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감독의 '외계+인' 1부! 필자가 채워넣지 못한 많은 여백을, 해외 언론들의 영화평이 충분히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한국영화가 미래 먹거리 산업중 하나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1]. 최동훈 감독의 '외계+인' 1부! 필자가 채워넣지 못한 많은 여백을, 해외 언론들의 영화평이 충분히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한국영화가 미래 먹거리 산업중 하나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우물안 개구리처럼 한국시장에만 머무르지 말고, 세계적인 보편성을 가지면서, 광범위한 팬을 확보해 가는 방법이 좋습니다. 물론 세계 3대 영화제인 칸 영화제, 베를린 영화제, 베니스 영화제에서 수상하면 세계적인 인지도를 쉽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아카데미 영화제 수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한국영화가 세계시장을 염두에 둔다면, 한국의 유명 소설가들과 유명 시나리오 작가들의 작품을 토대로, 탄탄한 스토리를 갖추면 금상첨화가 될것입니다.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 작가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한국영화도 이제, 세계성을..
네덜란드 헤이그서 이준 열사 순국 115주년 추모식 엄수. 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적 정당성과, 현행헌법 前文 임시정부 정통성 표기 이전..
네덜란드 헤이그서 이준 열사 순국 115주년 추모식 엄수. 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적 정당성과, 현행헌법 前文 임시정부 정통성 표기 이전에도, 그 당시 국제법상 강제.강압에 의한 을사조약은 무효였음(따라서, 그뒤의 강제.강압에 의한 한일병합도 무효). 1]. 을사조약 무효에 대해 필자가 밝혀온 입장들. 1. 을사조약이후, 일본 불법 강점기에 대항해 온, 을사조약 무효 이론(국내법과 국제법)을 현행헌법과, 대통령령에 의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조선.대한제국의 성균관이 해방후의 사립 성균관대로 승계되어 600년 역사를 가짐)의 의견까지 연결해서 살펴봄. 을사조약이후, 일본 불법 강점기에 대항해 온, 을사조약 무효 이론(국내법과 국제법)을 현행헌법과, 대통령령에 의한..
1988년 현행헌법전문에 임시정부구절이 반영되기 이전에도, 유일무이 합법적 기득권대학이어왔던 국사교과서 자격의 Royal대(泮宮,學宮,太學의 별칭을 가져온 성균관임)이며, 해방이후 국사자..
1]. 1988년 현행헌법전문에 임시정부구절이 반영되기 이전에도, 유일무이 합법적 기득권대학이어왔던 국사교과서 자격의 Royal대(泮宮,學宮,太學의 별칭을 가져온 성균관임)이며, 해방이후 국사자격으로 일류.명문(일류나 명문은 주권.자격.학벌없는 왜구잔재 서울대나 초급대.전문학교였던 연희전문, 보성전문들의 후신이 마음대로 규정할 성질이 못됨)의 자격을 형성해온 성균관대! 참고로 일류나 명문은 한국적 용어가 아니고, 서양적 용어입니다. 해방이후 미군정의 성균관 복구령에 의해, 성균관대를 성균관대신 미군정에 교육기구로 등록시키고, 미군정부터 현재까지 국사 성균관의 교육기구 자격을 승계해 온 성균관대입니다. 해방이후부터 교과서로 가르쳐온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의 기준으로, 대중언론.입시지에서 왜곡되어온 한국 ..
2022년 8월 7일은 입추(立秋)입니다(음력 7월 10일). 지열(地熱)때문에 낮에는 폭염날씨도 보이고,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입추 전후에는 가끔 비가 내리고, 점차적으로, 밤이되면
2022년 8월 7일은 입추(立秋)입니다(음력 7월 10일). 지열(地熱)때문에 낮에는 폭염날씨도 보이고,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입추 전후에는 가끔 비가 내리고, 점차적으로, 밤이되면 서늘한 바람이 불게 됩니다. 가끔 비가오고 대기 상공에서 찬 기운이 형성되면 밤에는 서늘한 바람도 불어, 가을로 접어드는 절기입니다. 입추무렵의 풍속으로는 기청제[祈晴祭: 고려ㆍ조선 시대에, 입추(立秋)가 지나도록 장마가 계속될 때에 나라에서 날이 개기를 빌던 제사. 출처는 표준 국어대사전임]가 있습니다. [1]. 입추(立秋)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 1]. 예기(禮記) 월령(月令)에 나타나는 입추(立秋). 예기(禮記)의 월령(月令)은 입추에 천자가 하는일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立秋之日(입추지일) 天子親帥三公九卿諸侯大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