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TV,뉴욕주의 ‘동해법안’을 주요 뉴스로. 어쩌면 미국에서 한국교민이 일본교민보다 파워 셀지 모름. 한국사람이 東海를
CBS-TV,뉴욕주의 ‘동해법안’을 주요 뉴스로! 혹시 미국에서 한국교민이 일본교민보다 파워가 센거 아닙니까?.
한국사람이 東海를 日本海로 부르기 어렵다는 의견에 동감함! 이 법안이 통과되고 미국 전역에서 이렇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512_0012912373&cID=10104&pID=10100
패전국에 너무 많은 특혜를 주어도 질서유지가 제대로 않되기는 않됩니다. 특히 일본은 청일전쟁이나 러일전쟁을 급작스럽게 이겼지만, 황하문명의 형성이후 중국.한국 변방에서 대접을 받지 못하던 나라로 좀도둑질하던 왜구의 배출처였던 나라입니다. 농사기술이 없어 식량을 생산하지 못하니까, 한적한 해안지방에 몰래 상륙해 죽자살자 식량을 약탈하려다 쫒겨나고 그러던 야만족 출신입니다.
천황칭호는 수천년동안 중국이나 한국이 보지못하던 칭호에, 인정도 않던 칭호로, 19세기 후반에 느닷없이 중국의 신적 인물인 천황의 칭호를 개념없이 도용한것이라 판단됩니다.
@ 조선일보 2014.4.4 기사(워싱턴 윤정호 특파원 기사)는 이렇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AP, 미국내 韓日 교포 비교.
" 동해병기 이끌어 냈지만 국수주의 치우치면 곤란"
"일본계 미국인들은 본국과 데면데면한데, 한국계 이민 1.2세대들은 여전히 본국과 유대를 중시한다"....
. 필자 주: 데면데면은 영어로 careless,heedless,inattentive의 뜻을 가지고, 중국어로는 敷敷衍衍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친밀감이 없이 예사로운 모양"을 의미하지요.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미국이 경제력때문에 일본 중심이라 생각했는데, 미국의 마음이 2차대전 승전국 마음이라면, 기축통화인 $貨의 나라, 세일즈의 나라(여러사람이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나라), 2차대전 이후 세계 최고 군사력을 바탕으로 서유럽이 가지던 지배력을 미국.러시아가 넘겨받았다는 객관적 사실에 적극 동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