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강점기 위안부등 강제동원. 이제 겨우 사실규명 단계에 접어드네.
비영리, 공익적인 글.
@필자가 친일언론인 조선일보나 친일파 김성수의 동아일보를 해방이후투버 검토해 봤는데, 임시정부 요인들이 대거 귀국할때 조금 관심보였음. 그 이후부터는 다시 이전의 친일언론 조선일보 방식으로 조선일보에 남은 친일잔재들이 반대가 끊이지않던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중심으로 기사를 쓰고 친일파 김성수 동아일보도 이에 동조하고 그러니 임시정부 요인들이 복구시킨 성균관대나, 고종이 허가한 휘문고.배재고등은 외면당하고, 유교도 이들에 외면당하고 일본 강점기 잔재를 청산않으니까 그대로 일본 강점기 잔재 서울대중심이 되고 그 추종세력이 생겨서 다른 언론에도 세력을 형성시키고 그랬음.
이렇게 오도된 사람들이 많아서 위험해서 아직은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와 세계적인 영향력을 어느정도 행사할 수 있는 가톨릭 예수회의 서강대만 공식화 하겠음. 몇 번인가 필자가 독립투사들이 설립한 대학도 발굴해서 시험적으로 써보고 그랬는데 오히려 황당하게 해꼬지도 당하는 무지몽매때문에 그런 시도는 장기간 보류하겠음.
@일본 강점기 위안부등 강제동원. 이제 겨우 사실규명 단계에 접어드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142245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