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憲君主制가 실현되었을때를 가정하여 황사손(이 원)측이 원하면 언제든지 國王복귀하도록 길을 터 놓겠음.
다만 (宮 성균관대 임금=御 서강대 임금, 과도기에 형성된 공국형태의 특이한 별도 국가체제)은 황사손 발견 이전에도 몇 정부를 거치며 사용하던 칭호이므로 그대로 사용할것임.
황사손 측 기획실장이 어떻게 의견을 내더라도 조선왕조의 적합한 계승자는 아직까지 황사손(이 원)이심. 그리고 환구대제, 종묘대제, 사직대제등을 주관하는 황사손측의 유교 국가제사는 유교의 수천년 전통임. 황사손이 거부하지 않는 한 한국의 종교수장은 황사손이심.
기획실장(이효재)의 의견은 황사손(이 원)이 직접 성명서를 내어 발표하는 것과는 다르므로 비공식적으로 하고 조선왕실 적통은 유네스코 문화유산 문묘제사를 지내는 왕실문화원.전주이씨 대동종약원 대표인 황사손(이 원)으로 사실을 확인함.
@ 덧붙이는 말.
황사손(이원)이 직접, 어떤 의견표명을 하지는 않았으므로, 황사손 측 기획실장의 의견을 고려치 않고, 당초 의견대로 유교 국가제사 祭主인 황사손(이 원)을 국왕으로 등극시키기를 원합니다.
한국은 조선왕조 후손이며 유교 국가제사(환구대제, 종묘대제,사직대제)의 祭主인 황사손(이원)이 국왕에 가장 적합한 분이니, 국제법과 관습법.행정법상 國敎에 해당되는 유교국가 한국의 정부.국회.시민단체에서 기회가 닿으면 이 분을 국왕으로 옹립해주기 바랍니다. 황사손의 보좌진이었던 기획실장이라는 분이 느낀 바로는 국왕옹립이 되지 않아 국왕이 아니라고 하는데 이를 틀리다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을사조약이 무효기때문 국제법상 고종.순종.영친왕의 후손이 國王이 될 자격은 분명 남아있으며 필자는 이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宮 성균관대임금.御 서강대 임금으로 살아온 지배자들은 王이 아니라, 君主의 지위(宮 성균관대 大君, 宮 성균관대 大公= 御 서강대 大君, 御 서강대 大公)로 앞으로도 살아갈것이며 국왕옹립이나 국왕 등극후에도 제도 미비로 분란이 발생하면,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의 학벌과 지위 보전을 위하여 배타적인 권리를 주장할 자격이 있습니다. 이전에는 世子가 성균관에 입학하는 특전을 거치고 유교적인 聖人임금이 되기를 지향하였는데, 이런 제도가 와해되어서 제도미비때문에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의 학벌과 지위가 훼손됨을 방지하기 위하여 배타적인 권리를 주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