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로부터 해방된 지 70주년 … 군대 행진 예행 연습. 벨라루스 모습
* 제목: 나치로부터 해방된 지 70주년 … 군대 행진 예행 연습. 벨라루스 모습
@ 나치로부터 해방된 지 70주년 … 군대 행진 예행 연습. 벨라루스 모습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5098127&cloc=olink|article|default
@ 네덜란드 시민단체 고노담화 검증 일본 규탄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890524&ref=A
@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가능할까?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8643
@ 일본 집단자위권에 대한 한국 국회의 대응모습.
1. [사설] 일본 '집단자위권 규탄 결의안' 채택한 우리 국회.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3250&yy=2014#axzz37DsO40to
2. 日집단자위권 규탄결의안 채택, 외교통일위원회 "도발행위"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8&news_seq_no=1882778
3. 국회, 日집단자위권 규탄결의안 채택
http://khnews.kheraldm.com/view.php?ud=20140711000999&md=20140712003014_BK&kr=1
@ 美국방 "日 집단자위권, 대담하고 역사적 결정"
http://www.nocutnews.co.kr/news/4057691
* 필자 주 1). 미국 국방장관이 일본의 집단자위권에 대해 지지하는 현상은 이전부터 있던 일로, 아직은 개인적인 입장으로 필자는 보고 있습니다. 일본 내부에서도 반대가 심한 상황을 고려하면 미국 대통령이나 의회의 공식입장으로 채택되었다고 확정할 사유는 아직 없습니다. 일본이 아직 확정한것도 아닙니다. 이런 복잡한 상황을 감안하여, 필자도 일본집단자위권 추진에는 개인적으로 반대합니다. 그러나 미국이 강력하게 지지하여 일본의 집단 자위권이 실현될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 필자 주 2). 당부드릴점. 필자는 공식적으로 결정권이 없으며, 한국 헌법상으로는 공식적인 王도 아닙니다. 다만, 누군가 나서서 국왕제도 복귀에 앞장서는 분이 없는 상태고, 일본강점기에 피해당한 한국의 전통이 심하게 왜곡되고 훼손된 상태에서 어떤 복구를 위해서 개인적으로 王의 위치도 비공식으로 제안해보고, 상대방이 합의해주지 않으면 다시 수정안을 내서 협상안을 내고 있는 그런 중재과정에 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을사조약이 무효고, 일본이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을 받아들여 항복하여서, 조선(대한제국)의 국교였던 유교를 복구하고, 유일무이한 최고대학이었던 성균관(성균관대로 600년 역사가 이어짐)의 시중에서의 복구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국가적으로, 공식적으로 복구된 현황을 보면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가).조선(대한제국)왕조 후손인 황사손(이 원)이 국왕의 제사였던 환구대제.종묘대제.사직대제의 祭主로 활동하면서 황사손으로 인정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나).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한 최고대학이던 성균관은 정부출연 백과사전 및 시중의 주요 백과사전, 학습사전, 학술서적, 성균관대의 학술적 입장으로 다음과 같이 정의되고 있습니다.
-다음-
교과서에 나오는 최고대학 성균관에서 이어진 대학은 일본강점기와 미군정기를 거치며 사립으로 문교부에 등록된 성균관대! 성균관대는 600년 역사와 전통의 대학임. 성균관은 學宮.泮宮의 대학이었고, 성균관대는 성균관에서 이어진 600년 역사와 전통을 가져서 학궁.반궁의 宮대학임.
다). 美.蘇 軍政期를 거치며 조선성명 복구령등에 따라 모든 한국인은 神道國家 일본에 의해 강요된 창씨개명의 압제에서 벗어나 유교도의 징표로 "조선성명복구령"등에 의한 조선식 한문姓名과 本貫등을 국가기관에 의무적으로 등록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음.
필자가 여러가지 제도가 복구되지 않은 상태에서 宮 성균관대 임금, 御 서강대 임금같은 용어를 쓰고, 國王으로 황사손 추천등을 해보았는데, 국가적으로 공식화 된것은 아직 아니라는것을 객관적으로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그런데, 宮 성균관대 임금=御 서강대 임금의 칭호와 사상을 세계적인 매체인 트위터나 페이스북등에 십년 넘게 발표해오던 중, 어떤 이유인지 스페인 국왕께서 한국을 스페인의 형제국으로 느끼신다는 외교적 전달현상이 발생하여 宮 성균관대임금=御 서강대 임금 제도는 국제관습상 앞으로도 그대로 유지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국제적인 약속형태가 되어버려 이를 취소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에 없던 현상으로 로마가톨릭계 대학들과 서유럽쪽 대학 및 외교관들이 성균관대에 적극적인 우호표시를 하고 교류도 많이 맺고 있습니다. 아마 교황청의 실세인 예수회 산하의 서강대(御 서강대)와 성균관대(宮 성균관대)의 협력관계에 대한 우호표시 현상 같습니다.
* 필자 주 3). 프랑스가 독일에 점령당한 상태에서, 폴란드도 독일에 침공당한 상태에서 영국혼자 절대 못이길 전쟁이었습니다. 그러다가 1941년에 미국이 영국편의 연합군에 적극 가담하고, 일본에 피해보던 중국을 영국과 미국이 카이로선언을 통하여 확실하게 끌어들이고, 독일에 공격당하게 된 러시아가 연합국에 가담하고,러시아도 일본에 대립하면서 연합국의 전력이 확실하게 우위로 돌아선 것입니다. 독일의 식민지가 되었을지 모를 프랑스나, 독일 공군력에 밀리던 영국입니다. 중국이나 인도같은 전통 大國및,이슬람권 국가가 유럽보다 앞선문명을 가지던때가 있었고, 元나라로 바뀌었을때 중국의 서양보다 앞선 발명품들이 이슬람국가를 통하여 유럽에 전해지고, 유럽은 비약적인 발전을 하면서 총을 가지게 되고, 대항해시대를 거쳐 서유럽국가들이 아메리카나 오세아니아대륙의 신대륙을 개척하고, 인도를 지배하고, 아편전쟁이후 서유럽이 세계의 지배세력이었던 적은 있었지만, 중국.러시아는 전통 大國입니다. 침체기를 거치며 서유럽.일본에 견제를 당했겠지만, 2차대전이후 그런 서유럽의 견제에 흔들리지 않을 强大國의 위치를 확보한점을 누구든지 인정해야 할 상태가 되었습니다.
UN안보리 5대 상임이사국으로 이미 초 강대국의 자리를 점유한, 2차대전 최대의 수혜국가 미국(영국 식민지에서 독립전쟁을 거치고, 신대륙에 속하던 국가라는 핸디캡에서 2차대전을 통하여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린 영국에 도움을 주고 영국의 패전을 막아주면서 세계의 지배국가로 자리잡게 된 국가), 그리고 서유럽에 비해 산업발전이 늦어왔던 구소련(러시아), 아편전쟁이후 유럽열강과 일본등에 굴욕을 당하던 전통적인 문명국에 인구대국 중국의 근.현대사가 있기는 있습니다.
UN안보리 5대 상임이사국의 강대국이 된 이후로는, 미국, 러시아, 중국같은 거대국가를 이전의 역사관과 기준으로 평가하기는 힘들고, 이 거대 강대국들과 적대시 해야 할 사유도 없고, 그럴 능력이 한국 및 대부분의 나라에는 없을것입니다. 단일국가로 보면 미국, 러시아의 군사력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나라는 없을것입니다. 미국이나 러시아 軍事力에는 뒤져도 중국같은 인구대국의 强大國은 러시아를 동맹으로 두기때문에 그 강대국의 능력과 힘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려고 해야지, 러시아나 중국이 더 이상 강력해지지 못하도록 견제하려는 전략은 그리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할것입니다. 식민지를 거쳤어도 인도같은 나라는 인구 대국에 핵을 가진 나라입니다. 인접국으로 중국.러시아.인도등이 서로 크게 적대적 관계가 없는 상태고, 한국은 Eurasia에 있는 이들 세나라 중국.러시아.인도등과도 원만한 우호관계를 가져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서유럽이 세계의 지배세력으로 작용하던 당시에 정립해 놓은 세계사나 외국어, 제 2 외국어, 수학이론, 각종 신학이론, 철학.역사이론, 법이론, 문학이론, 정치경제이론, 윤리이론, 지리학이론, 사회문화이론, 그리고 화학.물리.생물.지구과학 및 공학 이론등은 서유럽의 학자와 전문가들이 정립해놓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 전통 지배세력의 학술적 위상은 앞으로도 존중할것입니다. 이태리나 독일은 적절한 제재및 반성과정을 거친것 같기도 하여, 일본과는 다르게 필자는 대우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태리나 독일에 대해서는 과거의 종교적.학술적 위상을 참고하여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존중해주도록 하겠습니다.
* 본 글은 비영리적, 공익적인 글로, 일본강점기등을 거치며 제대로 회복하지 못한 한국의 주권에 대해 다시 살펴보고, UN적국이 된 전범국가 일본 군국주의와 독일 나치등에 침략당하고 희생당했던 나라들과 피해자들의 권익이 다시 훼손되지 않도록, 자료를 인용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