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경제적으로는 일본 위상을 인정함. 그러나 정식군대를 갖지 말아야함.
@ 문명형성과정에서 수천년동안 한국보다 뒤처져있던 나라가 일본인데, 황하문명의 중국과 육로로 인접한 한국은 역사적인 기자조선 이후, 중국 문화를 상당히 빠른 속도로 받아들여왔었음. 이후 한국은 주로 백제시대에 일본에 한자나, 유교 경전, 각종 문물을 전파해왔는데, 문물이 뒤진 일본은 倭나라라 불리고, 한국을 부모나라로 여긴적도 있었음.
근대에 들어 일본이 서양문물을 빨리 받아들여, 군사력분야에서 아시아의 강국이 되어 淸日전쟁, 러일전쟁등에서도 승리하고, 한때는 말레이시아에서 영국군을 이기고, 네덜란드가 통치하던 인도네시아 영토 일부도 점령하는등 욱일승천의 기세로 뻗어가던 시기도 있었음.
@ 그러나 2차대전이란 인류역사상 가장 큰 전쟁을 겪으며, 패전국이 되고 UN敵國이 되었으므로, 독일처럼 현실을 제대로 이해하고, 과거의 잘못에 대해서는 철저한 사죄정신으로 살아가야 됨. 한국에는 일본 강점기 잔재인 京城帝大 후신 서울대나 그 추종세력, 일본 총독부령 83호에 의한 강제 포교종교인 신도.불교.기독교세력이 상당부분 그대로 미청산된 상태임. 일본 총독부령에 의해 강제포교된 이들 종교들은 한국영토에서 종교주권은 없음. 그러나 종교의 자유는 있음. 구한말 고종이 허가한 배재고.이화여고등이 학내 종교자유를 가지는 건 맞음. 을사조약이전에 中高等 학교체제가 형성된 경신고.전주신흥고 및 전문학교차원의 세브란스의전등은 을사조약 이후에 세워진 일본 불교계열 불교학교인 동국대 前身학교, 각종 일본 官立 中高들, 경성제대후신 서울대, 경북대.전남대.부산대.서울시립대 前身 전문학교들보다는 자격이 확실하게 우위임. 여하튼 국가기관 및 대중언론, 관변 억압단체, 학교.행정기구.군.경찰.헌병.종교단체, 관변 억압단체등의 영향력을 제때 청산하지 못해, 한국이 일본을 용서해 줄 단계는 절대 아님. 舊韓末에 설립된 개신교 학교(가톨릭의 한국내 포교 역사가 개신교보다는 빠름. 신체에 대한 위해금지등 조치가 있어서 가톨릭이 舊韓末에 한국에 들어온후 개신교학교나 종교단체가 들어온것임. 그러나 을사조약 이후 강제 포교된 일본 신도.일본 민중불교.개신교위주 기독교 단체.학교들은 종교주권등이 없고 일본계열은 축출해야 정상임)나 해방이후에 설립된 가톨릭.개신교 학교들에 대해서는 학내 종교자유를 인정하는게 옳음.
@ 2차대전 이후의 세계질서는 多極化 시대임. 전통적인 지배세력인 황하문명의 중국, 로마제국에서 이어진 교황청과 서유럽의 전통 지배국가들, 군사력과 경제력이 강한 미국등. 구소련(러시아로 변경됨)는 군사력분야에서는 미국에 필적할만한 국가였는데, 러시아의 경제력은 중국, 미국, EU, 일본보다 약한상태임.
@ 문명형성과정에서 수천년동안 한국보다 뒤처져있던 나라가 일본인데, 황하문명의 중국과 육로로 인접한 한국은 역사적인 기자조선 이후, 중국 문화를 상당히 빠른 속도로 받아들여왔었음. 이후 한국은 주로 백제시대에 일본에 한자나, 유교 경전, 각종 문물을 전파해왔는데, 문물이 뒤진 일본은 倭나라라 불리고, 한국을 부모나라로 여긴적도 있었음.
근대에 들어 일본이 서양문물을 빨리 받아들여, 군사력분야에서 아시아의 강국이 되어 淸日전쟁, 러일전쟁등에서도 승리하고, 한때는 말레이시아에서 영국군을 이기고, 네덜란드가 통치하던 인도네시아 영토 일부도 점령하는등 욱일승천의 기세로 뻗어가던 시기도 있었음.
@ 그러나 2차대전이란 인류역사상 가장 큰 전쟁을 겪으며, 패전국이 되고 UN敵國이 되었으므로, 독일처럼 현실을 제대로 이해하고, 과거의 잘못에 대해서는 철저한 사죄정신으로 살아가야 됨. 한국에는 일본 강점기 잔재인 京城帝大 후신 서울대나 그 추종세력, 일본 총독부령 83호에 의한 강제 포교종교인 신도.불교.기독교세력이 상당부분 그대로 미청산된 상태임. 일본 총독부령에 의해 강제포교된 이들 종교들은 한국영토에서 종교주권은 없음. 그러나 종교의 자유는 있음. 구한말 고종이 허가한 배재고.이화여고등이 학내 종교자유를 가지는 건 맞음. 을사조약이전에 中高等 학교체제가 형성된 경신고.전주신흥고 및 전문학교차원의 세브란스의전등은 을사조약 이후에 세워진 일본 불교계열 불교학교인 동국대 前身학교, 각종 일본 官立 中高들, 경성제대후신 서울대, 경북대.전남대.부산대.서울시립대 前身 전문학교들보다는 자격이 확실하게 우위임. 여하튼 국가기관 및 대중언론, 관변 억압단체, 학교.행정기구.군.경찰.헌병.종교단체, 관변 억압단체등의 영향력을 제때 청산하지 못해, 한국이 일본을 용서해 줄 단계는 절대 아님. 舊韓末에 설립된 개신교 학교(가톨릭의 한국내 포교 역사가 개신교보다는 빠름. 신체에 대한 위해금지등 조치가 있어서 가톨릭이 舊韓末에 한국에 들어온후 개신교학교나 종교단체가 들어온것임. 그러나 을사조약 이후 강제 포교된 일본 신도.일본 민중불교.개신교위주 기독교 단체.학교들은 종교주권등이 없고 일본계열은 축출해야 정상임)나 해방이후에 설립된 가톨릭.개신교 학교들에 대해서는 학내 종교자유를 인정하는게 옳음.
그러나 (後發 局地的 神道를 만든) 神道국가 일본에 의해 창씨개명을 당한 한국은 美蘇軍政때 전국민이 행정기관에 조선姓名 복구령등에 의해 유교姓名인 한국식 한문姓氏와 本貫등을 등록해 현재도 그렇게 행정조치로 이어지고 있는 유교국가임은 분명함. 조선과 프랑스와의 한불조약(1886)은 조선에서 활동하는 프랑스 선교사들을 완전히 박해에서 벗어나게 하였음. 교황청과 조약을 맺은건 아니므로 프랑스 선교사에 대한 박해만 금지된것이며 그렇게해서 가톨릭을 믿었다고 그 한국인들이 유교를 배척하기는 힘들고 유교도면서 극소수 카톨릭신자로 살아가는 형태였음. 그런데 을사조약이후는 일본 총독부령 83호로 강제로 일본 신도, 불교(한국 불교는 산중에 머무르고 천민으로 살아야 하는 독신 승려들의 불교임, 일본 불교는 승려가 결혼도 하고 시중에 불교마크달고 사는 일본형 민중불교),기독교(주로 개신교, 가톨릭 한두개 성당)를 강제로 포교하여서 문제가 되는것이며 그로인해 빚어진 종교신자들의 종교주권은 없음. 운용의 묘를 발휘해도 한국에서 축출해야 할 대상중의 일부라는 원칙도 변경시키기 곤란함.
@ 2차대전 이후의 세계질서는 多極化 시대임. 전통적인 지배세력인 황하문명의 중국, 로마제국에서 이어진 교황청과 서유럽의 전통 지배국가들, 군사력과 경제력이 강한 미국등. 구소련(러시아로 변경됨)는 군사력분야에서는 미국에 필적할만한 국가였는데, 러시아의 경제력은 중국, 미국, EU, 일본보다 약한상태임.
@ 한국은 궁 성균관대 임금(궁 유 윤진한)을 국왕형태의 종교수장으로 하는 유교국이며, 한국 最古(最高)대학은 국사 성균관에 나오는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성균관에서 이어진 600년 역사와 전통의 성균관대임.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해방이후에 합법적으로 설립되고 중국 明나라 시절부터 선교해와, 유교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높은 예수회 소속 대학). 다만 조선왕조 후손 황사손(이원)의 제사권과 황사손 칭호는 존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