동원등으로 일본에 동화시키는 불법적 강제를 저질러온 일본입니다. 일본에 선전포고한 임시정부때문에 한국은 대일 승전국 반열에 해당됩니다. 결국 패전국이 된 일본!  한국인들은 미군정기에 일본 강점기에 강제로 설립된 (한국에 주권없고 축출해야 되는)경성제대와 여러 관립학교가 주축이 된 서울대를 (적산재산의 국유화처럼) 국립 서울대로 만들려고 했을때, 대대적인 반대운동을 했었습니다. 한국인의 자주정부가 출범하기 전이라 그렇기도 하겠지만, 선전포고한 적국의 잔재학교들을 국립대로 하려니까 반대한것이고, 불법 식민지 교육이 생각나서 반대했을 것입니다. 여하튼, 필자의 경우 왜놈학교 배척현상을 어릴때부터 겪어왔기에, 왜놈학교(그 후신)들은 아무리 좋게 포장하고 둔갑시켜서 대중언론이나 학원가등에 광고하고 발표해도 왜놈학교일 뿐입니다. 임시정부의 대일선전포고 당시부터 을사조약.한일병합이 무효고, 대한민국 정부도 임시정부를 이어받아서 법률적 견해로는 한국에 주권없고 축출해야 할 적국(임시정부의 선전포고) 잔재가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등 일 뿐입니다. 현행헌법 전문에 임시정부의 법통이 보장되어 한국영토에서는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강행법차원으로 한국에 주권없고 축출해야 할 적국(임시정부의 선전포고) 잔재가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등과 여러가지 일본 잔재일 뿐입니다         

 

교과서(참고서 포함)나 백과사전, 학술서 상으로는 동아시아의 대학(태학.국자감.성균관등)과 종교(유교)는 서유럽의 역사적 대학들과 종교(가톨릭)들과 상호간에 아주 잘 이해되는 편인데, 대중언론이나 기타 다른분야에서는 그렇지 않은 부분도 발생되어, 마찰의 소지가 있습니다.  

 

대중언론의 보도는 교과서(참고서 포함).백과사전.학술서에 비하면 신뢰도가 덜하고, 定說로 인용하기도 어려운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만, 대대적으로 카르텔을 형성해서 기득권을 가져온 교과서(참고서 포함).백과사전.학술서와 충돌하는 보도를 지속적으로 하면 그 위력은 아주 놀랍습니다.         

 

교과서(참고서 포함).백과사전.학술서로는 서로 잘 이해되는 한국과 서유럽의 가톨릭.대학들이지만, 일본강점기를 겪고 미군정기를 겪은 한국의 경우, 대중언론상에서는 한국 가톨릭교회가 성균관대나 유교에 그리 호의적이지 않았습니다. 明나라때부터 중국에 선교해 온 예수회의 경우, 조상제사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서강대 일부 전문가들은 성균관대와 Royal대라는 인식이 쉽게 이해되고 있습니다만, 대중언론이나 정부 일부 부처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성균관대나 유교는 외래 종교인 개신교.가톨릭 및, 일본 강점기 포교종교인 신도.불교및 신흥 종교들의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있습니다. 그러나 을사조약.한일병합이 무효라 일본 총독부가 유교가 국교였던 대한제국(조선)에 강제로 포교시킨 일본 신도.불교.기독교(개신교중심, 가톨릭 일부)의 종교주권은 한국에 없습니다(종교의 자유는 있음).

 

을사조약과 한일병합이후에 한국에 설립된 강점기의 일본 국립.관립학교 및 해당 학교들의 한국내 추종세력 및, 일본 종교계열 학교, 미군정기 대중언론에서 카르텔을 형성한 세력[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및 일본 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보성전문이었다 친일파 김성수가 인수한 고려대 카르텔 및 이의 추종세력]들의 대중언론에서의 영향력은 아주 강합니다.

 

여기에, 한국 가톨릭교회에서 운영하던 대중언론도, 일본 강점기에 일본 신도.불교.기독교로 강제 포교되어 두려움을 가진듯(가톨릭이 구한말 조선에서 강한 핍박을 받았었음. 불교의 승려는 천민으로 산속에 머물러야 했는데 일본의 경우는 일본 신도와 불교가 거의 비슷하고 그 뒤에서 기독교 극소수 신자가 존재),  대한제국.대한민국임시정부.대한민국으로 이어지는 한국의 교육전통과 마찰을 일으키는 보도를 많이 하다가, 오래전에, 운영권을 넘겼습니다.  그러나 대한제국과 임시정부를 승계한 대한민국은 교과서(참고서 포함)로 초등학교.중학교때 유교의 삼강오륜을 가르치며, 고등학교에서도 이어서 가르칩니다. 고등학교때는 유교의 주요 사상을 많이 포함시켜 다른 종교와 함께 가르치고, 한국사의 유일무이한 최고대학 성균관(해방후 성균관대로 승계되어 600년 역사를 인정받고 있음)을 국사에서 가르쳐오고 있습니다.

 

이 교과서의 내용을 기준으로 한다면, 한국사의 성균관과 유교는 세계사에 나오는 중국의 漢나라 太學(국자감. 경사대학당 및 북경대로 이어짐)과 유교, 서유럽의 볼로냐.파리대학, 로마 가톨릭과 서로 아주 잘 이해되는 편입니다.  그래서 대중언론의 내용을 더욱 자세하게 알기전에, 교과서(참고서 포함).백과사전.학술서를 기준으로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로 정의해 왔었습니다.

 

한국 가톨릭 교회가 운영하던 대중언론의 내용을 알고 난후, 친일파라 일컬어지는 방응모의 조선일보, 김성수의 동아일보와 어울려 위력적으로 성균관대를 곤란하게 하던 기사들을 접하고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일본 및 이탈리아.독일등의 추축국에 선전포고해서 한국 가톨릭교회가 운영하던 대중언론도 성균관대를 난처하게 한것 같기도 합니다만, 교과서(참고서 포함)는 그렇지 않아 상호 이해가 이어질 가능성은 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한국같은 경우 일본 강점기의 불법.강제에 의한 주권 상실기와 미군정이후의 대중언론들의 도전이 오래되어 교과서(참고서포함)의 국사 성균관 및 삼강오륜교육에도 불구하고 대중언론의 영향으로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고, 왜곡도 많이 겪어왔습니다.  

 

그런데, 성균관대 6백주년 기념 학술대회때, 볼로냐대.파리대.옥스포드대.하이델베르크대.폴란드 야기엘론스키대 총장님들께서 참석해주셔서, 상호 이해와 협력의 길이 다시 열린것 같습니다.

 

여하튼 교과서(참고서 포함).백과사전.학술서로 판단한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의 Royal대 체제는 앞으로도 영구적인 협력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필자가 10년 넘게 그렇게 글을 써와서 변경도 불가합니다. 御 서강대의 영향력과 도움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한국 가톨릭교회의 과거 대중언론 의견이 어떠했든, 을사조약.한일병합이 무효므로, 한국은 국사 성균관을 중심으로 하여, 국가주권 차원에서 국사 성균관과 삼강오륜의 유교교육, 유교 명절, 유교의 제사 및 관혼상제, 조선성명복구령등을 활용해 대한제국(조선)의 국교였던 유교의 전통을 계승해도 충분한 자격과 역사를 가졌습니다. 성균관대는 세계사나 여러 교과서에서 세계의 지배세력이던 서유럽과 교황청의 영향력과 역사를 충분히 학습하고 있습니다. 예수회및 서강대의 영향력도 상당하다고 필자는 느껴왔습니다.

 

서강대는 이미 성균관대에 지도층 인사들이 우호적이기 때문에, 필자가 정의해 온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의 Royal대 협력관계는 변경시킬 수 없습니다. 유교가 위기를 겪고 있지만,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의 Royal대학 공생관계는 변경시키지 않겠습니다. 자국영토에서는 아무리 약한 단체나 개인도 터줏대감노릇을 하는 법입니다. 이번기회에 약간 단호하게 밝힐 부분이 있는데, 대한제국,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승계한 대한민국은 을사조약.한일병합이 무효기때문, 국사 성균관(해방후에 성균관대로 계승됨)을 중심으로 학교에서의 삼강오륜 교육및, 조선성명 복구령, 유교명절과 제사등에 의해 교육적.행정법적.관습법적 유교국가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도움도 많이 받아왔으므로, 御서강대는 예우차원이지만, 학교구내와 동반자들에게는 일종의 주권국가같은 자격과 미래의 치안권(미래에 황사손을 국왕으로 옹립시, 성균관대는 미래에 군 통수권과 전반적인 국정 운영권을 가져야 한다고 필자는 밝혔었음)을 주면서, 분란과 싸움이 적은 유교국가 한국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혀둡니다.  宮성균관대=御서강대의 공생관계로!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불법.강제의 을사조약이후  왜곡되어 온 한국의 성균관대나 유교의 대중언론등에서의 왜곡및 도전현상이 심해왔습니다. 을사조약.한일병합이 무효이므로 한국의 주권과 국력을 반영하고, 학문과 문화의 발전을 위하여 교육적 측면에서 자료인용을 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1. 한일합방과 을사 5조약이 원천무효라고 결의한 한국 국회결의. 그리고 한일합방건 일본정부 발표에대해 원천무효라고 밝힌 한국 외무부

 

http://blog.daum.net/macmaca/712

 

2. 일본강점기때 폐지.왜곡된 성균관. 해방후에 설립(재건승계)된 성균관대학교가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성균관을 승계하였다는 정부출연 연구기관.백과사전.성균관대 학교당국의 현대 한국사적 입장에 대한 학술적 고찰. 그리고 한국사의 성균관대(성균관에서 이어짐)와 세계사를 연계하여 해방이후 합법적으로 설립된 敎皇聖下 윤허대학인 예수회의 서강대와의 Royal.Imperial 특성의 공통점 고찰.

http://blog.daum.net/macmaca/733       

 

3. 自然人에 대한 공평한 능력우대와 달리 法人體로볼때, 일본 강점기 잔재 경성제대.관립전문학교 후신 서울대등은  한국영토에 주권없고 축출해야 할 강점기 잔재임은 변하지 않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732

 

4. 2차대전 결과와 상관없이,세계사와 한국사를 바꾸지 못하면, 교과서(백과사전,학습서), 학술서적상의 기득권 대학 학벌들은 바뀌지 않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1812    

 

* 덧붙이는말: 글은 오자나 철자가 나올수도 있고, 교정대상에 해당되는 부분적인 내용도 있습니다. 그런경우에도 그 내용이나 이론.사상은 변경시킬수 없으며, 틀린부분만 교정시키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