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시장, 중국 시장개척 순방 성과. 이분은 경제학자출신이라 중국 경제 역사를 잘 아실듯.
서병수 시장, 중국 시장개척 순방 성과. 이분은 경제학자출신이라 중국 경제 역사를 잘 아실듯. 문성근 전 대표가 직접 나서기 곤란할시, 서강대출신 서병수시장도 언제든 가능. 성대출신도 눈여겨보겠음. http://www.fnnews.com/news/201412011151243493 …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한국과 다시 연결된 역사적 최고 경제대국 중국. Eurasia 육로연결도 한국은 언젠가 이루어야 할 것이고, 세계 최고 경제대국이 될 중국과의 경제적 연결이 중요하다고 학문적판단을 하실 수 있는 분을 저는 차기나 차차기 그이후에도 중요시하겠습니다. 영국의 경제학자인 앵거스 매디슨(Angus Madison)이라는 분은 역사적으로 국가별 GDP를 이렇게 서술했다고 한국일보 장인철 논설위원은 2014년 5월 19일자 글에서 밝힙니다. 대략적으로 필자가 설명해봅니다.
고대부터 특정시기까지는 인구가 중국보다 약간 많던 인도의 국가 GDP가 중국보다 약간 높았다.그런데 쌀 농사등의 발달로 중국 인구가 인도를 앞지른 게 1600년 경 부터라고 함. 1600년 경 1억 6,000만명을 기록한 중국이 1억 3,500만명에 머문 인도를 제치고 세계 최다 인구가 되고, 19세기 말까지 단일국가로 세계 최대 경제규모를 이어왔다고 함. 그러나 국력과 번영측면에서는 국가 GDP보다 1인당 GDP가 중요하다는 논조.
필자가 보기에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과의 관계는 여전히 중요하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필자는 정치인이 아니므로 국익을 위해서는 새정치 민주연합도 좋고, 새누리당도 번갈아 가며 집권하는걸 더 선호할수도 있는 상태입니다. 한국의 국익을 위하여 중국과 유라시아 육로연결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실 차기 대권주자를 저는 원합니다. 물론 안보는 아직까지 미국과의 한미 상호방위조약이 가장 큰 안보수단입니다. 이러한 현 상태는 앞으로도 별로 달라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이라는 판단이 맞을수도 있는 나라가 현재의 한국입니다. 저번 선거에서는 정치에 뛰어들어 문재인 후보를 지원한 문성근 전 대표를 간접지원하였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중용의 자세로 관조하는 방법을 택하겠습니다.
국익을 위하여 자료인용을 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