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전국의 권한은 적극적으로 행사하면서, 인류가 바꾸지못한 세계사의 기득권은 존중하면
승전국의 권한은 적극적으로 행사하면서, 인류가 바꾸지못한 세계사의 기득권은 존중하면 어떻겠습니까?
@ 이렇게 하면, 현 상태로, 승전국의 불만이 없을 것입니다.
근대에 세계의 지배력을 행사하던 교황청과 서유럽국가들이었습니다. 물론 수천년 황하문명의 중국(유교,한자,漢나라 太學 이후의 國子監, 세계사의 4대 발명품등. 유교는 漢나라때 이미 세계종교가 되었었음)의 기득권도 세계사의 전통적 기득권입니다.
그리고 에게문명,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이 융합된 기독교. 로마제국과 서유럽은 하느님 아들 예수님을 영접한 축복을 받게됨. 원죄의식에 시달리던 그리스 문명과 로마제국.서유럽에 하느님이 그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는 축복을 내려 기독교 국가가 됨.
유교도 인간을 창조하신 하늘天(하느님)과 天子(하느님 아들)의 수천년 전통임.
@ 세계사를 놓고 보면, 2차대전 이후에도 세계사의 이전 기득권이 바뀔일이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중국의 강대국 재부상, 황하문명.유교의 유지, 태학.국자감.경사대학당에서 이어진 북경대의 유지, 프랑스의 강대국 존속, 바티칸시티, 볼로냐대.파리대 자격 유지, 교황제도의 유지, 영국.프랑스 및 서유럽의 영향력이 그대로 이어지기 때문에....
2차대전에서 연합국이 승리했지만, 세계사가 변하지 않고 이는 앞으로도 그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특히 황하문명의 유교나 에게문명을 이어받은 로마제국의 로마교황청 제도는 그 역사가 너무 뿌리 깊고 주변국에 많은 영향을 주어서 세계사에 영향을 주어왔는데, 이는 그대로 이어질 타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천년 황하문명 유교와(漢나라 太學.國子監), 漢字, 역사, 법.도덕.철학.문화.
에게문명을 이어받은 로마제국에서 피어난 로마가톨릭(볼로냐대.파리대학.교황제도), 라틴어(여러나라 언어에 영향 줌), 그리스.로마의 역사, 로마법.로마의 도덕률, 그리스철학과 로마의 학문에 토대한 서양문명.
@ 한국사는 조선시대 유일무이의 최고대학 성균관을 그대로 가르치고 성균관에서 이어진 대학이 일본 강점기에 명륜전문학교등으로 강등되었다가 해방후에 성균관대로 계승되었다고 한국정부의 한국민족문화 대백과, 민간의 두산백과, 교육학사전, 종교학대사전, 중고생 학습사전, 시사 상식사전 같은 최고 권위의 사전 및 제사기구인 성균관, 최고대학에서 이어진 성균관대는 같은 학술적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세계사를 반영하여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를 영구적 협력체제로 발표하여 왔습니다.
필자가 주안점을 두는 분야는 세계적으로 가장 확실하게 공통적으로 인정될 수 있는 正說인 세계사 교과서(참고서 포함), 백과사전, 학습사전, 여러가지 사전, 학술서적,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한것입니다.
* 첨부자료.
World class Universities. Final. It based on World History Text books,Encyclopedia,Korean History Textbooks,Reference Books,scholarly books, etc.
http://blog.daum.net/macmaca/1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