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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언론이 맞는말 했음. "일본은 벙커 안으로 들어가 다른 나라들에 저주를 퍼붓고 있지만, 이 저주는 일본으로 되돌아오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독일언론이 맞는말 했음. "일본은 벙커 안으로 들어가 다른 나라들에 저주를 퍼붓고 있지만, 이 저주는 일본으로 되돌아오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아베 야스쿠니참배 후폭풍]美 NYT “日 평화주의서 멀어진것 확인”|동아일보 (donga.com)

 

 

@ 막연한 내용 같지만, 뇌과학이나 전파기술이 발달하면 이런 공격도 가능할것. 한국도 기술이 발전하면 이런 공격 당하지 않게 추적하고 방어하는 능력 키워야 될 것 같음. 그러나 최종적으로 이러한 현상은 법적으로 채택치 않고, 침략범죄에 이용될 수 있다는 추측만 하며 유보시켜 두겠음.   


@ 필자가 이렇게 일본강점기 잔재 서울대 추종세력들에게 악담.저주 듣고 있다고 강하게 느끼고 있음.

서강대 출신이 이렇게 뇌파를 이용한 전파싸움 하지 말라고 충고했던 적이 있으니까 이런 전파나 말싸움에 말려든 사람들은 이런 분쟁에 말려들지 말고 무시해야 될 것 같습니다. 가만있으면 화나게 약올리는데 참는 훈련도 어느정도 필요할것임.   

 

 한국에서 발행되는 만화등에서 보면 일본이 이렇게 뇌과학의 기법을 이용하여 특정인을 타겟으로 여러명이 기계장치를 동원하여 떠들기, 마음대로 말하기, 회유.협박, 악담, 저주를 하는 기법이 발달한 나라같음.  

 

@ 일본 막부시대 모든주민을 절에 등록하여 기독교를 탄압했던 잔재를 극복하지 못해 유교의 잔재도 어느정도 가지지만 불교국가화 된 일본인데 유교도 아니고 불교도 아니고 일본이 새로 만든 神道국가가 일본입니다. 앞으로 이렇게 대중언론의 신문, T.V. Radio, 케이블 채널등 다른 공중파, 확성기, 음파 발송장치, 개인의 목소리에 침투하여 한국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 한국 유교, 어서강대등을 향해 마음대로 말하고 저주하고, 회유하고, 악담하고 하는 수법은 일본본토에 근거를 둔 일본 및 한국에 남은 京城帝大 후신 서울대 및 그 추종세력(서울시립대,경북대,부산대,전남대등), 그 추종자인 보성전문 후신 고려대(평민출신 이용익의 보성전문 인수하여 친일파 김성수가 해방후에 고려대로 변경), 을사조약이후 일본 불교인들의 영향력하에 세워진 불교학교 후신 동국대나 그 추종세력들의 소행으로 보겠음. 뇌파기술.전파기술로 근거가 잡히지 않아서 증거자료를 제출할 수 없지만, 일본이 이런 기술이 발달했다고 보고, 불가피하게 일본 강점기 잔재 대학들이 한국보다 뛰어난 과학기술로 침략범죄나 전쟁범죄를 저지를 수 있겠다고 개인적으로는 추측해보고 있음. 일본과 연합해서 마음대로 말하고 떠드는 수법에 오래 당하다 보니까 피해자들이 대응하는것은 죄가 아님. 이런 뇌과학.전파과학을 통한 침략범죄나 전쟁범죄 유형에 대해서는 법적인 증거자료는 없는데, 방송이나 시중에서 떠들며 덤비는 방식은, 일본이나 일본 강점기 잔재세력의 능력이라고 보고 유의해두고 있겠음.   

 

@ 승전국과, 한국같은 해방국들이 추적해서 이런 행동을 못 하도록 조치해 나가야 될것 같습니다. 이런 기술이 발전하지 못했을 여러나라들도 시중에서 말싸움하는것에 말려들지 말고 이런현상 무시하면서, 자기나라의 국가주권이나 전통수호를 위하여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일본이나, 일본 강점기 잔재세력들에 유의해야 할것 같지만, 형체가 보이지 않는 세력들이 전파나 뇌파를 조작해 이런 공격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형체가 보이지 않을 경우, 방송이나 전파. 목소리로 공격할경우 법적으로 증거자료 제출은 힘드니까, 법적인 대응은 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럴 능력은 필자가 가지고 있지 못함.     

 

@ 형체가 보이지 않으면서, 방송.전파.목소리를 이용하여 공격하는 방식은 일본기술과 연관된 것 같은데, 일본이나 일본 강점기 잔재세력의 소행같다고 여기면서도, 근거를 제출하지 못하는 추정만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