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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모 게시판에 쓴 글입니다. 연.고대는 성대와 관련없고 이해관계도 맞지 않아. 서울대뒤에서 연고나 고.연으로 받아먹고 살아와서...

beercola 2015. 9. 14. 04:33

2015년. 필자가 모 게시판에 쓴 글입니다. 연.고대는 성대와 관련없고 이해관계도 맞지 않아. 서울대뒤에서 연고나 고.연으로 받아먹고 살아와서...


1. 세계사를 대입하면 유교.황하문명, 한나라 태학.국자감, 중국의 세계 4대 발명품등을 서술한 서유럽의 세계사때문에, 교황윤허 서강대가 성대의 동반자대학이지. 독립투사 기준으로 보면 독립투사들이 설립한 국민대나 인하대도 좋고...

 

해방후의 권력측면에서 보면 초급대학 출신의 육사출신들인 박정희 대통령이나 김종필 전 총리가 졸업한 육사출신들이 성대에 많은 도움을 주어온게 사실이야. UN에서 을사조약이 무효라고 해서 그런지, 박정희 대통령때 한일기본조약에서 이전의 한일병합이나 을사조약이 원천무효라고 한국측 주장을 내세우고, 박정희 대통령은 의병장이나 독립투사들에 훈장도 주고 그랬잖아. 김창숙 초대총장 아플때 병문안도 해주고...


해방이후 권력가진 사람중에서 성대에 권력기반을 제공해 준 세력은 UN과, 세계사의 전통 지배세력인 예수회의 서강대, 박정희.김종필.노태우등 육사출신이야. 육사출신 노태우 대통령때 현행헌법에 임시정부도 반영하게 되고, UN에서 을사조약이 무효라고 해서 그런지, 박정희 대통령때 대통령령으로 시작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의 출간도 육사출신(노태우 대통령)이 대통령 재임시 가능했지.  


해방이후 유림들의 지원은 있었지만, 미군정때 임시정부 인사들이 맥을 못추니까, 공권력의 지원을 못받던 성대와 유교였지. 그래서, 일본 총독부에 근무하던 공권력 대다수가 그대로 미군정에 등용된 이후, 아베노부유키가 한국은 교육때문에 서로 싸우고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는 망언(최근 신문에 보면 수도 없이 많이 나옴)을 지키려고 그랬는지, 자격은 있었지만 성대는 대중언론에서 격하되고 왜곡되어 왔었지. 힘이 약해서 대중언론에서 공격당하는 쪽으로 살아왔는데, UN에서 을사조약이 무효라고 한 이후 분위기가 어느정도 반전된것 같아. 그러나, 대중언론에서는 아베 노부유키나 일본의 입장이 반영되었는지, 자격없는 일본 잔재들 학교가 대중언론을 장악해왔지. 총독부에서 근무하던 사람들이 군.경찰.헌병, 공무원,교육계에서 여전히 근무하니까 이승만 대통령도 허수아비로 살았던 것 같아. 언론도 친일파나 외부종교세력들이 장악하고...  


그런데, 필자는 양반집안이라 그런지(이 때문에 불교적인 일본 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나 그 추종자들이 실무권력을 쥐고 필자의 주변인들을 공략한 것 같음. 타겟을 잘못 공략한 측면이 너무 많음. 어머니는 양반집안의 신분높은 마나님이니까 우리 어머니를 일본 불교등 종교로 공략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법적으로 관계없는 유모를 일본 불교로 공략한 것 같아) 어릴때부터 왜놈학교는 거부하는 어른들의 의견을 듣고 자라와서 서울대가 경성제대및 여러 관립전문학교 후신인 걸 알고, 지역의 공립고등학교가 왜놈학교로 배척받아온 사실을 알고는 해당 학교들이 쪽발이 왜놈 학교라고 알고는 있었지. 국사시간에 천민 승려도 배웠지(그런데 동국대는 일본 불교계통으로, 을사조약이후에 세워진 전문학교 미만의 불교학교에서 시작하여 대학이 되었더군). 한국사람들 대다수는 여하튼 왜놈을 배격하고, 살면서도 공교육으로 학교에서 가르치는 최고대학 성균관이 성균관대라고 법률적으로 확신하지는 못하고 살았을거야. 서울대가 경성제대 후신인것도 잘 알려주지 않아서 모르는 사람도 많지만 어른들은 알고 있어서, 양반과 식자계층의 아는 사람들에게는 많이 배격당했지. 

성균관이 한국 최고대학인건 다 알고 있었지. 그런데, 학교수업이나 대중언론.입시지.일반서적등에서는 그런걸 잘 알려주지 않아왔어. 성균관대가 성균관에서 이어진 대학임을 아는 사람들은 양반이나, 신문기사 및 교사.교수.어른들을 통해 전해들은 사람들일거야. 해방때 경성제대를 국립서울대로 만드는것에 반대하는 일련의 사태를 겪은 세대는 서울대가 경성제대 후신이라는걸 잘 알고 있었지(중학생들도 데모하고 그랬으니까).


성균관대가 성균관에서 이어진 대학이라고 대통령령으로 발표(한국민족문화 대백과 출간으로)되기전에는 양반계층이나 성균관.향교의 당사자, 성균관대 학생이나 출신들, 신문보고 알았던 사람들이 대략적으로 성균관대는 성균관에서 이어진 대학이라고 알고는 있었을거야. 서울대는 정부인사나 해방당시 경성제대를 국립 서울대로 만드는것에 전국적인 반대를 겪었던 국민들이 다 아는 사실이고...

왜놈학교 싫다고 거부하는건 한국인들의 당연한 권리요 의무 아닌가?     

 

해방후 미군정당시 한국인들의 기준으로 보면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수천년 동안 한국밑의 왜구나라 일본잔재이고, 한 때 강대국 반열에도 올라섰지만, 2차대전에 패배해서 항복한 주권없고 학벌없는 패전국 잔재였을 뿐이겠지.  


그래서 대중언론이나 잡지등에서 어떤 의견을 제시해도, 국가에서 가르치는 교과서(참고서 포함)의 교육이 더 우선한다는 점에서 국사 성균관은 한국의 최고 대학이고, 성균관대가 성균관을 계승한 대학임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대학이 맞지. 나중에 대통령령으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 성균관에서 이어진 대학이 성균관대라고 하고 다른 백과사전들도 이에 협조해서 법률적인 자격에 학술적인 자격을 구비했지. 이런 작업이 이루어지기 전에 성균관대나 성균관은 성균관을 계승한 대학이 성균관대라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혀와서 이전의 양반계층들은 그렇게 알고 있었어. 해방때 전국 유림대회에서 성균관대 설치결의에 가담한 남북유림도 알고, 신문에 난 기사보고도 아는 한국사람들이 결국 한국정부 출범때 이승만 대통령도 되고, 임시정부 김구주석으로 직책을 갖고, 임시정부출신 요인들이 부통령이 되고, 국무총리가 되고, 국방부장관이 되고 그랬었지. 이런 과정이 있기 때문에, 대중언론이 어떻게 의견을 제시해도 국가의 공교육으로는 국사 성균관, 세계사 한나라 태학.(국자감), 서양 중세유럽의 볼로냐.파리대학이 교과서적 정설이야. 그리고 윤리교육도 유교를 중심으로 하고, 한문도 삼강오륜등의 유교를 가르치지.          


2. 여하튼 대중언론과 중간실무자가 진출하는 고시측면 공권력으로 보면 경성제대 후신인 서울대가 가장 많고 이 뒤에서 혜택을 보도록 언론에 표기된 연세대.고려대의 판이었지.

성균관대는 공직 주요직에 진출을 잘 못했었지.  

필자가 宮 성균관대 임금(윤진한, 문필가)이 되어(=御 서강대 임금, 서강대 기록보존소 서진교 교수) 이런 현상이 개선되었어.

    박정희 대통령 딸인 박근혜 대통령때 상당수가 권력 부근에 접근한걸 보면 잘 알거야.  

    그러니까 성균관대는 서강대를 협력자로 하고, 육사출신들을 어느정도 도와주면서 공생관계를 도모해야 돼. 


3. 한국은 국사 성균관에서 이어진 성균관대의 600년 역사와 정통성을 정부와 민간 백과사전, 학습사전, 성균관, 성균관대등에서 공통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조선왕조(대한제국 황실) 후손인 황사손(이 원)의 유교 국가제사(환구대제.종묘대제.사직대제 주관)도 다시 복구되었습니다. 일본 강점기때문에 피해를 보아온 성균관(성균관대)의 위상회복을 위하여 대응하던 중, 세계사의 전통 지배세력인 교황청 산하 예수회의 御 서강대 분들과 연결되어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 임금으로 세계적인 매체들에 발표해와서 국제관습법상 그 부분은 앞으로도 이어가겠습니다.


4. 일본 강점기에 뿌리를 둔 대학[을사조약 이후의 불교학교 후신인 동국대(조선.대한제국은 승려를 교육시키지 않았음. 을사조약이후의 불교학교는 전문학교 미만임), 경성제대와 여러 관립전문학교가 후신인 서울대 및 관립전문학교 후신인 경북대.전남대.서울시립대, 그리고 부산대도 이런 성격이 약간 있음]이나 중.고교들은 을사조약이나 한일병합이 없었다면 한국에 존재할 수 없는 대학이나 학교들에 해당됩니다. 국왕(고종이후는 황제), 유일무이의 최고대학인 성균관(해방후 성균관대로 이어짐. 유일무이한 최고대학 성균관에 비해 전문학교이던 보성전문 및 세브란스 의학전문, 그 이하인 이화학당, 여자 고등학교이던 을사조약 이후의 숙명여학교, 일본강점기 연희전문이었음), 유교를 국교로 하던 나라가 조선(대한제국)이었음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이런 역사와 전통은 민주공화국 체제의 현상태에서 헌법 前文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우리 대한국민"구절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적절히 조화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UN의 "을사조약 무효", 한국사나 세계사의 가르침 및 국제법, 한국전통의 국내법등도 혼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군정당시 경성제대와 일본강점기 관립전문학교를 주축으로 하여 만든 국립 서울대나 이들 관련세력들은 국립에 주안점을 두는것 같은데, 그 뿌리가 일본 강점기의 국립이나 관립은, Negative Heritage로 적국의 적산재산을 국유화한 개념이지, 한국에서 어떤 학벌이나 지위를 형성할 자격은 없다고 판단됩니다. 미국은 국립대에 비중을 두지 않는 나라며,하버드나 예일등의 사립대에 비중을 두는 나라라, 미군정당시의 국립대화에 주안점을 두는건 별 의미가 없습니다(친일파 유억겸이 전국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밀어붙인 국립 서울대입니다). 기준은 많습니다만,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준으로하면,을사조약과 한일병합이 무효고, 일본에 선전포고하였습니다. 일본은 패전국에 UN적국이 되었으며 일본강점기에 일본이 한국영토에 구축한 어떤 권리나 영토.재산도 한국에 주권이 없으며 축출해야 할 일본 불법 강점기 잔재일 뿐입니다.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학문과 문화의 발전을 위하여 교육적 측면에서 자료인용을 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자료

1. 한일합방과 을사 5조약이 원천무효라고 결의한 한국 국회결의. 그리고 한일합방건 일본정부 발표에대해 원천무효라고 밝힌 한국 외무부

 

http://blog.daum.net/macmaca/712

 

2. 일본강점기때 폐지.왜곡된 성균관. 해방후에 설립(재건승계)된 성균관대학교가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성균관을 승계하였다는 정부출연 연구기관.백과사전.성균관대 학교당국의 현대 한국사적 입장에 대한 학술적 고찰. 그리고 한국사의 성균관대(성균관에서 이어짐)와 세계사를 연계하여 해방이후 합법적으로 설립된 敎皇聖下 윤허대학인 예수회의 서강대와의 Royal.Imperial 특성의 공통점 고찰. 

http://blog.daum.net/macmaca/733       

 

3. 自然人에 대한 공평한 능력우대와 달리 法人體로볼때, 일본 강점기 잔재 경성제대.관립전문학교 후신 서울대등은  한국영토에 주권없고 축출해야 할 강점기 잔재임은 변하지 않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732

 

4. 2차대전 결과와 상관없이,세계사와 한국사를 바꾸지 못하면, 교과서(백과사전,학습서), 학술서적상의 기득권 대학 학벌들은 바뀌지 않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