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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왕가들이 혼맥으로 이리 저리 얽히고 설켜, 전쟁이 일어나도 그 관계의 흔적이 남듯, 宮 성균관대 임금과 御서강대 임금은 그런 관계입니다.
beercola
2014. 11. 10. 06:40
유럽의 왕가들이 혼맥으로 이리 저리 얽히고 설켜, 전쟁이 일어나도 그 관계의 흔적이 남듯, 宮 성균관대 임금과 御 서강대 임금은 그런 관계입니다. 같은 고등학교 동창(미국이란 2차대전후의 초 강대국 선교사가 구한말에 만든 전주 신흥학교 후신 전주 신흥고등학교 동창)입니다.
필자(宮 성균관대 임금, 宮 儒 윤진한)는 1981년 전주 신흥고를 졸업하고 모 대학에서 법학 공부좀 하다가 1983년에 다시 학력고사를 보고, 성균관대 경상대학 무역학과(주간) 신입생으로 입학하여 4년동안 공부하다가 졸업하고 대기업등에서 근무하다가 나중에 문필가 겸 Sales Man으로 살다가,인터넷의 발달로 성대 유학대학과 총학생회 게시판에서 1백명 이상의 지지를 받고 宮 성균관대 임금이 된것입니다.
御 서강대 임금님(서강대 기록보존소 서 진교 교수)은 宮 성균관대 임금과 같은 자격으로 그동안 한국에서 정신적인 지배력을 행사해왔으며, 일본의 불법 강점기로 인한 여러가지 피해를 복구하던중에 일어난 일이라, 국제법상 두 임금의 존재는 하자가 별로 없을것입니다.
임금으로서 대등한 그런 관계가 형성되어 세계적인 매체들인 트위터나, 페이스북, 구글등에 알려 교황청과 연계되는 와중에 스페인 국왕께서, 별로 그럴 사유가 없는데도 한국을 형제국으로 느끼신다고 공식적인 외교 경로로 전달하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