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class Universities. 내용 약간 수정함. 과거에는 있었지만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대학들은 삭제하겠음
과거에는 있었는데, 현재에 존재하지 않는 대학들을 공식화 할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한국의 성균관대나 유럽의 대학들은 역사가 분명하게 나오므로 문제가 없습니다. 미국도 현재 이어지는 Harvard등의 대학이 그 역사가 분명합니다.
과거에는 국자감이 있었지만 현재는 그 존재가 없는 베트남의 국자감은 과거에 있었던 대학으로만 알고 공식적으로는 삭제하겠으니, 양해 바랍니다.
그리고 인도의 대학도 합법적인 영국 식민통치기간에 세워진 대학이라 인도인들이 어떤 대학을 선호할지 몰라, 필자의 판단을 보류하고 삭제하겠습니다.
@ 베트남이나 인도는 일본의 불법 강점기에서 벗어난(을사조약도 무효라고 UN국제법위원회에서 재차 확인, 그 당시는 프랑스 국제법학자 프랑시스 레이교수의 국제법 논문으로 대한제국 정부의 노력을 인정함) 한국이 보기에, UN회원국으로 아시아에 있어서,(그 공통점을) 찾기로 하면 많은 공통점을 가진 나라들입니다. 그러나, 과거에 있었어도 현재에는 이어지지 않는 대학들을 명기하기가 어려운 학문적 특성상 객관적 자세를 취해 보겠습니다.
地域的으로는 해당국가의 역사로 역사가 오랜 대학들이 있습니다만, 世界史로 볼때는 중국 漢나라 太學이나 國子監(元明淸의 國子監을 대체한 京師大學堂에서 이어진 北京大), 수도원의 대강당에서 시작된 중세 유럽의 볼로냐 대학, 파리대학이 세계사의 定說이라 世界史를 존중하며 地域史도 같이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