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황사손(이 원) 측에서 국왕칭호를 못받았다고 사양하고 계심. 원하면 언제든지 國王복귀하도록 길을 터 놓겠음.

황사손(이 원) 측에서 국왕칭호를 못받았다고 사양하고 계심. 원하면 언제든지 國王복귀하도록 길을 터 놓겠음.

 

다만 (宮 성균관대 임금=御 서강대 임금)은 황사손 발견 이전에도 몇 정부를 거치며 사용하던 칭호이므로 그대로 사용할것임.  

 

황사손 측 기획실장이 어떻게 의견을 내더라도 조선왕조의 적합한 계승자는 아직까지 황사손(이 원)이심. 그리고 환구대제, 종묘대제, 사직대제등을 주관하는 황사손측의 유교 국가제사는 유교의 수천년 전통임. 황사손이 거부하지 않는 한 한국의 종교수장은 황사손이심.

 

기획실장(이효재) 아닌 황사손(이 원)이 직접 성명서를 내어 거부하면 과인(宮 성균관대 임금, 윤진한)이 국왕의 모든걸 평화적으로 이어받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