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의 Royal대 체제를 중심으로 해방이후에 단기교육기관인 조선 경비사관학교에서
한국에서는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의 Royal대 체제를 중심으로 해방이후에 단기교육기관인 조선 경비사관학교에서
시작된 육군 사관학교를 대학의 중심으로 마지막 선정합니다.
그 대신에 왕정복구론자인 필자(宮 성균관대 임금, 윤진한)와 宮 성균관대에게 충성하는 군인정신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마찬가지로 御 서강대 임금님(서강대 기록보존소 서 진교 교수)과 御 서강대에도 충성하는 우직한 군인 스타일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육사는 Royal대는 아닙니다. 필자(宮 성균관대 임금)와 御 서강대 임금님이 국왕에 등극하지 않고 필자가 국왕으로 추천하는 황사손(이 원, 차후 그 승계자 황사손으로도 이어질수 있음)이 국왕으로 헌법상 입헌군주국이 되어도 宮 성균관대 임금과 御 서강대 임금이 만들어 낸 왕정복고와, 대학중심 체제의 충성스러운 협력자가 되어야 합니다. 만일 국왕으로 추천하는 황사손(이 원)의 국왕옹립이 국회나 정부, 시민단체에서 실현될 가망성이 없는 경우, 宮 성균관대 임금과 御 서강대 임금을 헌법상 임금으로 옹립하는 역할을 할 여지를 남겨두며(합법적인 절차에 의해), 육사를 선정하면서 한국의 주요대학을 마무리 합니다.
육사가 宮 성균관대나 御 서강대에 대한 충성심이 없으면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 체제로 언제든지 마무리 할것입니다. 육사에 발언권을 주겠다는게 아니라, 宮 성균관대 임금=御 서강대 임금 체제를 헌법상에 실현시킬 또다른 능력을 가진 집단으로 파악하고 충성심을 기대하며 선정하는 것입니다. 불가피하게 주요 고위직 군인들에 대한 감시와 그 자제들의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 진학도 어느정도 이어져야 할 것입니다. 이 모든것은 일본의 불법강점기가 원인이었으므로, 국제법상 을사조약이 무효인점을 충분히 숙지하고, 조국과 한국민을 위하여 필자(宮 성균관대 임금)가 軍權및 정신적 지배력을 쥔 임금으로 御서강대 임금님과 공동 임금 자격으로 기존에 행사하던 정신적 지배력에 순응해주기 바랍니다.
필자의 모습은 어느정도 신비스러운 특징으로 적극적으로 그 모습을 대중에 내비치지는 않을것이지만, 시중에서 필요한만큼 묵시적으로 그 존재를 알릴수도 있겠지만, 비공식적인 것이 될 것입니다. 민주적으로 자유롭게 발언하는 여러 대중의 다양한 발언에 동요할 필요없이 우직하게 宮 성균관대와 御 서강대에 심적으로 충성심을 보이면 충분하니, 시중에서 대중들에 뒤섞여 덩달아 혼란스러운 발언대열에 낄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