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한자 進. 올해의 사자성어 '倒行逆施'. 정치나 이념과 달리 한자문화권 유교국가의 문화현상이라 올해의 한자나 사자성어 소개.
@ 중국이 올해 한자로 진전, 진보를 뜻하는 '진(進)'을 선정했다. 대만은 假.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219_0012604512&cID=10102&pID=10100
* 필자의견: 한자에 유교문화권인 중국.한국.베트남.대만.싱가포르와 달리 일본은 유교국은 아니며, 신도국가인데 불교적 색채가 아주 강하게 혼합된 後發 局地的 특색.
@ 싱가포르 2012년 올해의 한자. 色.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4874948
@ 한국, 올해의 사자성어는 '倒行逆施'(도행역시)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8181
* 필자의견: 필자는 문화현상으로 올해의 漢字나, 올해의 四字成語를 소개하지만, 정치적 견해차이로 올해의 한자나 올해의 사자성어를 소개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합법적인 당선과정을 거친 대통령이고 필자와 경제적 견해가 상당히 비슷하고, Sales외교등에서도 제대로 맥을 짚은 정상외교를 수행해서 다른분들도 대통령의 정책수행에 지지해주면 국가에 더욱 바람직 할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설날.추석이나 조상제사에 참여하는 고령朴氏 유교도면서 다른 신앙도 이해하려는 행태를 가지고 있는것으로 파악됩니다. 유교를 국제법과 관습적 國敎로 하는 한국이지만 종교의 자유가 있기때문에 정치인들은 대개 이런 행태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 이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차원에서 자료를 인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