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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일각에서 '주한미군 철수론' 제기. 미국 재정상황이 어려우니, 자주국방 측면에서 신중히 검토해 볼만한 시기도 되었음.

beercola 2014. 8. 8. 08:03

美 일각에서 '주한미군 철수론' 제기. 미국 재정상황이 어려우니, 자주국방 측면에서 신중히 검토해 볼만한 시기도 되었음. 다만, 국제정세가 그렇게 흘러왔으므로, 한미상호방위조약은 유지하는게 안전함.

 

http://www.ytn.co.kr/_ln/0104_201408080530171745 …

 

 

국가주권을 강조하는 측면을 반영하면 미국의 재정이 어려울때 주한미군 철수도 미국에서 하나의 대안으로 검토함직 합니다. 미국 연방정부 일시폐쇄도 겪는등, 군비지출이 많아서 미국의 재정이 어려워진 측면도 있으니까 경제력이 성장한 한국보고 군비를 늘리라고 요구하는것은 예측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자기나라 재정상황이 너무 어려우니까 경제력이 성장하고 국방과학 능력이 강해진 한국이 군비를 증대시켜달라거나 , 또는 장기적인 계획으로 주한미군 철수를 시킨다해도 한국군은 자주국방 태세를 미리부터 해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주한미군철수시에는 한국의 핵무장은 필연적으로 뒤 따라야 합니다. 이 점은 미국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한국 군비를 늘리려면 복지비를 줄이면서 일자리를 늘리는게 현실적 대안이 될것입니다.  

 

 

한국의 국방과학 기술은 핵무기제조가 가능한 상태입니다. 핵무기보유 주장자들도 공식적으로 생겨나고 있습니다.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미국의 재정이 어려워지고, 미국에서 미리 이런 의견을 타진해오고 있는 상황인데, 국가주권을 가진 대한민국이 자주국방을 소홀히 할수도 없기때문 장기적인 준비를 해야한다는 측면에서 자료를 인용하였으니,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