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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宮성균관대임금)와 御서강전하(서진교교수)공통점은 한국을 강제점령했던 일본.일본잔재 경성제대후신 서울대등을 자격없이 본다는점.일본신도+

 

필자(宮성균관대임금)와 御서강전하(서진교교수)공통점은 한국을 강제점령했던 일본.일본잔재 경성제대후신 서울대등을 자격없이 본다는점.일본신도+일본불교계열 Monkey로봄.  

 

서울대가 조상제사거부때문에 연세대를 이긴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음. 이걸 경기고 서울대출신이 양희은씨에게 알려줘 성대에 도움되라고 라디오에서 한 발언 100번 서울대, 국시 110브를 크게 유행은 시켰는데, 100번 서울대라도 얘기할라치면 강하게 방해해버림. 100번 소리도 듣기싫으면 않되지.    

 

일본은 엄격히 말해 유교가 아니며, 일본신도가 국교인데, 경전도 없고, 교주도 없음(일왕이 교주는 아니고 세속적의미의 일왕인것 같음). 막부 장군이 다스리던 나라에서 갑자기 일왕도 아닌 천황을 갑자기 만든나라. 그 천황은 중국 삼황오제의 복희천황에 대한 고유명사라 일본인이 쓰면 않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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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사가 상담하기를 일본의 근친상간 풍속에 대해 일본은 유교국가가 아니라고 대답해 준것을 본적이 있었음. .

 

유교권  국가들(중국,한국,베트남,대만,싱가포르)이 일본을 경계하지 않으면 유교전통 일부 남은것 빙자해 일본의 불교적 신도와 일본 민중불교가 밀고 들어올것. 원시시대야 인간의 도덕심이 근친상간에 대해 무지하던 시대니까 신화상으로는 남매간에 근친결혼등도 있었음. 그렇다해도 시대가 발전할수록 생물학적으로 근친혼은 열성 유전을 하고, 도덕적으로도 한국같은 경우 팔촌이내도 결혼을 기피하는 정도로까지 발전이 이루어졌음. 사촌간에 결혼하던 서양인도 일본의 근친상간은 상당히 심하다고 지적할 정도면 좀 고치면 좋겠음. 일본 근친상간은 보는사람들을 너무 고통스럽게하고 암울하게 만들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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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전여옥씨가 썼다는 글인데 일본은 근친상간이 아주 심한 나라임은 맞는것 같음. 원시시대야 그렇다치고 생물시간에 근친상간은 열성유전되고, 한국은 팔촌까지 결혼하지 못하게 하는등 인류문화가 변했는데, 일본은 해도 좀 너무한 나라같음. 일본의 근친상간문화는 어떻게든지 강력 규제하고, 한국유교나 아시아 유교국들은 이를 강하게 경계하고 규제해야 될 것 같음.    

1:1대화
http://cafe.naver.com/japanese1/33 <input id="cafeurlstr" value="http://cafe.naver.com/japanese1/33" type="hidden" name="cafeurlstr" />
일본은 근친상간에 대해서 대단히 관대하다. 성욕을 못 참는 오빠가 여동생을 범했다 하더라도, 또 그것을 부모가 알았다 하더라도 그다지 큰일은 못된다. 전여옥 씨가 쓴  일본은 없다 2 를 보면 수험생 아들이 공부는 하지 않고 포르노 비디오를 보고 있으려니 할 수 없이 그의 어머니가 옷을 벗고 욕정을 해결해 주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놀랄 것은 이 욕정을 해결해 줬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는 전여옥 씨의 말에 대해 동네 일본인들의 반응은 '뭐 그럴 수도 있지.'였다는 점이다(사실 이런 이야기는 꽤 많이 과장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일본 사람들은 이 이야기에 혀를 내두르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했다. 또 일본인은 놀랐어도 크게 내색을 하지 않는 기질이 있다는 것도 생각해야 할 것이다. 반대로 별 것도 아닌 일에는 크게 놀라는 척하기도 한다).


  이런 근친상간은 AV에 그대로 반영된다.형수와 시동생의 사이를 넘어서 부녀, 모자의 관계도 그려진다. 좀 더 저질적이고 변태적이어야 팔릴 수 있는 AV계에서 근친상간은 좋은 소재가 아닐 수 없다.소설에도 마찬가지다. 일본의 성인 소설의 대표격인 [프랑스 서원 문고 시리즈]는 갖가지 근친상간에 대한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져 나온다. 이 미니 문고판 소설책은 일본의 서점이나 전철, 지하철역의 간이판매점인 키요스크(KIYOSK)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내용이야 뻔하다. 학교 여선생하고의 성관계가 아니면 근친상간에 대한 이야기뿐이다. 평범한 사이와의 로맨스 이야기라면 팔리지 않으므로 온 가족이 난교를 했다는 등의 보다 저질적인 내용이 주류를 이룬다. 잡지 쪽에서는 아예 근친상간 전문지도 나와있는 실정이다.

<오빠와의 체험 투고>가 특집으로 꾸며지는가 하면 <그날 어머니는 젖어 있었어요.>와 같은 눈살을 찌푸리게 할 제목의 기사도 있다. <여동생을 유혹하는 열 가지 방법>을 소개하거나 <밤마다 외로워 잠 못 드는 누나를 도와줍시다.>는 식의 이야기도 등장한다. 꼭 전문지가 아니더라도 웬만한 잡지에서는 근친상간에 대한 독자 투고(투고를 가장해 잡지사가 꾸며낸 3류 스토리일 수도 있는)가 하나 이상씩은 꼭 게재된다.

  '94년에 인기있었던'위험한 과실'이라는 한 TV 드라마에서는 남동생과 누나가 관계를 맺어 아기를 낳은 것을 소재로 스토리를 풀어 나간다. 그런 드라마가 우리 나라에서 방영되려면 천지가 두 번 개벽해도 모자랄 듯하다. TV를 보는 도중 광고가 나왔다. '비클'이라는 음료수 광고다. 예쁘기로 소문난 탤런트가 고교생 정도의 딸로 분장해서 목욕탕에 들어가는 아버지를 보고 "아빠! 같이 들어갈까?"묻는 장면이 나온다. 다분히 성적인 암시가 들어있는 내용이다. 우리네로서는 지탄의 대상이 되고도 남겠다. 일본이 이렇게 근친상간이 별다른 이견(異見)없이 사회적으로 보편화된 것은 그들의 근친혼 풍습 때문이 아닐까 한다.

  일본 유학 시절. 선생님한테 일본인은 사촌끼리 결혼이 가능하냐고 물은 적이 있었다. 대답은 '당연히 가능'이었다. 그래서 "혹시 삼촌과 조카 사이에도 결혼할 수 있느냐?"고 물었더니 그것은 잘 모르겠지만 '가능'할 것이라는 대답이었다.실제로는 가능하지 않지만 '가능'하다고 대답하는 것은 그만큼 근친혼에 대해 나쁘다는 인식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이쯤 되면 족보가 헷갈릴 수밖에 없다. 옛날부터 조선의 통신사들이 일본을 방문한 후, 그들의 혈족간 혼인을 보고는 개만도 못하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바로 이를 두고 한 말이다.

  실제로는 일본에서도 사촌 이내의 근친혼은 금지하고 있다. 형이 죽으면 형수와 결혼해서 사는 풍습은 옛날 우리 나라에서도 자주 있었던 이야기지만 그 당시는 형이 가지고 있던 토지나 가축이 다른 부족으로 넘어가는 것을 방지하자는 차원에서였다고 한다. 일본은 불과 50여 년 전만 해도 태평양 전쟁에서 죽은 형 대신 형수와 같이 살아줘야 하는 것이 도리로 여겨졌다. 자신에게 아무리 사랑하는 여자가 있다하더라도 가족과 죽은 형을 위해서다.

  과거 일본의 수상이었던 사토 에이사쿠(佐藤榮作)의 부인이 4촌 여동생이었다던 이야기는 우리 나라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부부가 같은 조상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면 기형아의 출산 확률이 높아진다. 공통유전자를 갖고 있을 확률은 3촌간 경우 12.5%, 8촌은 0.4%이다. 워너증후군으로 불리는 조로증(早老症)은 멘델 열성 유전으로 생기는 질환으로서 10대부터 조기노화 현상을 보여 2,30대가 되면 5,60대의 노인의 모습으로 바뀐다.이 질환자의 70%는 근친혼을 한 부모에게서 태어난다고 알려져 있으며, 전세계 워너증후군 환자의 80%는 일본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근친혼이 가장 많이 성행했던 왕실에서도 역시 지능지수가 평균 미달인 왕이 태어나기도 했다(물론 이는 쉬쉬하면서도 알려져 있다). 덴마크, 노르웨이, 독일은 삼촌과 조카간의 근친혼만을 금지하고,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와 미국 일부 주에서는 사촌 이내만, 호주, 필리핀, 미국 일부 주에서는 5촌 이내의 근친혼만을 각각 금지하고 있다. 심지어 혈족 혼인을 엄격히 제한했던 중국마저도 80여 년 전에 그 규정이 사라졌다. 우리 나라가 얼마 전까지도 사촌, 팔촌은커녕, 동성동본의 결혼마저 금지했던 것을 보면 다른 나라들이 이상한 지 우리가 이상했던 지는 따지기 어려운 부분이다. 현재로서는 부계, 모계의 8촌 이내의 혼인만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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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일본의 근친상간 사례입니다.

 

[일본의 성] 한국과 일본의 성문화 차이 .

| 12.08.22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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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성] 한국과 일본의 성문화 차이

 

목차

 

목 차

Ⅰ. 서론

Ⅱ. 일본 성문화의 역사
1.일본신화에 나타난 성
2.매춘
①매춘의 기원과 일본
②허가되지 않은 매춘
③해외매춘
④남색
3.성기숭배
①남성성기 숭배
②여성성기 숭배

Ⅲ. 일본의 현대 성문화
1. 근친상간
2. 매춘 (풍속산업)
①소프란도
②이메크라
③테라크라
3. 도촬과 투고사진

Ⅳ결론
1.일본과 한국의 성문화 비교

※참고문헌

 

본문

 

③해외매춘
외국으로 나가서 몸을 파는 여자를 가라유키라고 불렀다. 자발적으로 해외로 진출하는 경우도 있지만, 인신매매업자에게 잡혀 각지로 팔려 나간 경우도 있다. 일본인들은 전쟁 중에도 매춘부들을 데이고 다니면서 즐겼다. 또한 성적 욕구가 존재하는 곳이면 어디든 매춘부가 고개를 내밀었다.

④남색
일본은 동성애에 대해 매우 관대한 나라인데 이러한 전통은 일본의 성풍속에서 유래한 것이다. 남색은 여성과 접촉하기 어렵거나 접촉해서는 안 되는 남자 집단인 불교의 승려와 전쟁터에 출전해야 하는 무사들 사이에서 유행했다.
일본 불교에서 남색을 슈도라고 부른다. 슈도는 일반 속세에 사는 사람들의 행위를 가리킨다. 따라서 슈도라는 말에서 남색에 해한 천시나 비하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승려들은 치고하고 부르는 아이를 데리고 다녔는데 이들 사이의 관계가 슈도의 관계였을 것으로 본다.
무사들의 경우는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가장 유명한 것이 오다 노부나가의 시동인 모리 란마루라는 소년이었다. 모리 란마루는 당시로는 파격적인 대우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남색으로 유명한 사람들은 가부키 배우들이었다. 가부키를 세상에 처음 선보인 것이 매춘부 였다고 한다. 이러한 배경으로 가부키는 술집에서 공연되었고 당연히 매춘이 뒤따랐다. 이렇게 되자 정부는 풍기문란을 이유로 가부키를 금지시켰는데 그러자 여자대신 여자을 한 소년을 등장시켰다. 그러나 매춘은 여자에서 소년으로 바뀌어 남색이 매춘이 자리를 메웠다.

3.성기숭배
일본에서 성기 숭배의 전통은 단절되고 말았다. 그저 과거에 그런 사실이 있었다는 흔적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일본정부가 메이지 유신을 선포하고 외국과의 교류를 진행하면서 외국인에 대한 체면 때문에 성기숭배를 추방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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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레포트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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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나 일본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및 친일세력들이 방송이나 전파에서 마음대로 말하는 능력은 세계적으로도 뛰어난 능력같은데, 그래봤자 2차대전 패전국에 전쟁범죄 국가고, UN적국이고, 을사조약이 무효고, 한일병합이 무효고, 2차대전때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을 받아들여 일본 강점기의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등의 한국내 주권은 없으며 한국 영토에서 축출해야 할 대상임은 변하지 않음. 

 

* 이 글은 비영리적이고, 공익적으로 자료를 인용하였습니다.