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화가 만능은 아니며, 고용증대를 위해 한국이 가진 역사적 강점으로 명품 도자기.명품 한복.명품떡, 각종 竹 공예품.韓紙 공예품,
韓菓子.인삼(혈압이 높지 않게 연구 필요)등을 지원하여 명인의 지도하에 수공업방식으로 명품으로 전승하는 방안등을 사회적 차원으로 검토하여야 할 것입니다. 산업혁명의 선도자였던 영국에서 기계화때문에 일자리를 빼앗기니까 수공업자.노동자들이 러다이트 운동(Luddite Movement) 까지 벌이며 기계를 파괴하고 고장내는(물론 사후 판단을 하여 그 운동이 수포로 돌아간점을 빗대어 경제학적으로는 무지한 행동이었다고 격하하는 학자도 있지만...) 운동을 벌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국민의 일자리가 중요하지 기계화로 일자리 빼앗기면 뭐 합니까?
산업혁명이 빨랐던 영국이나 벨기에등에서 기계화된 제조업대신 서비스업이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이유를 다시 생각해 봅시다. 국민의 일자리를 빼앗아도 제조업과 기계화가 가장 중요할까요?
필자(宮 儒 윤진한)가 쓰는 글은 혼자 쓰는 글이 아니며 御서강대 출신들의 자문도 받고 있습니다. 기계화가 만능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안중근 의사 발언도 보니까 일본은 참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이상한 발언하고 그러면 미국 및 중남미 중국.러시아.인도.동아시아 유교국.중앙아시아.중동.유럽등 여러나라가 있으니까 다시 판단해야 할 일본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