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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후보를 대통령만들고 다시 정치권에 돌아온 문성근. 필자는 문성근선생에 동의함.

beercola 2014. 6. 13. 10:46

* 노무현 후보를 대통령만들고 다시 정치권에 돌아온 문성근. 필자는 문성근 선생에 동의함.  군인출신 노태우 대통령 이후 한국정부가 선택한 남북한 UN동시가입, 러시아.중국과의 수교, 북방정책들은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 정부까지 이어진것. 

 

이런 정치적인 급변상황에서 필자도 역사와 전통승계.주권회복.민주화쪽 시민세력 지분으로 정부에 연결된 것 같음. 학교에서 공부만하고, 회사다니던게 주 업무이던 평범한 사람이던 필자(필자가 이렇게 연결된건 아마 필자의 동향사람인 서강대 출신의 작용같음)가 아는건 이런것임. 필자 중학교때 일임(할아버지 세대들이 겪었고 아버지 세대들이 겪었던, 왜놈학교 배격현상을 다시 가끔 전해들었던 것). 어른들이 왜놈학교 배격하던 가르침은 마음속에 새겨두고 온갖종류의 왜놈 중.고등학교, 대학교 종류들을 인정치 않고 있었음. 해방후에 경성제대를 서울대로 명칭변경한다고 미군정이 인지하고 있었기에,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그 당시부터 한국 영토에서 축출하고 한국 영토에 주권이 존재치 않는 대학이었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를 국립대로 설치한다고 하니까 한국 자주정부가 들어서기 전이라 전국적으로 국립대 설치 반대운동이 일어나 그 당시 중학생들도 데모하고 반대하던 해방정국을 기억하는 분 지금도 있을 것(이런 건 필자가 국민학교 5학년때 사범학교 출신 여선생님이 이야기 해 주셨음, 그 선생님도 데모에 참가했었다고). 그러나 이런 홍역을 겪고도 친일파 방응모의 조선일보는 서울대 중심 기사를 쓰고, 다른 언론도 따라하면서 대중언론 및 학원가 주변의 입시지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중심으로 살아온 나라가 한국임.  

 

 

@ 다만 북핵문제는 급작스런 장애요인이 되었는데, 처음 겪는 남북 교류중 발생한 북핵에 대해 세계적으로 제지가 행해져 그 부분은 어쩔 수 없었음.

 

이런 부분까지 감안하여 필자와 문성근 선생(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정부 당시의 관계자들 및 박근혜정부 포함) 및 정치인들이 Eurasia, 북핵문제, 남북교류, UN적국 일본의 과거사 정리를 함께 풀어가야 됨.    

 

@ 필자는 문성근 선생의 동아.조선 구독부수 줄이기 운동등에 전폭 공감했었음. 해방이후 일본강점기 잔재세력의 발호를, 제대로 읽어내고, 현상진단 했던 분(문성근). 조선일보 방응모, 동아일보 김성수가 해방정국에서 임시정부 출신 독립운동가가 지명한 친일파라 그렇지만, 임시정부 요인들 귀국할때 저울질하다가, 조선일보는 결국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중심으로 기사쓰며 오늘에 이르고 있음. 보성전문 인수한 친일파 김성수의 고려대(그냥 보성 전문학교로 남았으면 문제없는데, 고려 대학이되고 친일파 김성수의 대학이 되어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뒤의 카르텔을 형성)쪽 동아일보도 친일파란 압박에 결국 조선일보 노선 대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중심 따랐을것. 일본강점기 잔재세력인 대학(중.고교),군,경찰, 헌병, 친일언론, 강점기에 강제로 포교된 종교단체, 관변 억압기구를 그냥 방치하여 두니까 이들이 다시 자기들의 생존을 위하여 일본강점기 잔재세력들의 이익을 위하여 행동해 온것임.

 

 해방후에 존재하던 이 친일파 두신문(조선.동아)의 영향력이 나중에 생긴 대중언론에 영향주고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나, 고려대, 또는 일본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에서 배출한 졸업생들을 기자로 쓰고, 대중언론을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그 추종세력들이 장악해오면서 현재에 이른것임.     

 

문성근 @actormoon 17시간

동의. 문창극에 집중하다 어물쩍 넘어가면 큰 일 RT": 국민TV 뉴스K 국무총리 보다 훨씬더 위험한 국정원장 내정자 이병기.. 차떼기 배달책. 북풍공작 의혹. 김기춘급인듯.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을사조약이후 강제.불법으로 한국을 강점한 일본 잔재가 한국에서 아직도 위력을 발휘하고 있기때문, 이런 폐해를 시정하고 주권을 회복하기 위하여 자료인용을 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