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宮 성균관대=御 서강대) 뒤 평민계 기독브(세브란스 의대)이(이화여대) Monkey 서울대가
어서강 전하의 의지임. 일본 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희대는 아님. 점차적으로 연세대가 협조하면 일부러 비토하지는 않겠지만 입시철마다 학원광고나 과외 전단지등에 서울대 뒤에 연세대 이런식으로 하는 습성을 보인다면 다시 격하하는 수 밖에 없음.
마음에 들지 않는 세브 및 연세지만 일본 강점기 잔재 서울대등의 대학보다는 약간 나으니까 관망기간을 가져보겠음.
경성제대 후신 Monkey 서울대(일본은 유교국가 아님. 모든 住民을 절에 등록시킨 막부시대 불교적 토양에서 19세기에 새로 신도라는 국교를 만들었는데,後發 局地的 정체불명의 신앙)등은 여전히 한국 영토에 주권없고 한국 영토에서 축출해야 할 불법 강점기 잔재임은 변하지 않음.
여하튼 어서강 전하 의견은 필자가 일본 강점기 잔재 세력들에 속아산거라는 진단임. 어릴때부터 왜놈학교, 왜놈학교 비토하던 어른들 밑에서 살다가 전주로 고등학교를 진학하고 난 후, 모종의 세력들이 오랫동안 상황조작을 하면서, 단체로 이상한 발언을 하며 미국 선교사가 세운 전주 신흥고의 자격을 일본 강점기 잔재세력 밑에 넣으려고 시도한것으로 판단함. 필자는 고등학교때도 자격없는 왜놈학교들의 입시점수가 어떻게 나와도 승복을 하지 않았었음.
그러니까 일본 강점기 잔재 서울대 출신이나 왜구잔재 공립 고등학교출신들이 필자를 끈질기에 따라다니다가 역사의 물줄기를 돌리려고 시도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