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 5천만 중국인데, 상위소득자가 몇명인지만 보지말고, 중국상술중 하나인 박리다매를 본떠 月 10달러 미만의
생명보험이나, 손해보험, 운송보험등 미국이 가진 금융.보험분야의 선진기법을 중국에 꾸준히 판매한다면, 이제 중산층으로 진입하는 중국인들이 관심을 가질법도 합니다.
영화산업만 보더라도 중국관객이 일본보다 더 큰 고객들 아닙니까?
거대한 시장을 가지고 미국과 친해지려고 하는 中國을 구시대 냉전적 시각으로 자꾸 軍事的 대립관계로 보지말고, 동등한 UN안보리 상임이사국이나 G2의 자격으로 본다면 서로 큰 도움이 될 나라가 중국 같습니다. 1인당 GDP때문에 13억 5천만 인구를 가진 거대시장 중국을 과소평가 않기 바랍니다.
한국이나, 대만, 싱가포르, 홍콩,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및 전통적으로 가까운 나라인 인도, 러시아, 중동국가들, 태국.미얀마(버어마).캄보디아등은 衣食住의 필수품 교역, 육로로 연결된 지리적 인접성, 오랜 역사적 교류때문에 日本보다는 중국이 더 중요한 나라일 확률이 높습니다.
한국의 최대 수출국은 중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