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황하문명.유교.漢나라太學(國子監,京師大學堂,北京大)때문에 미국만큼 중국을 중요시하게 되었습니다.
기준(箕準)王의 조상인 箕子(殷나라 왕족)의 기자조선을 통하여 황하문명 유교를 빨리 받아들인 한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가설이 있지만 역사시대 인물인 위만이 기준왕의 나라를 빼앗은건 역사적 사실이기때문에 기준왕의 기자조선은 역사에 가장 근접합니다.
禮記에 나오는 유교의 여러 제사형태를 볼때, 祭天儀式(삼한의 상달제, 부여 영고, 고구려 동맹, 예의 무천)이나 조상제사 형태의 고인돌을 가진 한국은 황하문명의 始原儒敎를 아주 빨리 받아들인 편에 속합니다.
한국이 수천년 전통 유교국인데, 수천년 공동체사회의 韓.中 전통을 지난 몇십년때문에 단절시킬수야 없지요. 그러나 필자(宮 성균관대 임금. 宮 儒 윤진한)와 御서강전하(서강대 기록보존소 서 진교 교수)가 미국 선교사가 구한말에 세운 개신교 고등학교(전주 신흥 고등학교) 출신이기때문에 미국은 앞으로도 여전히 한국의 최고 동맹국이 될것입니다. 공식적인 최고 동맹국은 아니지만 수천년 儒敎와 漢字.중국의 교육제도. 문화등을 共有해와 지난 몇십년의 단절에도 불구하고 수천년 유대관계때문에 中國은 利益社會(Gesellshaft)라기보다 共同社會(Gemeinschaft)성격이 더 강하게 남아있는 나라입니다(공산주의 국가라는 괴리감도 물론 아직 있습니다).
한국은 (後發 局地的) 神道 국가 일본의 불법강점기때문 모든 주권을 잃었던 나라입니다. 神道는 19세기에 일본의 국교가 된 後發局地的 종교입니다. 모든 주민을 절에 등록하여 기독교를 탄압하던 일본 막부시대이후 불교적 토양으로 바뀐 일본 불교를 토대로 "살아있는 부처"개념의 "살아있는 신"이된 일본 수장(日王이 적당)입니다.
일본에서 後發局地的으로 19세기부터 일본 국교가 된 神道. 日王(天皇은 중국의 전설과 신화에 나오는 고유명사 천황칭호를 도용한 誤用)은 "살아있는 부처"개념을 차용하여 후발로 만든 "살아있는 신"개념에 해당됩니다.
日王(天皇이라 오용)은 불교적 특성이 강한 후발국지적 일본만의 특이한 존재로 "살아있는 부처"처럼 하느님보다 높고 예수님보다 높은 존재라고 일본 Monkey들은 19세기에 불교사상등을 혼합하여 유교사회에서는 생각도 하기 힘든 "살아있는 신"이라는 존재를 만듭니다. 그렇게 하느님보다 높고 예수님보다 높다고 후발로 만든 존재니까 전통 유교국가 한국에 보지도 듣지도 못한 일본 신도와 일본 민간불교를 마음대로 퍼뜨리며 유교의 하늘天(하느님)이나 공자님보다 더 중요하게 일본 神道와 日王(天皇이라 誤용)숭배, 일본 불교를 퍼뜨렸겠지요.
네팔출신 피조물 부처가 인더스문명의 브라만에 대항하여 새로운 사상을 일으키고 창조주를 발 밑에서 가르친다는 특이한 無神論 사상이 불교입니다. 창조주를 모르고 깔아뭉개면 Monkey류는 분명합니다.
日王이라야 적당할텐데 중국 상고시대 전설적.신화적 존재인 天皇의 고유명사 칭호까지 도용해버리고 天皇이라 호칭을 붙입니다.
새로만든 일본 신도의 수장(천황? 아님)도 無神論的인 부처 Monkey처럼 살아있는 부처처럼 살아있는 神이되어 하느님보다, 예수님보다 높다고 그렇게 인식시키며 신사참배도 강요하고 그래서 한국의 기독교학교나 기독교 인들은 이 신사참배를 거부한 경우도 발생합니다. 하느님이나 예수님보다 높은 "살아있는 부처(실제로는 창조주부정 후발 피조물이 덤비는 Monkey사상)"개념이 후발국지적 일본 신도의 수장(일왕, 천황이라고 오용하고 있음)인 "살아있는 신" 이었습니다.
이런 특이한 "살아있는 부처"개념의 "살아있는 신"이란 후발 국지적 사상을 유교국가 한국에 마음대로 퍼뜨린 일본. 일본 신도, 일본 불교(시중에 진출하여 불교마크 달고 포교하며, 승려가 결혼하며, 산속 천민승려로 머물지 않고 재가불교 형태를 띄는 경우가 많음)를 한국에 퍼뜨리며, 2차대전때 항복하면서 "살아있는 신"의 지위를 포기하고 "인간선언"을 하게 된 일본 수장!(日王인데 天皇이라고 중국 고유명사 天皇칭호 도용중). 인더스문명의 브라만에 대항 창조주를 부정하고 창조주를 밑에두고 창조주에거 설법한다는 無神論的 사상의 불교 부처(알고나면 창조주에 대항하는 Monkey사상임).
여하튼 19세기에 모든 주민을 절에 등록시키던 일본 막부의 습속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해 불교적 사상으로 유교를 왜곡시키며 일본의 국교가 되고 生佛(살아있는 부처)개념의 "살아있는 신"이되어 하느님이나 창조주, 공자님, 예수님이 안중에 없었을 無神論的 Monkey류 일본 신도 수장!(살아있는 부처류, 살아있는 신으로 잘못 떠받들려짐).
연약한 피조물 일본 수장(일왕,천황?)은 2차대전 패전후 "살아있는 신"의 지위를 포기하고 인간선언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래도 그 잘못된 전통은 그대로 상당부분 살아있어서 일본이나 불법강점기 한국에 일본 불교적 생각을 퍼뜨려왔고, 지금도 이런 불교적 생각들은 한국 영토에서 완전히 축출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으며,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등과 함께 이 땅에서 완전히 축출시켜야 할 불교적 일본신도와 시중까지 진출한 일본 불교. 이런 잔재들을 축출해야 그 생각들이 잘못되었다고 대대적인 교육.홍보가 가능할 것입니다.
한국 유교도 일본 불교적인 일본 신도와 일본 불교때문에 여러가지 왜곡을 겪어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국은 일본의 일본의 불법강점기때문 모든 주권을 잃었던 나라인데, 이런 주권을 회복하려는 와중에 혼란기가 있었고 교황청,미국,한국정부(김대중.노무현.이명박정부를 거치며 십 몇년을 그렇게 해옴. 박근혜 정부도 최근 이 사실을 뒤늦게 인지하게 됨)등이 개입하여 자연스럽게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의 Royal대 체제를 구축해 필자가 宮 성균관대 임금이 되고 서진교 교수가 御 서강대 임금이 되어 Twitter나 Facebook등 SNS를 통하여 세계에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御서강 전하때문에 스페인 국왕께서 한국을 형제국으로 느낀다고 발언하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베니그노 노이노이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은 필리핀 내 가톨릭 예수회 대학 네트워크인 아테네오 대학을 졸업하였습니다. 한국과 무기거래로 이미 결정된 어떤 건이 있었는데, 중국이 늦게 취소요청을 하였지만 미리 예정된 약속이라 그대로 진행하였다 하니 이 점 참고하시고 한국 사정에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필자에게는 중국이 먼저 다가왔지만, 다른 사람은 그렇지 않은경우도 많으니까 이 현실도 이해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