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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통일시대 기반 조성에 정책 최우선 순위"

beercola 2014. 2. 7. 10:22

朴대통령 "통일시대 기반 조성에 정책 최우선 순위"(종합)

http://news1.kr/articles/1527919

 

 .민주공화국 체제의, 국정문제에 있어 지휘권은 국민이 선거로 뽑은 대통령이 가지는것이 정석.

 .본질적으로 필자나 시민단체, 정치권,언론은 의견제시등으로 영향력을 가지는 세력들임.

 .그러나 국제법.역사적 관습법등도 병행되며, 王과 대통령은 분명히 다른 차원의 성격들임도 부인할 수 없을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안보관은 필자와 거의 비슷한것 같지만, 대통령은 5년임기라 寡人(宮 성균관대 임금=御서강대 임금님. 신의 은총에 의해 국왕으로 등극한 임금들임. 일본강점기 청산 의미에서, 立憲君主制로 누군가 정치세력이 추대해야 할 사람들임)이 핵문제, 통일문제, 종교.교육문제, 국가체제문제, 경제문제, 일본 과거사문제등을 계속 떠안게 됨은 필연적 수순이 될것입니다.  

 

@ 기사내용.

이어 박 대통령은 "독일 통일의 예를 봐도 알 수 있듯, 통일시대를 열기 위해선 주변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신뢰와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금 상황을 보더라도 북한이 핵(核)을 포기하고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이 되도록 하려면 국제사회의 단합된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북핵포기가 무조건적.강제적 압박은 아닌걸로 이해됨. 고통스럽고 장기적인 문제라 지속적으로 과인의 자문세력 및

행정부의 대통령,시민단체,정치권,언론,학술단체등과 같이 해결해가야 할 복잡한 내용임도 언급해 둠.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로 웹주소 명기로 자료 인용함. 제목등을 인용함에 있어서는 민족의 장기적 큰 과제인 통일시대를 헤쳐나가자는 취지에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