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종묘추향대제 참가(2014년 11월 1일)
이는 tv팟에서 퍼온 동영상입니다.
@다음은 연합뉴스 보도기사입니다.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41101131406387
* 필자의견 1). 유교는 儀禮로 冠婚喪祭,종교윤리로 三綱五倫,仁義禮智信,忠孝등. 조상제사도 세계종교 유교의 공통의례. 漢字,하늘天숭배,관혼상제.삼강오륜 교육등이 공통. 종묘제례는 왕실의 조상신 제사개념
* 필자의견 2). 상기 종묘대제(종묘제사) 자료는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차원에서 이용하였습니다. 종묘제사는 봄에 치르는 종묘대제가 있고, 추향대제는 가을에 종묘와 사직에서 지내는 큰 제사입니다(태종실록 등에 임금이 추향대제를 행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현재 공식적으로 종묘대제라 하면 봄에 치르는 제사를 종묘대제라 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해설자가 안내할 때 종묘대제의 시기를 공식적으로 5월에 열린다고 하는건 그 의미입니다(공식적인 종묘대제 시기를 말한것).
그런데 게시자가 11월에 시민의 일원으로서 참가한 종묘 추향대제는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혼잡을 피하여 구경할 수 있는 비대중적인 추향대제입니다. 전주이씨 종친들의 비대중적 모임이 이번에 올린 종묘 추향대제입니다.
을사조약이 무효고, 한일병합이 무효기때문, 고종과.순종의 후손이며 영친왕의 후손으로서 제사의 제주자리를 승계한 황사손(이 원, 헌법상 아직 임금등의 칭호를 획득한것은 아님, 당사자 스스로도 임금으로 칭한적은 없음)이 여러 유교 국가제사(환구대제, 종묘대제, 사직대제등)를 주관하고 있습니다. 이런 자격을 감안하여 정부.국회.정당.시민단체등에서 헌법상으로 이 분을 국왕으로 추대해주기 바랍니다.
그러나 일본강점기로 인한 대학 및 교육의 왜곡현상에 대처하던 중에 필자(宮 儒 윤진한)가 宮 성균관대 임금이 되어 御서강대 임금(서강대 기록보존소 서 진교 교수)과 함께 임금으로 여러 세계적인 매체들에 알려왔습니다. 한국정부.교황청.미국정부등의 암묵적 인지하에 국제법상 임금으로 인지된 것 같습니다(헌법상은 아님). 가급적 祭主인 황사손(이 원)을 헌법상 국왕으로 옹립해주기 원하지만, 이런 일들이 여의치 않으면, 현 상태로 宮 성균관대 임금(=御 서강대 임금)의 국제법적 암묵적 인지상태에서 마무리해도 무방합니다. 후세대에 宮 성균관대 임금(=御 서강대 임금과 함께)을 국왕으로 옹립해도 무방합니다(그 때는 7:3 정도로 御 서강대 임금님에 대한 지분을 3할로 하여 적절한 지분 분할이 뒤따라야 할것). 만일 그렇게 되면 모든 국가제사는 합법적으로 양도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宮 성균관대 임금과 御 서강대 임금에 대한 절대 복종을 전제로 육사를 장기적으로 관리해나갈것이며 후세도 그렇게 해주기 바랍니다.
유교국가 조선(대한제국)이 後發局地的 神道국가 일본의 불법 강점으로 國敎였던 유교전통이 아주 크게 왜곡되고, 흔들리고 현재도 이런 왜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동영상을 자료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을사조약이 무효라 국제법상 國敎인 유교국가(미군정 당시 조선성명 복구령에 의해, 신도국가 일본의 창씨개명 압박에서 벗어나, 모든 국민이 유교국가 조선식 姓名과 本貫을 온국민이 국가기관에 등록하게 하여 행정법상 한국은 전 국민이 조선성명을 사용하는 유교국임) 한국의 역사와 전통 보존을 위하여 교육.연구자료의 하나로, 그리고 보도자료로 자료를 이용합니다. 이 점 널리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