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얄타회담의 독일사항을 반추해보면 대략 다음과 같음.
연합국은 독일인에 대하여 최저 생계를 마련해 주는 것 이외에는 일체의 의무를 지지 않는다는 것에 대하여 합의하였다.
또 나치 독일의 군수산업을 폐쇄하거나 몰수한다고 선언하였으며, 전쟁의 주요 전범들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릴 국제재판에 회부하기로 합의하였고, 전후 배상금에 대한 문제는 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여 위원회에 위임하기로 하였다.
출처:위키백과.
@ 다만, 필자가 쓰는 World Class Universities에 유서깊은 볼로냐대학(수도원의 대강당에서 시작)을 넣었는데 이는 그대로 유효화하는게 인류문명과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보존시키는데 도움되므로 이 방침은 그대로 이어가겠습니다. 독일은 경제 선진국이면 충분함. 2차대전후 패전국치고는 후한 대접을 받아온 일본과 독일(로마제국 후신인 이탈리아 때문인듯)은 UN에서 안보리 상임이사국 지위를 탐내면 않됩니다. 2차대전 패전국이자 UN적국이란 최소한의 제재(원래 역사에서는 패전국을 속국으로 만들고, 노예로도 만듦)는 절대 풀어주지 말아야 피해국들의 권리가 겨우 유지됩니다(일본.독일이 너무 경제 선진국이고 G7의 조직에도 가담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패전국 일본은 중국이나 한국 및 필리핀, 다른 아시아 점령국에 너무 큰 피해를 끼쳤고 독일은 유럽의 여러나라 피해국(프랑스 및 독일에 점령당한 피점령국)과 유태인에 너무 큰 고통을 주었습니다. 일본과 독일은 경제 선진국이고 G7지위를 유지할수는 있어도, 패전국이며 전쟁범죄국, UN적국이란 역사적 족쇄를 풀어주면 않됩니다. 패전국에 전쟁범죄를 저지른 죄인이 일본과 독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탈리아도 UN적국이란 응징을 벗어나려고 하면 않됩니다.
@ Bundesrepublik Deutschland(독일):Ruprecht-Karls-Universität Heidelberg(하이델베르크 대학교). 교황윤허 대학으로, 독일의 패전국 상태와 달리 이론적으로 면책특권이 성립되는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필자는 교황성하께서 윤허하신 하이델베르크대학의 역사와 전통은 인정하되, 고통당한 나라와 민족이 많아 일본, 독일등의 UN적국 해제는 힘들다는 지론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